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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거짓말 할때 얼굴에...특징? /상대방 호감 얻는 방법 /스치는 이상형...

by 나비현상 2009.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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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갈 때는 그냥 믿는 체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상대는 더욱 대담해져서 더욱 심한 거짓말을 하여 스스로의 정체를 폭로하게 된다. - 철학자 쇼펜하우어

 

이런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의심이 드는 것이 바로 거짓말 하는 사람의 '부자연스러운 행동' 입니다.

사기꾼이 아니라면 거짓말을 할 때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죠.

 

캘리포니아 대학 폴 에크먼 교수의 [거짓말하기]라는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면

거짓말 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24분의 1초라는 짧은순간 표정의 부자연스러운 변화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 과장된 웃음이나 놀란 표정을 짓는다.

 

- 몸짓과 얼굴 표정이 일치하지 않아 부자연스럽게 느껴진다.

 

- 좌우의 얼굴 표정이 다르다.

 

- 목소리까지 평소와 다르게 떨리거나 톤이 바뀐다.

 

대부분의 거짓 웃음과 놀람은 약간 오바하는듯한 기분을 주는 4~5초 정도 오래 짓는다고 합니다.

상대가 말을 할때 부자연스러운 웃음이나 놀란듯한 표정을 짓는 다면 우선 의심을 해보는 것이죠.

 

추가적으로 거짓말 할때의 행동으로는

 

- 손을 가만두지 못하고 계속 움직인다.

- 주먹을 쥐었다 폇다 한다.

- 손을 호주머니에 넣거나, 뒷짐을 져서 숨기려한다.

- 손으로 얼굴을 만지며, 얼굴을 무의식 적으로 가리려 한다.

- 발을 떠는 등의 자세의 불안정이 보인다.

- 거짓말한 부분을 넘어가려고 이말저말 많은 말을 한다.

- 의심가는 부분의 간단한 질문에도 표정이 굳는게 보인다.

- 의심가는 부분의 질문을 하면 자꾸만 화제를 바꾸려고 한다.

 

내용출처 : 미국 심리학자가 발표한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는 방법'


 

 

 

출처 : 다음신지식 애니123456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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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는 얼굴 상대방 호감 얻는 방법

사람이라면 누구나 '미소짓는 사람'은 한번더 보게 됩니다.상대방 호감 얻는 방법

상대방에게 자신의 웃는 얼굴을 보이게 하는게 가장 중요하죠. 특히 상대방을 보고 미소짓는다면 효과는 배!

 

상대방의 활동범위에 있어라

상대방이 늘 지나다니는 활동범위에서 자주 마주쳐야 합니다.

얼굴만 자주 보더라도 친밀감은 쌓이기 시작하는 것이죠.

우연찮게 같이 있게된다면 간단한 '고개인사' 정도로도 '아는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상대방과 눈을 맞춰라

한번쯤은 빤히 쳐다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종의 호감의 표현이죠.

부끄럽다고 '흘깃흘깃' 쳐다보게 되면 오히려 상대방이 불쾌해 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은 당신과 눈이 마주치게 되면 우선 당신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됩니다.

 

상대방과 대화가 가능하다면 '맞장구 쳐라'

어떤 사람이건 자신의 말에 주의깊게 들어주는 사람과 대화를 더 하게 된답니다.

상대방의 말에 '그럼요!', '제가 생각해도 그건 심했군요!'. 등의 맞장구를 쳐주는 겁니다.

상대방의 자신의 말에 동의해주고, 주의깊게 들어주는 당신을 좋은 대화 상대로 생각하게 된답니다.

 

자신의 마음을 어필하라

사소한것 하나, '커피 타주기', '먼저 웃으며 인사하기', '웃으며 쳐다보기' 등등

작은것 하나에도 배려해주고, 어필하는게 중요합니다.

 

첫인상 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두번째 인상

첫인상이 그 사람을 기억하는 70%라면, 두번째 인상도 무려 30%나 차지한답니다.

첫인상이 좋게 느껴졌는데, 두번째 인상은 더 좋게 느껴졌다면 100% 좋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죠.

 

수다쟁이 좋지 않다

단순히 말많은 사람과 유머있고, 위트가 넘치는 사람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재미없는 많은 말'인지 '재미있고, 유쾌한 말'인지를 구별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어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단정하고 깔끔한 차림새가 바로 멋쟁이다.

남자나 여자나 '옷을 잘입는 사람'에게 우선 호감을 가지게 된답니다.

 

 

 

상대방 호감을 얻는 방법은 경우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이중 이성관계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가 아직 나를 잘 모르는 경우 

상대방이 나에게 호감을 느끼게 만드는 방법은 좀 특별한 것 같습니다.

이 경우는 일반적인 대인관계의 룰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 같지 않네요... 

이성관계에서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방법으로는 다음 내용이 실제 효과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이 방법들중 몇가지를 사용해 좋은 결과를 얻은 기억이 납니다.... 

 

 

지적이고 냉정하다는 이미지보다 따뜻하고 다정하다는 이미지가 더 필요하다.
 

♡ 적당한 실수는 사람을 돋보이게 한다.

:완벽하고 유능할수록 가벼운 실수가 호감을 높인다, 허나 평범한 사람일 경우
같은 실수일지라도 오히려 더 무능하게 보이게 된다.
 

♡ 자기자신(이성)을 긍정적으로 평가, 자신(이성)에게 얻는 이익이 클수록,

자기 자신과 좋은 경험이 연관되어있을 때 호감을 사게 된다.

 

♡ 신체적으로 매력적일수록 후광효과에 의해 크게 호감을 사게 된다. (외모, 키...)
 

♡ 아는 사람과 같이 있고 그 사람이 매력이 있다면 나 자신의 호감이 상승하지만,

모르는 사람과 같이 있고 그 사람의 매력이 나보다 크다면 나 자신의 호감은 감소한다.
 

♡ 속을 털어놓으면 빨리 친해진다.

:자기 노출(감정, 마음)은 상대방과 조심스럽게 속도를 맞출 경우에만 상대방에게 호감을 일으키게 된다.
 

♡ 듣기만 하는 사람은 호감을 덜 사게 된다.

:상대방이 들어내는 만큼 나 자신도 들어내야 한다. 상대방과 맞춰 적당한 상호작용을 줘야 한다.
 

♡ 자꾸 보면 호감이 생긴다.

: 자주 본다는 것은 서로에 대한 행동을 예측하기가 쉽기 때문에 서로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지나친 만남은 호감을 떨어뜨린다.

: 지나친 만남은 심리적 포만감을 주어 상대방에 대해 싫증을 느끼게 된다.
 특히 부부, 연인사이에 나타나는 권태기와도 같다.
  

♡ 기능적 거리(자기가 사는 곳, 일하는 곳)가 가까울수록 호감을 더 사게 된다.

: 연인이 되기 위해서는 좀 더 가까운 곳에 살면서 접촉이 잦아야 한다.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는 6가지 방법


 

대부분 느낌이 좋지 않은 사람과는 다시 만나고 싶어하지 않을 뿐더러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게 된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호감은 내가 먼저 관심을 갖는 것에서 출발한다.
상대에게 먼저 호감을 사는 사람이 되는 연습을 지금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1. 호칭으로 마음을 얻는다.



상대를 부르는 호칭에 따라 인간관계를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만난 지 얼마 안 되었는데 나이가 적다고 해서 이름을 그대로 부르는 것은 금물.
직장 내에서는 먼저 입사한 사람이 한두 살 어리더라도 ´선배´ 라는 호칭을 붙여 부르며,
동료나 후배는 보통 이름 뒤에 ´씨´ 자를 붙이는 것이 듣는 사람도 기분 좋고
부르는 사람도 예의 바르게 보인다.



2. 함께 식사를 한다.



함께 식사하거나 술자리를 갖는 것은 한 단계 더 친숙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단순한 친구에게 친한 친구로, 또는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순간을 생각해 보면
거기에는 식사와 술자리가 있었음을 알게 된다.



3. 상대의 장점을 찾는다.



잘 모르거나 대하기 어려운 사람에게서 장점을 찾아내 칭찬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러나 칭찬은 둘 사이에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 주고 거리감을 없애 준다.
˝친구들이 괜찮은 분이라고 하던데요, 영어회화를 잘한다고 들었어요˝
등등 인사치레라 해도 자신의 장점을 알아주는 상대를 싫어할 사람은 없다.



4.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누구나 흥미가 같고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
좋은 친구나 연인은 자신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는 안도감이 신뢰감으로 연결되어
특별한 관계가 된 것이다.
상대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지보다, 상대의 기분과 이야기하는 방식 또는


자세나 버릇 등에 신경 써서 함께 있는 것을 편안하게 여길 수 있게 만들자.



5. 좋은 인상을 남기고 헤어지자.



마지막에 보고 들은 것이 강하게 인상에 남는 것을 ´종말효과´ 라고 한다.
헤어질 때의 표정은 상대에게 깊게 새겨지므로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은
´나와의 시간이 괴로웠나´ 라는 오해를 사기 쉽다.
아쉬움을 표현하면서 천천히 일어나 한번 더 정중하게 인사를 전한다면


상대는 호감을 갖고 다음 만남을 즐겁게 기다릴 것이다.



6. 가까운 거리를 유지한다.



처음엔 별 관심 없던 사람들도 가까이 있으면서 만나는 시간이 잦아지면


자연스레 상대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친근감이 느껴져 결국 좋아하는


감정으로 이어진다. 이것을 심리학적으로 ´단순접촉의 효과´ 라고 한다.

 

 

 

스치는 이상형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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