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 뜻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림
【앵커멘트】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각각 서울과 부산에서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습니다. 두 후보 모두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국민의 올바른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습...
지역구인 부산 사상에서 투표.."투표, 국민이 세상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제18대 대선...
대선후보 선거일 표정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18대 대선 투표일인 19일 아침 일찍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가 조...
[뉴스데스크] ◀ＡＮＣ▶ 문재인 후보의 구기동 자택에 나와 있습니다. 출구조사 직전 많은 지지자들이 몰렸었는데요. 지금은 대부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7시쯤 부산 엄궁동 투표소에서 투표했습니다. 문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진인사대천명 하겠다. 우리 국민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이 투표"라...
깨지기 힘든 틀일지라도 행동은 필요하다. 어차피 운명이란 것은 본인의 의지와 하늘의 뜻이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듯싶다. 모두에게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
대선 박빙ㆍ지사 보선까지 겹쳐 투표율 70% 넘을 듯 "당신의 한표가 승패를 가른다." 이번 대선에서 경남은 여야가 인정하는 최대 승부처다. 경남에서 야...
부산쨌경남 등 민심 향배에 예민한 지역에 집중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22일은 이제 막을 내렸고, 두 후보는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OBS뉴스 문현구입...
축제', 민주 시당은 '침통' 분위기다. 새누리 시당은 여·야 후보의 득표차가 벌어지자 '진인사대천명'을 외치며 박근혜 만세를 불렀다. 홍일표 선대위원장은 "안정적인 국가발전과 책임있는 ...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18대 대선. 이제 개표만을 남긴 상황에서 새누리당 경기도당도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초조하게 개표 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원 새누리당 경기도당사...
딴지라디오`가 2위에 올랐다. 이어 노력을 다한 후에 천명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이란 단어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박빙 판세 속에서 피말리는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국민의 선택을 기다려왔다.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새 지...
김도연씨 등 가족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투표를 마친 김진태 의원은 "진인사대천명입니다.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며 겸허한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보겠...
주장했습니다. 양 캠프의 각오를 김태욱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기자 】 진인사대천명. 박근혜·문재인 후보 측의 심정입니다. 양측은 최선을 다한 만...
밝았다. 22일간의 숨 가빴던 공식 대장정을 마친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개표를 기다리게 됐다. 71년 대선 이후 42년 만에 양자가 맞붙은 진...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각각 서울 여의도 당사 기자실과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의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밝았다. 오늘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날이다. 박근혜 새누리당·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심정으로 국민의 선택만 남겨놓고 있다. 두 후보는 22일간의 공식...
후보가 앞서 왔다”며 “(하지만) 그것이 승리를 100% 담보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이어 “오늘(18일) 밤 광화문...
매일 조사해온 결과 박 후보가 앞서 왔다"며 "우리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끝까지 '진인사대천명'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 측은 '승리 굳히기'를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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