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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모저모/생활정보 및937

7월25일 구름위성사진 및 띠별운세(음6/23) 구름위성사진 및 띠별운세(음6/23) 일본 밑의 구름이 심상치 않군여^^_ 2008년 7월 25일(음 6월 23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은 긍정적으로 흐르지만 커다란 이익은 없다. 무해무득의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좋으니 기대 하기보다는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편법적인 사고를 버리고 정석대로 행동하는 것이 좋으며, 나서지 말고 흐름에 맞추어서 흘러가는 것이 좋다. 주변의 관계는 아무리 좋아보여도 지킬 것은 지켜주는 것이 원만해지는 길이다. 1984년생 : 일의 진행이 유난히 좋다. 윗사람에게 칭찬받고 재운도 좋은 날. 1972년생 : 준비를 잘 해야 하는 날. 철저히 준비하여 뜻밖의 일에 대비할 것. 1960년생 : 진실한 말만 새겨 들어야 하는 날이다.. 2008. 7. 25.
어느 정도 좋은 와인 감별법은? [색] 처음에는 눈으로 와인의 색깔과 투명한 정도를 살펴보아야 한다. 와인의 색을 보석에 비유하듯 그 색깔이 투명하고 깨끗해야 좋은 와인이라 할 수 있다. 레드 와인의 경우 색이 붉고 반짝반짝 빛이 나야 좋은 와인이다. 색이 갈색을 띄거나 혼탁하면 변질된 와인일 수 있다. 레드 와인의 색을 잘 살펴보기 위해서는 와인잔을 눈 아래 쪽에 놓고 살펴보는 것이 좋다. 화이트 와인은 황금색, 또는 초록빛을 띄는 담황색이어야 하고 맑고 투명하며 반짝반짝 빛이 나야 한다. 갈색이 나거나 투명하지 않으면 변질된 것이다. 화이트 와인의 색을 볼 때는 레드 와인과는 달리 눈높이까지 잔을 들고 살펴보아야 정확하게 볼 수 있다. [향] 와인의 향은 그 와인의 품질과 직결된다. 고급 와인일수록 풀, 과일 향 등 여러 가지가 섞.. 2008. 7. 23.
지진발생(2.0) 및 구름위성사진 및 띠별운세(음6/21) 지진발생(2.0) 및 구름위성사진 규모 2.0 진원시 2008년 07월 22일 23시 11분 26초 진앙 울산 동구 동남동쪽 27km 해역 참고사항 이 지진정보는 자동계기분석 결과이며, 상세분석 후 변경될 수 있음. 신고된피해없음. 자료도움 : 기상청 2008년 7월 23일(음 6월 21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유리하지 않으니 하나를 하더라도 완벽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다. 억지로 만들지 않아야 하니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잃지 않으면 만족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주더라도 신경 쓰지 말고 할일만 하면 된다. 주변의 관계는 긍정적이지 않으니 언행을 주의해야 한다. 1984년생 : 돈 관리 잘 해야 하는 날. 이성문제는 조심할수록 행운이 붙는다.. 2008. 7. 23.
금단의 꽃이 양귀비로 둔갑한 내력 아편 재료인 양귀비는 한국에서는 법적으로 재배가 금지된다. 하지만 양귀비가 원래 이런 대접을 받은 것은 아니다. 특히 한반도에서는 아편 성분이 강한 흰 꽃이 피는 품종보다는 붉은 꽃을 피우며 마약 성분도 적은 품종을 재배했다. 홍만선(洪萬選.1643-1715) 저술인 산림경제(山林經濟)에는 그 재배법이 소개된다. 이에 의하면 양귀비는 추석날 밤이나 중구절(重九節)인 9월9일에 앵속각이라는 열매 껍질을 벗기고 씨만 심는다. 부부가 함께 고운 옷을 걸치고 한밤중에 마주 심으면 특히 아리따운 꽃이 핀다고도 했다. 이로 보아 이 당시에 양귀비는 관상용 외에도 성적 흥분제를 만드는 원료로 재배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부부가 한밤중에 같이 심어야 꽃이 아름답다고 덧붙일 리가 없기 때문이다. 정약용은 .. 2008. 7. 22.
7월22일 구름위성사진 및 띠별운세(음6/20) 규모 - 6.1 진원시 - 2008년 07월 21일 20시 30분 00초 진앙 - 일본 혼슈 미토 동북동쪽 186km 해역 참고사항 - 위 자료는 일본기상청(JMA) 분석결과임. 우리나라 영향없음. 7월22일 구름위성사진 및 띠별운세(음6/20) 2008년 7월 22일(음 6월 20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은 아무리 좋아보여도 얻어지는 것은 적다. 무해무득의 마음이 필요하니 현상유하는 선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맡은 것에 최선을 다해야하며 새로운 것에 대한호기심은 자제함이 좋다. 중립을 지키는 행위가 필요하니 편견을 버리고 행하여야 한다. 주변의 관계는 신경전이 발생한다. 1984년생 : 새로운 정보가 유익한 날. 운이 트이니 기대할 것. 초록이 길운. 1972년생 :.. 2008. 7. 22.
7월21 구름위성사진 및 띠별운세(음6/19) 7월21 구름위성사진 및 띠별운세(음6/19) 2008년 7월 21일(음 6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하는 것이 좋다. 조금은 어렵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으니 분위기에 들뜨지 않아야한다. 책임감을 가지고 행하되 남의 것이라 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내일을 생각하는 오늘이 되어야 보람이 된다. 주변의 관계는 유리하게 흐르니 계속 이어가는 것이 좋다. 1984년생 : 새로운 마음이 필요한 날. 단, 자신의 업적을 소중히 해야 대길. 1972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변화보다는 현상유지가 좋은 운을 상승시킨다. 1960년생 : 집착하지 않고 일을 해나간다면 집중이 잘 되는 하루. 빨강 길운. 1948년생 .. 2008. 7. 21.
잠 잘자는 방법 10계명(열대야 속 ) ◆열대야 속 잠 잘자는 방법 10계명 ① 잠이 올 때만 잠자리에 누워라. ② 침대를 책이나 TV를 보는 등의 수면 이외의 목적으로는 이용하지 말라 ③ 잠들기가 힘들 경우, 일어나서 독서나 간단한 일을 한다. ④ 침실은 조용하고 어둡게 잠자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⑤ 수면시간과 관계없이 아침에 일정한 시각에 일어나라. ⑥ 낮잠은 30분은 넘지 않도록 한다. ⑦ 에어컨은 자제하고, 침실온도는 20~25℃ 정도를 유지한다 ⑧ 저녁 늦게 수박이나 맥주 등 수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제한한다. ⑨ 다이어트 때문에 저녁식사를 하지 않는 등 지나친 공복감을 느끼지 않도록 한다. ⑩ 코골이나 수면무호흡, 냉방병으로 인한 비염 등의 잠을 방해하는 질환을 치료한다. 열대야 비상! 5분 안에 단잠드는 법 열대야가 기승을 부.. 2008. 7. 19.
숙면의 달콤함을 위한... 더위를 건강하게 나기 위한 기본 생활법 하룻밤의 숙면은 보약 한 첩보다 강한 힘을 발휘한다. 특히 짧고 더운 여름밤에는 유난히 "잠 못 이루는 밤"이 많다. 다음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서는 푹 잘 자는 숙면이 기본이다. 달콤하고 기분 좋은 잠을 위한 다양한 방법. 잠은 "질"로 승부한다 하루 적정 취침시간은 평균 6~8시간. 하지만 숙면을 취할 수만 있다면 몇 시간 잤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몸의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성장호르몬은 수면 중에 분비되는데 특히 잠이 든 직후부터 3시간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됐다가 서서히 감소한다. 즉, 잠이 들자마자 되도록 깊은 잠을 자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곧바로 깊은 잠에 들기 위해서는 취침 전에 긴장을 얼마나 잘 풀었느냐가 관건이다. 신경을 부드럽게 부교감신경으로.. 2008. 7. 19.
여름밤이 즐겁다!(2008) SBS 아나운서 박찬민 가족의 산책하는 밤 분당 정자동 카페골목은 박찬민 아나운서 가족의 야밤 산책길이다. 든든한 아빠의 가슴에 폭 안긴 한 살 민하와 다정하게 엄마 아빠 손을 잡은 한 살 터울의 사이좋은 자매 일곱 살 민진이와 여섯 살 민서의 얼굴에는 행복함이 가득하다. 여름밤 솔솔 부는 선선한 바람에 콧노래가 절로 나온다. 아빠는 이렇게 아이들과 노는 시간이 너무 행복해 퇴근 후 술자리도 갖지 않는다고. 아이들을 향한 넘치는 아빠의 애정 표현과 엄마의 따뜻한 배려가 아이들에겐 그대로 사랑이 되나 보다. 맏언니답게 어른스럽고 진지한 민진이, 애교 많은 호기심 대왕 민서, 이제 “엄마, 아빠”를 막 뗀 민하까지. 다섯 식구의 밤나들이 길은 조잘조잘 대화꽃이 피었다. 그러다 배고프면? 아빠의 단골 우동집으.. 2008. 7. 19.
하루에 마셔야 할 물은 얼마? 아무리 좋은 물이라도 조금 마셔서는 물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현대인의 10%가 커피는 마셔도 물은 한잔도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현대인은 대부분 만성탈수 증세로 고생한다. 물은 계획적으로 꾸준히 마셔야 효과가 있다. 하루에 물을 2ℓ씩 꼭 마시라고 하니까, 어떤 사람은 하루에 커피를 일곱 잔 이상 마시니까 충분하지 않느냐고 말한다. 녹차를 그만큼 마신다는 사람도 있고 물 대신 콜라를 마시는 사람도 있다. 물론 녹차에는 항산화제가 들어 있어 적절히 마시면 몸에 이롭다. 하지만 그것은 녹차를 조금 마실 때의 얘기다. 커피, 녹차, 콜라 등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서 마신 양보다 더 많은 물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가뜩이나 탈수상태에 있는 사람에게서 물을 더 빼낸다면 아무리 좋은 성.. 2008. 7. 19.
방귀를 많이 유발하는 것은... 방귀를 많이 유발하는 식품 방귀는 장 속에 있는 공기가 항문을 통해 빠져나오는 현상으로 어원은 방기(放氣), 즉 공기를 방출한다는 뜻이다. 소장과 대장에는 평균 200㎖의 가스가 있고, 가스의 성분은 질소 60%, 수소 20%, 산소 10%, 이산화탄소 9%로 구성된다. 그 외 약간의 메탄가스, 황화수소 등 400여종의 물질이 포함돼 있다. 방귀 유발식품은 유제품과 콩류다. 사람의 소장 내에 이들 식품을 분해할 효소가 적거나 없이 때문이다. 이들 식품은 소화가 덜 된 상태로 대장에 도달해서 대장 내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에 의해 발효가 되어 많은 양의 방귀를 생산한다. 방귀 식품은 이뿐이 아니다. 양파, 샐서리, 당근, 바나나, 살구, 자두 등이 있고, 비교적 방귀를 적게 생산하는 식품으로는 고기, .. 2008. 7. 18.
서열이 먼저? 나이가 먼저? CASE 1 나이 어린 올케와 나이 많은 시누이 나이 어린 올케의 변_한 번도 언니라고 불러주지 않아요 시누이는 나이 어린 올케인 저를 부를 때 늘 머뭇거리곤 합니다. 남편의 여동생, 그러니까 제 손아래 시누이는 저보다 네 살이 많습니다. 예법대로 하자면 시누이는 저에게 ‘언니’또는 ‘올케’로 부르는 것이 옳겠지만 한 식구가 된 지 석 달째, 아직 제대로 된 호칭을 들은 적이 없네요. 나이가 어린 제 입장에서는 시누이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아무 문제가 없으나 시누이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대화를 나누더라도 호칭을 생략한 채 얘기하는 게 대부분이고 어쩌다 할 얘기가 있으면 멀리 있다가도 다가와서 말을 하곤 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시누이가 저를 불러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제 전화를 .. 2008.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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