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세상사 이모저모5922 몰래카메라에 딱걸린 빨래방 변태/인터뷰중 드러난 귀신의 형상!!! 2007. 7. 27. 비우면 가득해진다는 진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 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다. 참 신기합니다.. 2007. 7. 27. 한국 여성 인질 전화 육성 공개 한국 여성 인질 전화 육성 공개 [앵커멘트] 미국 CBS 방송이 탈레반에 억류된 한국인 여성 인질 한명과 전화통화에 성공했습니다. 이 여성은 전화통화에서 인질들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가능한 빨리 여기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호소했습니다. 이 여성은 매우 약한 목소리로 아프간 현지어와 한국말을 번갈아 사용하며 3분 정도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이 여성은 전화 통화 중간에 자신의 이름을 현주라고 밝혔는데 아프간 현지에서 3년동안 의료봉사를 한 간호사 출신의 32살의 임현주 씨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임현주 씨는 샘물교회 봉사단과는 현지에서 합류했으며 인솔자 역할을 했습니다. 전화통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여기까지는 한국 여성의 한국말 부분이고요. 아프간어로 얘기한 부분을 한번 들어보도록.. 2007. 7. 27. 물놀이를 하다가 다치거나 아주 위험한 복병 들... 여름철 물가에는 안전사고가 복병처럼 숨어 있다. ‘물가의 복병’은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노린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301명이 물놀이를 하다가 다치거나 숨졌다. 이 가운데 19세 이하가 124명으로 41%를 차지했다. 청소년이나 어린이들은 물에 뛰어들어 마냥 신나게 놀 뿐 위험 요소를 사전에 살피지 않는다.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 이에 대비하는 것은 보호자의 몫이다. ○ 한눈파는 사이 사고가 자녀가 혼자 물에 들어가 놀 수 있는 나이라도 보호자의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줘야 한다.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자녀를 항상 지켜봐야 한다. 물의 깊이는 배꼽 정도까지가 적당하다. 물이 가슴 높이까지 올라오면 어.. 2007. 7. 26. 백수(!)들이 가는 곳이 일본자위대 라는데...ㅋㅋㅋ(CF동영상) 자위대라고 하면 국내에서 여러 가지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지만, 적어도 일본의 평균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자위대에 대한 위상은 매우 낮습니다! 아니 단순히 위상이 낮다는 표현으로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마땅한 직장도 구하지 못한 백수(!)들이 가는 곳이 자위대라는 인상이 일반 국민들에게 뿌리 박혀 있기 때문에 직업이 자위대라고 말하는 순간, 모두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이죠. 이러한 일반인들의 선입견을 상쇄하려고 일본 자위대는 연간 엄청난 비용의 홍보비를 들여 대원 모집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공개된 일본 해상 자위대의 최신 CF를 보면, 이것이 과연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모으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지구를 지키는 독수리 5형제를 뽑겠다는 것인지 매우 헷갈리게 하십니다.. 2007. 7. 26. 과감한 의상과 시원한 수영복 패션쇼 ~ ▲ 가수 비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탤런트 왕빛나(왼쪽)와 한채영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 변정수가 화려한 호피무늬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 탤런트 왕빛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초복인 15일 오후 현대백화점 목동점 야외무대에서 열린 '2007 수영복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크루즈 스타일, 로맨틱 스타일 등 올여름 유행할 스타일의 수영복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는 아레나, 레노마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서울=연합뉴스) 2007. 7. 26. 미니스커트 속 세상사 보일락말락~ 미니스커트 속 세상사 '보일락말락' 아슬아슬한 초미니 패션이 여름 거리를 누비고 있다. 여성의 치마 길이가 짧아질수록 경기가 불황이라는 속설로 본다면 작금의 상황은 유사이래 최고의 불경기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미니스커트'라는 용어로도 부족해 '초(超)미니스커트'에 더해 10억분의 1에 해당하는 과학용어를 빌린 '나노(nano) 미니스커트'까지 등장하고 있다. 패션업계에선 여성들의 개성 표출 수단이 좀더 과감해진 것으로 분석하지만, 사회·경제학적으로 이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시선은 또 다르다. 미니스커트속에 담긴 갖가지 세상사. 그 속을 들여다봤다. # 1967~2007년, 40년 역사의 미니스커트 미니스커트가 국내에 들어온지 벌써 40년이 흘렀다.익히 알고 있듯이 미니스커트를 국내 처음 .. 2007. 7. 26. 소년같은 여성들의 '톰보이룩'에 대해....(ex:윤은혜) [동아일보] 《삼겹살 회식 자리. 남자인지 여자인지 알 수 없는 모습으로 나타난 고은찬(윤은혜)은 익지도 않은 고기를 허겁지겁 먹는다. 옆 동료가 삽겹살 한 조각을 갑자기 바닥에 던지자 은찬이 잽싸게 주워 먹는다. 이때 터져 나온 한 마디. “정말 은찬적이다(은찬이 답다)”남자 종업원만 뽑는 커피전문점에 취직하기 위해 남자로 살아가는 은찬은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주인공. 웬만한 남자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터프한 면모를 지닌 소녀 가장이다. 사람들이 이 여자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스스한 헤어스타일, 헐렁한 티셔츠, 막 신은 듯한 운동화로 대표되는 ‘남장 여자’ 패션, 이른바 ‘톰보이룩’이 각광 받고 있다. 이효리의 섹시함, 현영의 ‘S라인’ 몸매에서 찾아보기 힘든 털털함이 매력 .. 2007. 7. 26.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을 ... 눈꺼풀 '파르르' 작은 떨림이 큰 병 된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안면운동이상증 과도한 카페인 섭취 스트레스 등 원인 추위에 장시간 노출·바이러스로 발병 뇌혈관 안면신경 압박… 수술로 치료 반측안면경련 환자 모습 관련기사 근육 수축·이완되고 몸 뒤틀려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증상을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것이다. 혹시 신경에 큰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걱정을 하지만 대개 수일 이내에 없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눈꺼풀 떨림 증세가 여러가지 질환의 전조 현상일 수 있다. 신경 등의 문제로 눈꺼풀 떨림 현상이 점점 심해지기도 하고 안면마비를 부르기도 한다. 봉생병원 신경외과 이명기 과장은 "안면운동이상증은 초기 증세가 비슷비슷해 구별이 잘 가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넘기거나 여러 병원을 전전하기도.. 2007. 7. 26. 김치국물이 묻었을 때 세탁하는 법 ● 세탁방법 흰색 양말을 더욱 깨끗하게 세탁하는 방법 레몬 껍질을 물에 놓고 삶으세요. 흰색 면양말은 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럴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고 삶으면 양말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된답니다 김치국물이 묻었을 때 세탁하는 법 예전에 라고 알려져 있던 내용은 실제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더군요... 대신 묻은 자리에 식초와 주방용세제를 같이 1:1비율로 섞어 비벼 빨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넥타이 세탁방법 1. 1리터 가량되는 끓는 물에 귤껍질 반 개분 정도를 넣었다가 꺼내 고 그 물에 중성세제를 탑니다. 2. 신문지로 통을 만들고 그 위에 비닐을 씌워 넥타이 속에 끼워 넣고 타놓은 세제액을 세탁솔에 묻혀 .. 2007. 7. 26. 코스모스가 피기 시작하는 군여^^*070725 2007. 7. 26. 두타스님(43)이 25일 담담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부처님 말씀에 인연이 없는 결과는 없는 것이지요.제가 처한 환경이 전생에 제가 저질렀던 것 때문이라는 말씀이시니 제가 되레 그분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전생이지만 그분한테 그런 행위를 했으니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두타스님(43)이 25일 ‘두타스님의 굴욕’사건에 대해 담담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두타스님의 굴욕’사진은 십자가를 들고 있는 한 기독교인이 지하상가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급식을 위한 탁발을 하고 있는 두타스님의 머리를 흔드는 장면으로 지난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 올라왔다. 이 사진은 최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한국인 인질 23명 납치 사건과 관련,기독교의 공격적인 선교활동에 대한 비난여론과 맞물려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다. 두타스님은 조선닷컴과의 .. 2007. 7. 26. 이전 1 ··· 456 457 458 459 460 461 462 ··· 494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