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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10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습관.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 2017. 12. 17.
약은 독이다. 2013년 6월 30일 SBS 스패셜 TV방영 병원 약은 독이다. . 약이 오히려 병을 키우고 건강을 망친다. (의사들의 양심고백) 의사의 지배에서 벗어납시다. 약 없어도 누구나 스스로 낫는 능력이 있다. 암치료가 암을 도리어 키운다 (데라야마 신이치로. 암환자 연구소) 자연치유력을 믿어라. 의사의 수술 권고를 받았는데.... 거절했어요. 멀쩡한 자궁을 덜어내라고 했으니.... 수술을 거부했고, 그 후 2 명의 아이를 더 출산했어요. (암 진단은 오진이었던 겁니다.) 수술을 안 받길 참 잘 했지요. 수술했다면 두 아이는 없을 겁니다.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 약은 많이 먹을수록 암이 될 수 있다. ㅡ 의사가 이렇게 말할 정도라면.... 약을 먹어야 치료 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ㅡ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 2017. 12. 10.
어느 의사의 고백-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어느 의사의 고백-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등산가가 높은 산을 보면 자꾸 오르고 싶어지듯이 의사는 부은 편도선을 보면 자꾸 자르고 싶어지는가 보다. 이럴 때 의사의 신념은 `거기에 편도선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건강을 자부하던 사람도 병이 날 수 있으며,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라는 숙명적인 흐름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환자이다. 자연치유력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경시하게 만드는, 건강한 사람조차 병자가 되고 마는 위험한 의료행위(과(過)투약, 불필요한 수술의 남발, 방사선의 과다한 사용 등)는 건강이나 행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중국 편작(죽은 사람도 살려냈다는 유명한 의사)은 의사인 두형이 있었는데 동생만큼 알려지지 않았다. 어느 날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그대.. 2010. 2. 25.
어느 의사의 고백-의학박사 로버트 S. 멘델존 어느 의사의 고백-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등산가가 높은 산을 보면 자꾸 오르고 싶어지듯이 의사는 부은 편도선을 보면 자꾸 자르고 싶어지는가 보다. 이럴 때 의사의 신념은 `거기에 편도선이 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다. 건강을 자부하던 사람도 병이 날 수 있으며, 서서히 진행되는 노화라는 숙명적인 흐름을 생각해 보면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환자이다. 자연치유력이나 가족의 소중함을 경시하게 만드는, 건강한 사람조차 병자가 되고 마는 위험한 의료행위(과(過)투약, 불필요한 수술의 남발, 방사선의 과다한 사용 등)는 건강이나 행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중국 편작(죽은 사람도 살려냈다는 유명한 의사)은 의사인 두형이 있었는데 동생만큼 알려지지 않았다. 어느 날 위나라의 임금이 편작에게 물었다. "그대.. 2010. 2. 24.
병원에서 황당 몰.카 동영상 병원에서 황당 몰.카 대체의학 본래의 건강한 자연미인으로 회복하는 방법 과 100배 빠른기적의 영어7 │ 굿앤굿어린이 │ 민영의료 │ 재테크 어파인드 │이상형 찾아보기 │애드데이(ADDAY)│월1만원 운전자 │미팅 │최저가 보험 │자격증정보닷컴│메리츠(meritz.tv) 2009. 10. 31.
[CCTV]무관심으로 환자 사망하게 된 미국의 어느 병원 죽어가고 잇는 여성을 무관심으로 돕지않는것을 보면 역시 인권을 우선으로 하는 미국이라 그런가요 ? 그렇타면 저 cctv는 왜 달아놨지?? -아래 팝뉴스의 김장훈 기자의 기사를 참고 1일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들은 미국 뉴욕 킹 카운티 병원의 정신병동에서 한 여성이 죽어가고 있었지만 경비요원을 비롯한 아무도 돕지 않았던 사실이 병원 비디오를 통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비디오에 따르면 사망 한 시간 후에야 다른 환자들이 무관심한 병원 직원을 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병원직원들은 환자 에스민 그린의 사망 시각을 조작하기 위해 진료 기록까지 고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병원은 지난 해 진료 태만과 환자 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며 연방 검사의 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환자의 죽음에 무관심했던 두 명의 .. 2008. 7. 2.
21살 대학생 식물인간 만든 병원 21살 대학생 식물인간 만든 병원 파이미디어 | 20대 여성, 경상지역 인기기사 [TV리포트] 21살 이민지(가명) 씨는 현재 식물인간 상태로 병원 침대에 누워있다. 수술도중 입은 뇌 손상 탓이다. 마취 직후 극심한 경련을 일으켰던 그녀는 팔 다리가 심하게 꺾인 채 하염없이 천장만 바라보고 있다. 벌써 8개 월 째다. 이 씨가 받은 수술은 '종아리근육퇴축술'. 약물로 운동신경을 차단하거나 근육을 태워 종아리 살을 빼는 성형수술이다. 4일 방영된 KBS2 `추적60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그녀는 수술실에 들어간 지 2시간이 채 안돼 반혼수상태에 빠져 대학병원에 실려 왔다. 원인은 정확히 꼽을 수 없다. 수술 전 과정이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먼저 수술동의서. 수술 당시 이 씨는 만19세로 반드시 보호자의.. 2008. 6. 5.
병원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다섯가지 병원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다섯가지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가 짚어준“병원 똑똑하게 이용하는 법 5가지” 병원에 가서 의사 말만 잘 듣는다고 해서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란다. 병원비가 비쌀 때는 한 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단다. 병원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그래서 우리들이 더욱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지켜야 할 ‘건강할 권리’에 대해 알아보자. 1 진료 후 처방전 두 장과 영수증을 꼭 챙긴다 우리는 이미 처방전을 두 장 떼는 명목으로 의료비를 더 내고 있다. 두 장의 처방전을 받으면 그 중 한 장은 기존처럼 약을 탈 때 약국에 내고 한 장은 잘 보관한다. 모르는 말이 있으면 병의원이나 건강보험공단, 시민단체에 문의하여 알아본다. 처방전은 자신이 어떠한 약을 먹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자료로 여러모로 유용하다.. 2008. 4. 2.
호르몬제가 심장 마비를 유발하다-저자 : Dr. Ray Strand 약의 살인, 막을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건강하게 살려면 될수록 약과 병원을 멀리 하라 1 약이 사람을 죽인다 저자 : Dr. Ray Strand(의학박사, 레이 스트랜드) 약의 살인, 막을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피곤해서 하품이 나왔다. 비행기 압력 때문에 귀가 튀어나올 것 같았다. 엔진이 심하게 덜컹거렸지만 머리 좀 쉬게 하려고 안전벨트를 느슨하게 하고 뒤로 기댔다. 지난 48시간 동안 있었던 끔찍한 일들이 마음속에서 뒤죽박죽이 되어 떠올랐다. 갈 때는 응급환자 수송 비행기의 강한 소독약 냄새를 알아차리지 못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호흡을 가누기 어려울 정도로 답답하다. 눈이 큰 금발머리의 어린 소녀가 어린이 병동에서 튜브와 링거주사에 의존해 생사를 건 싸움을 하고 있었다. 하이디가 살아 .. 2008. 1. 20.
‘동네북’ 의사들..폭행·방화에 자살 선택? 동네북’ 의사들..폭행·방화에 자살 선택?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아무리 의사, 변호사 등 소위 ‘사’자 붙은 전문직에 대한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최근 의사를 상대로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은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의사가 환자나 가족들로부터 폭행 또는 폭언을 당하는 일은 이미 다반사가 됐고, 의사 스스로도 의료사고 후유증에 시달리거나 경영악화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한 달 새 경기도 수원과 고양에서는 산부인과 원장(72)과 정형외과의원 원장(50)이 각각 자신의 병원 건물과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또 한 때 인기를 누렸던 모 탤런트에 따르면 자신의 성형수술을 맡았던 담당 의사가 수술 부작용이 심해지자 비관해 자살했다고 밝혀 논란이 .. 2007.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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