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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4

내몸을 즐겁게 해주는 비결 : 30항 몸을 즐겁게 해주는 비결 : 30항 0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0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0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 2008. 5. 17.
야채 오래보관하는법 껍질을 벗기므로 농약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과일과 달리 채소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농약을 제거하고 손질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는 냉장고의 채소실에 너놓고 보관하지만 감자와 바나나 같은 것은 냉장고에 두면 변색이 된다. 또 냉장고에서 보관을 하더라도 손질을 해서 보관해야 하는 것과 하지 말고 보관해야 하는 것이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서 보관해야 한다. 1. 양배추 양배추를 보관할 때에는 바깥쪽 잎을 2~3장정도 뜯어내고 그 잎으로 양배추를 감싸서 보관하면 시들지 않는다. 꼭지부분부터 시들기 시작 하므로 양배추를 보관할 때 꼭지부분을 바짝 자르고 물어 적신 페이퍼 타월로 자른 곳을 감싸준다. 2. 땅속에서 자라는 야채 당근, 연근처럼 뿌리를 먹는 야채는 물기가 있으면 썩기 때문에 씻지 말.. 2008. 4. 3.
야채, 과일 씻을때 주의할 점 포도처럼 속까지 제대로 씻어야 하는 과일 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뿌린다. 포도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흔들어 씻어도 포도알 사이 사이에 낀 유해 물질까지 제거하기 어렵다. 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포도에 뿌려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게 효과적이다. 가루성분은 흡착력이 강해 과일에 묻었다가 떨어지면서 농약 등 오염물질까지 함께 묻혀 떨어져 나간다. 사과, 토마토 등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 식초나 레몬즙에 들어 있는 산(酸)은 산파 방지, 얼룩 제거에 효과가 있다. 또 용해도도 좋아 물에 잘 씻겨 나가므로 잔여 성분이 남지 않아 안전하다. 식초를 물과 1대 10의 비율로 혼합한 뒤 과일을 20~30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 껍질이 있는 대부분의 과일 야채 과일 전용 세정제로 닦는다. 전용세제는 소금, .. 2007. 8. 20.
채식을 해야할 이유 10가지~ "야채와 과일은 위장암과 흡연과 관련된 모든 암을 예방해 주는 요인이 된다는 가설이 과학적 기초하에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덴버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 건강학 센터의 예방의학 교수인 팀 바이어의 말이다. 여기에는 폐암, 결장암, 위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이 포함된다. 그리고 최근의 한 연구에서는 리코펜─토마토와 토마토 소스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이 전립선암을 막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야채와 과일이 어떻게 암의 발병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카로티노이드나 비타민 C, E, 셀레늄, 인돌, 훌래버노이드, 페놀과 리모넨과 같은 식물성 화학성분 등의 작용일 수도 있다. 또한 밀기울과 같은 고섬유질 곡물이 암을 예방한다는 증거도 있다. "섬유질은 결장암을 막는 .. 2007.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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