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Body care1 ‘쌩얼’ 미인 아이비와의 뷰티 인터뷰 맨얼굴이 더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한 아이비(26)에게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유지 비결과 균형 잡힌 몸매 만드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 ▼ Skin care 레몬으로 촉촉한 피부 만들기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하고 반짝이는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끊임없는 수분공급에 있다. 하루 종일 물병을 손에서 놓지 않고 틈틈히 마시는데 요즘에는 레몬즙을 짜 넣은 천연 탄산수를 즐겨 먹는다. “톡 쏘는 맛이 나는 탄산수 한 병에 레몬 반 개 분량의 즙을 짜 넣어 마셔요. 탄산수의 미네랄과 레몬의 비타민 C가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만들어준답니다.” 평소 수분 미스트나 에센스를 들고 다니며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피부에 바르는 것도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철저한 자외선 차단과 알로에팩으로 피부.. 2007. 7. 2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