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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건강 및142

스트레스가 쌓여 이곳저곳이 아프면...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도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피부의 혈관 벽을 튼튼히 만들어 혈색을 건강하게 하고 주름살이 생기는 걸 막아준다. 마사지는 지압점을 중심으로 하게 되는데 일반인이 지압점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압점 부근만 눌러줘도 비슷한 효과를 얻을 수 있으므로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 만졌을 때 근육이 유난히 딱딱하게 뭉쳐 있다거나 눌렀을 때 아픈 곳을 심으로 마사지해주면 된다. 마사지 전에는 손을 청결하게 하고 , 손바닥을 마주 비벼 따뜻하게 한다. 또한 마사지를 할 때 피부에 자극이 갈 수 있으므로 마사지 크림이나 오일 등을 넉넉하게 발라 자극을 줄이는 것도 요령. 하루 날을 잡아 한 시간씩 하는 것보다는 매일 밤 잠들기 전 5분씩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목욕 후에 하는 것도 좋다.. 2017. 12. 25.
혈관이 늙는 만큼 늙는다 비만은 혈관노화를 촉진시킨다. 사진은 영화「미녀는 괴로워」의 포스터. 혈관의 노화는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고, 결국 자기 수명을 다하지 못하고 일찍 죽는 원인이 된다. 또한 性기능·뇌기능 등 우리 몸의 여러 기능을 약화시킨다. 노화방지 의사들은 「혈관의 나이가 몸의 나이」이며, 「모든 사람은 혈관이 늙는 만큼 늙는다」고 한다. 겉으로 보이는 나이보다 신체 내부의 나이가 더 중요하며, 그중에서 혈관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노화방지클리닉에서는 혈관의 노화를 막고 젊게 유지하는 치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혈관의 노화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협심증·심근경색증 같은 심장 질환과, 뇌경색·뇌출혈 등의 뇌혈관 질환(뇌졸중·중풍)이다. 하나같이 돌연사를 일으킬 수 있고,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해도 중증.. 2017. 12. 25.
SOS 몸의신호 몸의 SOS신호 무시땐 화불러요 흔히 심장질환계 질병의 공포에 대해 말할 때 ‘예기치 못한’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한다. 어느날 갑자기 뒤통수를 치면서 부지불식간에 덮쳐오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무심히 넘겨서 그렇지, 어떤 병에든 전조 증상은 있게 마련이다. 이처럼 우리의 몸이 보내는 SOS 신호에만 귀를 기울여도 최악의 사태는 면할 수 있다. ■ 심장마비 돌연사로 잘 알려진 심장마비도 최근 최소한 5~120분 간 다양한 전조 증상이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독일 베를린의대 디르크 뮐러 박사는 미국심장학회 학술지 에 발표한 논문에서 “급성 심장정지 환자 406명을 분석한 결과, 75%가 쓰러지기 전에 여러 가지 전조 증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50% 이상이 심장병 병력이 있었고, .. 2017. 12. 25.
피로감의 원인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일부 항생제가 힘줄 파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위험성에 대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보다 강력한 경고가 주어져야 한다고 미국 소비자 단체가 주장하고 나섰다. 4일 미 소비자단체들은 위장관 감염이나 호흡기 감염, 요로감염 등에 흔히 처방되고 있는 존슨앤존슨사의 레바퀸(Levaquin)과 바이엘사의 씨프로(Cipro), 아벨록스(Avelox)라는 플루르퀴놀린(fluoroquinolones)제제 항생제들이 이 같은 부작용 위험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2006년 8월 소비자단체들은 이 같은 약물이 힘줄 손상과 파열을 유발할 수 있어 FDA가 가장 강력한 형태의 경고인 블랙박스 경고를 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이 들은 현재 이 같은 약물 라벨에 힘줄 파열 위험에 대한 경고가 부.. 2017. 12. 25.
척추질환에 대하여... - 자연원리적 요법으로 해결하면 매우 쉽다 척추질환은 목(경추)이나 허리(요추)에서 잘 발생한다. 현대의학의 관점 - 척추질환만큼 환자를 헷갈리게 하는 병도 아마 없을 것 같다. 통계에 따르면 인구의 80% 이상이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요통 때문에 고생을 하며, 7~10%가 만성 척추 질환을 갖고 살아가며, 1% 정도는 그 때문에 신체 장애를 갖게 된다. 그러나 의사마다 해법이 너무 달라 도무지 누구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결정하기 어렵다.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의사가 있는가 하면, 물리-약물치료만 받아도 된다는 의사도 있다. 한의사들은 추나요법이나 침 치료가 최고라고 주장한다. 이미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평가도 제각각이어서 어떤 이는 이 의사가, 어떤 이는 저 의사가 좋다고 또는 나쁘다고 말한다. 환.. 2017. 12. 25.
50대 전립선암 비상.... 50대 전립선암 비상, 고혈압·당뇨병 있으면 '고위험군'7시간전 | 헬스조선 | 다음뉴스©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 = 50대 전립선암 환자가 10년전에 비해 55% 늘어났다. 이는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을 받은 때문으로 분석돼 식습관...50대 이상 남성 전립선암 '주의'2017.12.13 | 뉴스토마토 | 다음뉴스[앵커] 전립선암은 환자의 절대다수가 50대 이상으로 고령으로 접어들면서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 환자는 전립선암 발병률이 상대적으로...고혈압·복부비만 50대男, 전립선암 고위험군2017.12.05 | 뉴시스 | 다음뉴스10년 전 대비 50대는 55%, 60대는 37%, 70대는 24%, 80대는 14%가 증가해 50대 남성의 전립.. 2017. 12. 18.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습관. 0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다.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한다. 0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간 의사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며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다. 0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간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 04. 혈압 130은 위험수치가 아니다.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혈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 하는 것이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 2017. 12. 17.
은둔환자 [기업] KMI, 사회와 단절된 '은둔 환자' 의료지원 사업 시작13시간전 | YTN | 다음뉴스[경향신문] KMI한국의학연구소-한국자원봉사협의회-헬스경향이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헬스경향 백영민 국장, KMI 김순이...‘은둔환자 의료지원단’ 발족2017.11.28 | 크레이닷티비선천적인 신체장애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회와 격리된 채 살아가고 있는 은둔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사업이 민간주도로 실시된다. 종합건강검진기관 KMI한국...관련기사KMI 은둔환자 의료지원단 협약식 개최2017.11.28 | 브릿지경제신문KMI한국의학연구소, ‘은둔환자 의료지원단’ 발족2017.11.29 | 후생신보KMI한국의학연구소, ‘은둔환자 의료지원단’ 발족2017.11... 2017. 12. 14.
정형돈 "어머니 투병 중..눈뜨시고 한번이라도 말하셨으면" 정형돈 "어머니 투병 중..눈뜨시고 한번이라도 말하셨으면" 애틋 소원5시간전 | enews24 | 다음뉴스정형돈이 투병 중인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뭉쳐야 뜬다’ 정형돈 어머니 투병 1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대만 패키지 여행...정형돈 어머니 투병, 시청자 '눈물 바다'18시간전 | 프라임경제JTBC ‘뭉쳐야 뜬다’ 정형돈, 대만서 어머니 투병 생각하며 ‘눈물’ [프라임경제] 정형돈 어머니 투병이 핫이슈로 떠올랐다. 정형돈이 대만에서 패키지 도중 어머니 투병...정형돈 어머니 투병, 곰곰이 생각해보니 예전에도...11시간전 | 민중의소리정형돈 어머니 투병 소식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왔던 정.. 2017. 12. 14.
국가 대장암 검진 비용, 내년 1월부터 전액 무료 4 국가 대장암 검진 비용, 내년 1월부터 전액 무료4시간전 | 국민일보 | 다음뉴스국가암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10년 사이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대장암의 주요 위험요인은 서구화된 식습관과 이에 따른 장질환의 급증 등을 들 수 있다. 한국인의...내년부터 50세 이상 대장암 국가검진 무료4시간전 | 한국경제 | 다음뉴스대장암/사진=연합뉴스 내년부터 국가에서 실시하는 대장암 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암 검진 실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고 26일...관련기사내년부터 국가실시 대장암 검진 본인부담금 폐지된다8시간전 | 데일리한국내년부터 국가 대장암 검진 무료..본인부담금 폐지16시간전 | KBS | 다음뉴스내년부터 대장암 무료로 체크하세요14시간전 | 서울경제 |.. 2017. 12. 13.
약은 독이다. 2013년 6월 30일 SBS 스패셜 TV방영 병원 약은 독이다. . 약이 오히려 병을 키우고 건강을 망친다. (의사들의 양심고백) 의사의 지배에서 벗어납시다. 약 없어도 누구나 스스로 낫는 능력이 있다. 암치료가 암을 도리어 키운다 (데라야마 신이치로. 암환자 연구소) 자연치유력을 믿어라. 의사의 수술 권고를 받았는데.... 거절했어요. 멀쩡한 자궁을 덜어내라고 했으니.... 수술을 거부했고, 그 후 2 명의 아이를 더 출산했어요. (암 진단은 오진이었던 겁니다.) 수술을 안 받길 참 잘 했지요. 수술했다면 두 아이는 없을 겁니다. 위장 전문의 신야 히로미 약은 많이 먹을수록 암이 될 수 있다. ㅡ 의사가 이렇게 말할 정도라면.... 약을 먹어야 치료 된다고요? 절대 아닙니다. ㅡ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 2017. 12. 10.
독사에 물렸는데, 병원은 아무 소용이 없고, ...체험수기 나는 여름휴가 때 시골 고향집에 갔다가 달밤에 마당에서 독사에 발목 뒤꿈치를 물렸다. 응급조치로 물린 부위의 독이 위로 못 올라오게 하려고 다리를 끈으로 묶었고 즉시 119구조대에 연락하여 구미 J의대부속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는데 의사의 처방은 상처부위를 식염수로 소독하고 링겔 영양주사를 맞게 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리고 독이 퍼지지 않게 묶었던 끈을 풀라고 했다. 독이 몸 전체에 퍼지지 않고 다리에 집중되면 다리를 썩게 할 수도 있으니 몸 전체의 혈액으로 독을 중화(=희석)시키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이 전문의사의 설명이었다. 담당의사는 고 설명했다. 시간이 지나도 증세의 차도가 없었고 고생이 말이 아니었다. 그래서 민간요법을 좋아하시는 어머니의 권유로 경북 칠곡군에서 소문난 독사치료 민간요법사를 찾아가서.. 2017.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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