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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237

남자의 자는 모습을 보면은...알 수 가 있다... 그가 어떻게 잠을 자는지 주의 깊게 살펴본 적이 있는가? 없다고? 안타깝다. 그것만 눈여겨봤어도 그가 어떤 유형의 남친이 될지, 어떻게 섹스를 할지 알 수 있었을 텐데. ◇ 그는 잠귀가 귀신같이 밝다 “조그만 소리나 뒤척임에도 눈을 뜨는 남자는 섬세하고 민감한 사람인 경우가 많습니다”라고 ‘Sleep Well, Sleep Deep’의 저자 알렉스 루크먼은 말한다. 그런 남자는 당신이 화가 났을 때 재빨리 눈치를 채고 아무런 불평 없이 당신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당신을 위해 여성 취향의 최루성 영화를 묵묵히 봐줄 수도 있고, 달콤한 케이크 카페를 순회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사려 깊은 남자들에게도 약점은 있다. 침대에서 적극적이지 않다는 것. 따라서 이런 남자를 상대할 때는 당신이 .. 2008. 8. 21.
연애 초보자와 연애를 잘하는 사람의 사소한 차이 연애 초보자들과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 간에는 아주 사소하지만 큰 결정적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자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 1. 너무 진지하거나 소심하다. 너무 진지하거나 재미가 없거나 소심하다는 성격이 연애 초보자들에게는 많이 발견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연애를 잘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유머와 재치를 겸비해야 하며 대범하게 이끄는 것도 알아야 한다. 2. 의심이 많으며 집착이 강하다. 의심이 너무 많거나 집착이 상당히 강하다. 이는 연애에 있어서 전혀 원활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일 뿐이다. 3. 게으르거나 이기적이다. 자신만을 생각하거나 약속시간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남자는 별 볼일 없다. 4. 단점을 수용하지 못한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단점이 있고 .. 2008. 8. 9.
당신, 도대체 어디에 숨어 있는 건가요? 가로수길, 청담동, 광화문 어느 곳에서나 카페나 레스토랑, 극장 등 어디에 가더라도 온통 여자들이다. 남자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진 걸까. 남자들은 대체 어디서 무얼하며 놀까? 청담동, 홍대 앞, 광화문, 역삼동을 근거지로 활동하는 남자들의 동선을 파악했다. 물 좋은 남자 대탐험. 가로수길 ‘카페 별’에서 소개팅을 한 김모 씨. 저녁 식사를 하러 소개팅남과 ‘핑퐁’으로 갔다. 자리를 잡고 습관처럼 주위를 한 번 둘러본다. 마주 앉아 있는 남자 빼고 모든 손님이 ‘여자’다. 소개팅남도 뻘줌해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이 동네는 금남의 구역인가봐요. 손님들이 대부분 여자네요.” 가로수길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거리에도, 카페에도, 식당에도, 레스토랑에도 손님의 대부분은 여자 혹은 여자와 만나는 소수의 남자들이다... 2008. 8. 6.
횟수와 수명 정력가라고 자부하는 한량이 있었으니 산의 정기를 받자며 아낙을 하나 꼬드겨 깊은 계곡에서 운우지정을 나누었다. 두어 차례 사랑을 나누자 힘에 부친 한량이 ‘그대의 옥답을 말린 후 다시 하는 것이 어떠하오’라며 시간을 벌고자 꾀를 냈다. 그리하여 서로 하늘을 향해 다리를 벌리고 누웠는데 이내 아낙이 옥답이 다 말랐다며 재촉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정력가를 자부하던 한량은 ‘내 쟁기는 아직 마르지 않았다’며 몸을 사렸다. 이에 아낙이 ‘왜 이리 더디 마르냐’며 투정을 부리자, 한량이 ‘그대의 옥답은 골이 있어 빨리 말랐고, 내 쟁기는 통으로 쪼이니 더딜 수밖에 있소’라며 변명을 했다. 제 아무리 정력가라 해도 여성의 성적 욕구에는 조족지혈이라는 교훈인데, 중세시대 브람튼이 쓴 ‘염부전’에는 ‘저의 주인은 .. 2008. 8. 1.
비슷한 수준의 용모가 애정의 조건? 데이트 상대를 택할 때 미남미녀는 미남미녀끼리, 비(非)미남미녀는 비미남미녀끼리 통한다는 사실이 과학적 연구로 입증됐다고 라이브사이언스 닷컴이 보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행동경제학자 댄 애리얼리 교수 등 연구진은 심리과학저널 최신호에 실린 연구보고서에서 "외모가 잘난 사람들은 잘난 사람들끼리, 외모가 떨어지는 사람들은 떨어지는 사람들끼리 결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못생긴 남녀가 못생긴 배우자에 체념한 채 미남미녀를 마음 속으로 동경하며 평생을 사는 것은 아니라면서 이런 부류는 비신체적 매력, 이를테면 유머감각 따위를 신체적 매력보다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성들은 데이트 상대를 고를 때 자신의 용모에는 별 신경을 쓰지 않으면서도 자기보다 훨씬 잘난 상대를 찾는 경향.. 2008. 7. 30.
남편감으로 피해야할 남성의 얼굴 남녀 각각의 얼굴에서 상대편을 해친다는 위해요소는 남성보다 여성 얼굴에 훨씬 더 많다. 그 위해요소는 안타깝게도 빼어난 미인형(?) 얼굴이 더 많이 감추고 있는데, '미인박명(美人薄命)'이라는 말의 근원지를 따져보면 역시 관상법에서 그 원인을 찾아 볼 수 있다. 그에 비하면 남성 얼굴에서 아내를 해친다는 위해요소는 그다지 많은 것 같지는 않다. 극기(極忌)한다는 '꼴' 몇 가지를 골라보자. 첫째, 관상법에서 배우자의 안부를 묻는 자리, 눈꼬리와 그 옆자리 간문(奸門)을 보라! 지나치게 깊이 패인 눈꼬리는 그 하나만 해도 아내의 건강을 우려한다. 거기에다 옆자리 간문 살집이 메마른 꼴이면 처나 애인을 가릴 것도 없이 이성운 자체가 없는 얼굴이라고 한다. 그같이 메마른 간문에다 상처자국이나 세로금 주름살 등.. 2008. 7. 25.
당황스러운 아이의 질문에는... 당황스러운 아이의 질문… 뭐라 답하세요? 내 아이를 위한 연령대별 맞춤 성교육 지침서 한창 호기심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은 성에 대한 질문도 거침없이 하게 된다. 아이의 갑작스러운 질문이나 행동으로 엄마들은 당황하기 마련. 이럴 때 현명하게 답하는 방법은 없을까? 연령대별로 가장 많이 물어보는 성에 대한 질문의 올바른 답변을 알아봤다. to 4years 만 2세 전후에 결정된 성에 대한 느낌이나 태도가 평생을 가기 때문에 유아기에 처음 시작하는 성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어린아이에게 과도한 성 지식을 알려주는 것보다는 성에 대해 좋은 느낌을 전해주는 것이 좋다. question 엄마, 아빠 이게 뭐예요? “이게 뭐야?” 하고 물어오는 아이의 질문에 흔히 부모들은 ‘고추’ ‘찌찌’ 등의 유아적인 용어로 말해주는.. 2008. 7. 23.
피임 캘리더 -캘린더만들기를 클릭하시고 -마지막으로 생리를 시작한 날짜를 입력해주세요. -생리주기를 선택해주세요. 2008. 7. 17.
사랑의 아픔을 잊기 위한 7가지 방법 첫째.. 절대로 울지 않는다. 그사람 마음아프게 하지 않겠다고. 몇번씩 다짐하고 떠날때. 어깨가 떨리게 된다면. 내가 바보처럼 되니까. 둘째.. 한번은 붙잡아본다. 내가 가장사랑하던 사람이었으니까. 한번은 붙잡아본다. 셋째.. 오히려 당당하게 대한다. 그가 떠난다고 할때. 잘가라고 인사해주며 뒤돌아 간다.. 흔적없이. 그냥 웃어주며. 떠나기위해서. 넷째.. 흔적없이. 확실히 끝을낸다. 친구관계라도. 지내자. 더욱 마음아파지는. 관계이다. 흔적없이. 모르던 사람처럼. 다섯째.. 말하기 곤란할테니. 알아서 가버린다. 헤어지잔말을. 못할것인데. 눈치를 봐서. 조용히 떠나준다. 그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이니까. 여섯째.. 내가 받은 아픔만큼. 한대만 때려준다. 충격이 심하지만. 어디에 풀수가 없다. 날이렇게 .. 2008. 7. 14.
여성들 유의하세요 -성폭행 안당하는 7개 지침 ↑↑ 위의 이미지는 내용과 아무 관련 없음~^^* 여자들이 야한 옷을 입는 것은 남자들을 유혹하기 위한 것이다? 여성들이 꼭 유념해야 할 사실이 있다. 강간이나 성추행이 어두운 밤길에서 생면부지의 남자에게만 당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평소 허울 없이 알고 지내던 남자 선배나 심지어 남자친구에 의해서도 강간 당할 수 있다. 황당한 사실은 이런 경우에 많은 남자들이 자신은 강간범이 아니라고 주장한다는 점이다. 그들의 `논리`에 따르면 여자가 술 취해서 전화한 것은 당연히 같이 자자는 말이고, 밤에 야한 옷을 입고 나타난 것은 어디론가 데려가 주길 바라는 신호다. 동아TV에서 5일 방영한 특선다큐멘터리 ‘위험한 오해’는 남자들의 생각에 일침을 가하는 내용이었다. 미국 대학생들의 아찔한 ‘성의식’에 제동을 .. 2008. 7. 3.
"오늘은 용서해 줄게~. 솔직히 말해봐~." 이혼남인 L씨(45)는 소위 플레이보이다. 보통 플레이보이라고 하면 조각같은 얼굴에 훤칠한 남성을 생각한다. 그러나 L씨는 작은 키에 얼굴도 호감형이 아니다. 머리도 벗겨졌다. 목욕탕에서 본 그의 물건은 그저 평범한 사이즈다. 작은 키에 어울리는 사이즈이기에 아담하다는 표현이 맞을 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신기할 정도로 그에게는 여자가 끊이지 않는다. 38세인 K주부는 대기업의 중견간부인 남편과 살고 있다. 그녀의 남편은 비교적 다감한 편으로 돈이 부족하지도 않고, 여자 문제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 K씨는 남편보다 나이도 많고, 미래가 불확실한 L씨와 열애중이다.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K주부의 외도. 일반인의 눈에는 상식을 벗어난 불륜이다.K씨는 고민이 있다. 남편에게 차마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 2008. 6. 30.
남자들은 모르는 대한민국 여자들의 0 0 라이프 조신하고 참한 이미지의 여자 탤런트가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되었을 때, 그녀가 마약을 복용해왔다는 것보다 대중을 더욱 경악케 했던 것은 “단지 최음제인 줄로만 알았다”는 그녀의 변명 아닌 변명이었다. 최음제를 찾을 정도로 파트너와의 섹스에 적극적이었을 것이라는 암묵적인 추측이 단아하고 한국적인 미모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던 그녀의 이미지에 찬물을 끼얹었던 것. 아예 섹스 비디오가 나돌았던 몇몇 여자 연예인들의 경우는 대중들에게 더욱 치명적인 질타를 당해야 했다. 매일 밤 새롭고 더 뜨거운 섹스의 경지를 경험하기 위해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사만다의 모습에 쿨한 환호를 보내고, 좀더 자극적인 섹스를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섹스하는 모습을 캠코더로 촬영해보라는 잡지 칼럼의 충고에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정작 그 섹스.. 200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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