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7693m1 바다수심 4.78마일 (7693m) 속 물고기 촬영 성공 바다수심 4.78마일 (7693m) 속 물고기 촬영 성공 현존하는 가장 깊은 바다의 밑바닥에 사는 물고기는 콘나쿠우오(snailfish)의 무리이다. 생존 상태로 촬영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역사상 처음이다. 수심 4.6마일 (7500m)이상에 살고 이 물고기의 촬영을 위해서는 1평방미터당 8000톤의 수압을 몇일간 견디어낼 수 있는 새로운 카메라 기술을 개발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1평방미터당 8000톤이라고 하면, 「미니카 지붕에 코끼리가 1600마리 타고 있는 상태」의 압력을 말한다. 일본 해구의 바다수심 4.78마일 (7693m)까지 내려 가서, 거기에서 2일간 대기하여 드디어 이러한 깨끗한 영상의 입수하는데 성공했다. 해저도달까지 걸린 시간은 5시간. 카메라 기재는 영국 애버딘(Aberdeen) 대.. 2008. 10. 3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