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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어 먹으면 독(毒) 되는 약 LEONARDO da Vinci 관절염약과 수면제를 함께 먹으면 사망 위험이 높다? 섞어 먹으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고 심한 경우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약들이 있다. 미국의 사망원인 중 4위가 약물 부작용이고 영국에서도 매년 1만 명이 약을 섞어 먹는 등의 이유로 사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3년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있어 함께 복용하는 것이 금지된 비듬이나 어루러기에 처방되는 항진균제 케토코나졸과 비염약 테르페나딘을 동시 처방받아 호흡곤란 증세로 환자가 숨지는 사례가 있을 정도. 문제는 섞어 먹어 위험한 약 중 일반인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전문의약품은 의사나 약사에 의해 그나마 걸러지기 때문이다. 타이레놀·아스피린과 같은 진통소염제와 종합감기약을 함께 복용하면 위장벽이 손상, 위.. 2007. 8. 23.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살리기 - 특히 휴가철에... 바캉스 후 가장 고생하는 것이 바로 피부. 붉게 타올라 고통을 호소하게 되고 거칠어진 피부가 좀처럼 되살아나지 않는다면 미백과 피부 재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에 좋은 식품 섭취는 물론 팩, 뷰티 제품을 활용해 맑고 깨끗한 피부를 되살리자. 01 수분 함량과 미백효과 높은 채소를 즐겨라 오이 오이에 96%나 함유된 수분은 피부의 열을 빼앗아 햇볕에 그을린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 C는 주근깨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환원 사이클을 촉진시킨다. 상추 상추 줄기를 자르면 하얀색 즙이 나오는데 이것은 락투세린과 락투신이라는 물질이다. 바로 이 물질이 졸음의 원인이며 진정, 진통 효과가 있는데 화상을 입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열을 내려주며 비타민 C가 함유되어 미백효과까지 있다. 감자 타고.. 2007. 8. 21.
아플땐 이런 운동을- 무릎 달리기등 무릎에 충격이 가는 운동을 쉬고, 수영등 충격이 가지 않는 운동으로 바꾸고 무릎이 좋아지면 점차 걷기등으로 전환하고 점차 운동 강도를 증가 시킨다.주 20% 이내 여기에 있는 운동을 하루 2-3회 시행한다. 특히 첫째, 두 번째 운동, 대퇴근육 강화가 중요하다. 끈기 있게 운동한다, 무릎통증은 금방 좋아지지 않는다, 적어도 6주 이상 지나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안 아프다고 금방 무리하면 안된다 1. 대퇴사두근강화, 힘주기 무릎이 똑바로 펴지도록 10초간 힘을주고, 힘 빼고를 10-20회 반복. 2. 대퇴사두근강화, 다리들기. 다리를 펴고 발 뒤꿈치를 바닥에서 10초들고, 내리고를 10회 반복 3. 대퇴사두근 스트레칭 그림과 같은 자세로 무릎을 구부려 무릎 위쪽의 근육에 땡기는 느낌이 있.. 2007. 8. 21.
야채, 과일 씻을때 주의할 점 포도처럼 속까지 제대로 씻어야 하는 과일 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뿌린다. 포도는 흐르는 물에 아무리 흔들어 씻어도 포도알 사이 사이에 낀 유해 물질까지 제거하기 어렵다. 밀가루나 베이킹 소다를 포도에 뿌려 흐르는 물에 씻어내는게 효과적이다. 가루성분은 흡착력이 강해 과일에 묻었다가 떨어지면서 농약 등 오염물질까지 함께 묻혀 떨어져 나간다. 사과, 토마토 등 껍질을 벗겨 먹는 과일 식초나 레몬즙에 들어 있는 산(酸)은 산파 방지, 얼룩 제거에 효과가 있다. 또 용해도도 좋아 물에 잘 씻겨 나가므로 잔여 성분이 남지 않아 안전하다. 식초를 물과 1대 10의 비율로 혼합한 뒤 과일을 20~30분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는다. 껍질이 있는 대부분의 과일 야채 과일 전용 세정제로 닦는다. 전용세제는 소금, .. 2007. 8. 20.
12가지 틈새 마사지 아침에 일어난 직후, 집중력이 떨어질 때 등 생활 속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작은 증상을 완화시켜주는셀프 마사지. 도구 필요 없이 증상이 있을 때마다 손으로 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마사지법을 소개한다. Part 1 ‘아침을 생기 있게 시작하고 싶다 ‘매일 아침, 뒷목과 얼굴을 자극하라’ 기지개를 편 후 관자놀이 자극 1.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양팔을 벌려 기지개를 힘껏 편다. 2. 중지와 약지로 볼 부위를 부드럽게 튕긴다. 3. 중지를 눈썹 앞머리에 놓고 관자놀이까지 눈가를 따라 둥그렇게 마사지한 후 관자놀이를 꾹 누른다. 뒷목과 어깨 주무르기 1. 엄지와 네 손가락으로 뒷목을 위에서부터 아래, 아래에서부터 위로 마사지한다. 2. 뒷목을 엄지와 중지로 4~5회 꾹꾹 누른다. 3. 손을 교차해서 각각 반대.. 2007. 8. 20.
건강하고, 품위 있는 기나긴 폐경기를 보내기 위해 ... 브로콜리 등 에스트로겐 보충, 콩 음식 골다공증 발생 줄여 ▶갱년기 및 갱년기 전조 증상은 식생활 개선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두부·브로콜리 등 파이토 에스트로겐 함유 식품, 아스파라거스·자두 등 보론 함유 식품, 요거트·우유 등 칼슘 함유 식품이 권장된다. 30대 후반에 접어들면 여성들은 흔히 ‘주의 집중이 잘 안 되고, 이전보다 기억력이 떨어졌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렵다’, ‘성욕·성기능이 현저히 줄었다’, ‘근육량이 줄면서 먹는 대로 배가 나온다’는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이런 증상들은 알고 보면 난소 기능이 떨어진 탓에 나타나는 갱년기 전조 증상이다. 난소 기능은 보통 만35세 이후부터 점차 감퇴하기 시작해 40세 이후부터 현저히 떨어진다. 따라서 갱년기 증상, 폐경 증상은 30대 후반부터.. 2007. 8. 20.
다이어트 조언 20 금쪽같은 다이어트 조언 20 매일 하는 다이어트! 도대체 다이어트 하기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 코스짱에서 전하는 다이어트를 위한 금쪽같은 조언 20가지! 과일과 야채의 가짓수를 늘린다_매일 과일과 야채를 한 종류씩 더 먹을 때마다 심장병 위험을 4%까지 줄일 수 있다는 미국 하버드 의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 식단으로 유명한 지중해 연안 나라들에서는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최소 9종류 이상의 야채를 먹을 것을 권장할 정도. 실천이 쉽지 않다면 매일 식사 메뉴에 샐러드나 데친 야채를 추가하고, 간식으로는 말린 과일을 먹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프로바이오 요구르트_운동 등을 시작하기 전에 프로바이오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공복감을 없앨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 신발을 정기적으로 .. 2007.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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