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lion1 대한민국 여성 KF-16 전투조종사 1호외 권투신경전 등 지구촌... 초보자가 무심코 한 일이 때로는 전문가 실력 뺨칠 때가 있는데요. 한 농구장에서는 치어리더가 뒤로 던진 농구공이 정확히 골대로 들어간 진풍경이 연출됐습니다. 농구코트 한가운데서 치어리더가 냅다 뒤로 던진 공이 거짓말처럼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정말 깨끗하게 들어가는데요.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다' 했던가요? 뒤로 던진 공이 '3점 슛' [앵커멘트] 내일 미국에서 복싱계 최고 악동 '페르난도 바르가스'와 '리카르도 마요르가'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지난 7월 기자회견장에서 난투극까지 벌였던 바로 그들입니다. 경기전에, 몸무게를 재려고 두 선수가 만났습니다. 신경전이 대단했던 장면 함께 보시죠.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입니다. 먼저 바르가스 선수가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며 체중계 위로 올라갑니다.. 2007. 11. 24.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