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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트렌스젠더미인대회/백악관앞 "공주부양"/불타는자기집 기자-동영상

by 나비현상 2007.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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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불타는 자신의 집 앞에서 방송에 나온 그 사람은 자신의 집을 취재해야 하는 기자였습니다.

샌디에이고 지역 방송국 KFMB의 기자 래리 힘멜 씨가 취재 현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다름 아닌 자신의 집, 힘멜 씨는 이 곳을 배경으로 방송을 했습니다.

이 집은 히멀씨가 25년 동안 살아온 집이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가족과 애완견은 미리 대피했습니다.

불타는 자신의 집을 취재한 히멀 씨, 얄궂은 운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내 집이 불타고 있어요"

 

네덜란드 마술사가 미국 워싱턴에서 일종의 공중부양 묘기를 보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라마나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백악관 앞 라파예트 공원을 무대로 삼아 지팡이 하나에 의지해 몸을 띄우는 기술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중국과 네덜란드 등에서 마술쇼를 선보인 라마나는 이 묘기가 예술이라며 인도에서는 하나의 과학으로 여긴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비법에 관해서는 함구하고 있어 일부에서는 땅속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엉덩이 밑에 고정판을 깔아놓은 속임수라며 마술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백악관 앞에서 '공중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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