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4개인 소녀/엄청 큰 고구마 /투명인간 패션쇼 - 동영상

[앵커멘트]

다리가 4개인 네팔의 2살배기 소녀가 인도에서 수술을 받았다는 뉴스입니다.

다리가 4개가 된 것은 어머니 몸 속에서, 그러니까 태아 때 쌍둥이 형제의 신체구조를 흡수했기 때문이라는 게 병원 측 설명인데요.

이 네팔 소녀의 경우처럼 태아 때, 발달이 느린 쌍둥이 형제의 신체를 흡수해서 자라나는 것을 '기생적 쌍둥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다리 뿐만 아니라 신장도 4개, 위장도 2개, 가슴도 2개여서 수술이 아주 복잡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인도서 네팔에 네다리 소녀 수술

 

 

충북 청원군 북이면에서 갓난아이 만한 고구마가 수확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고구마는 무게가 4.5 킬로그램으로, 보통 고구마의 30배가 넘는 초대형 고구마입니다.

또 인근에서도 자색 다이어트 고구마와 당도가 높은 밤고구마가 하나의 줄기에 반반씩 섞여있는 희귀한 쌍둥이 고구마를 수확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갓난아기 보다 큰 이색고구마

 

 

투명인간 패션쇼

3D 홀로그램 영상으로 만든 새로운 개념의 패션쇼

미국 뉴욕

 

미녀들의 테니스

WTA 챔피언십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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