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기계 인터페이스 개발- 하티츠

▒ 두뇌활동을 읽고 생각을 옮긴다.       - 日히다찌 연구소가 뇌혈액 흐름과 움직임을 전기적 신호로 전환하는「두뇌-기계 인터페이스」개발         ·  처음에는 두뇌 치료 등 의학적 목적으로 개발       - 개발한 특수 모자를 머리에 쓰면 광섬유를 통해 두뇌활동이 전기적 신호로 변환, 맵핑 기기로 연결         · 복잡한 생각을 하면 맵핑 기기의 화면이 빠르게 움직이고, 단순한 생각을 하면 반대 현상이 나타남     ▒  상업 용도로도 활용될 추세       -  생각만으로 TV를 켜거나 채널을 바꿀 수 있는 리모컨 등          · 두뇌활동을 읽음으로써, 손을 사용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전자기기를 조종     <출처>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