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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컴퓨터 종량제 및 느려짐 업 시키기

by 나비현상 200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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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종량제 패러디 및 느려짐 업 시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첫 번째 방법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창에서의 [도구]나 또는 [시작]-->[제어판]에서 [인터넷 옵션]을 클릭하고 [임시인터넷파일]이나 [일반]에서 [파일삭제]누르고 [확인]을 누른 후 기다린 다음 다시[파일삭제]를 누르고 [오프라인항목모두삭제]에 표시하고 [확인]을 한다. (컴에따라 다르지만 1분에서 20분 소요됨. 자주 하면 몇초에서 몇분정도 걸림)

TIP1 : 바탕화면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 등록정보--> 화면보호기 없음을 선택하고 오른쪽 아랫부분에 전원을 누르고 항상켜기나 사용안함으로 칸마다 모두바꾸고 시작하세요.


2. 두 번째 방법

이 작업은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도 함. (겁내지 마시고 따라해 보세요)

시스템 리소스를 확인하려면은 먼저 컴퓨터가 부팅해서 시작 단추의 설정의 제어판을 클릭한 다음에 나타나는 화면에서 시스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함. 잠시 후 시스템 등록 정보가 보이면 성능 탭을 누름. 화면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시스템 리소스라는 항목이 있고, 몇 퍼센트가 남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남아 있는 시스템 자원이 60 % 미만이라면, 필요 없는 것을 지워서 최대한 시스템 리소스를 확보하는 것이 좋음. 권장하는 시스템 리소스는 80 %정도임.

◈ 리소스 확보하기

(1) 램이 64 MB는 128 MB로 업그레이드하면 가장 확실하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2) '시작-설정-제어판-시스템-성능-가상메모리'에서 '사용자가 가상메모리를 관리하도록 한다'를 선택한 다음(윈98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고 메시지가 나오지만 아무런 무리가 없음) 거기에 컴퓨터 메모리 양의 3배를 잡아줌.
※ Windows XP : 시작-제어판-시스템-고급-성능에서 설정-고급-프로그램-시스템캐시-가상메모리에서 변경-사용자 지정 또는 시스템이 관리하는 크기-확인-확인-확인.
(예: 64MB면 180정도로 잡아주고, 128MB면 350이나 400을 잡아주면 됨)

(3) 시작-실행-MSCONFIG 를 적고 확인 또는 실행, 항목중 [시작프로그램]항목에 들어가서 거기에 체크 되있는 것들중 필요 없는 것들은 모두 체크표시를 지운 후 확인을 누름. 진짜 쓸모 없이 체크 되어있는 것들의 대표적인 것들은, [internet. exe], [레지스트리검사], [LoadPowerProfile], [TVwatch] 정도인데, 살펴보고 또 다른 필요 없는 것들은 체크표시를 지운다. 자신이 없으면 그냥 다 체크를 지운다. 그럼 윈도우에서 꼭 필요한 경우는 다시 시작할 때 체크가 되고, 불필요한 것은 체크가 안됨.(확인을 누른 후 컴을 다시시작)

TIP2 : Winport에 체크가 있을 경우 전용선에 관련한 것이니 꼭 체크해야 함.

(4) 가장 실질적인 것.
필요 없는 프로그램은 전부 언 인스톨함. 쓰지 않는 그래픽 프로그램, 또는 모르고 설치해 버린 것은 모두 삭제함.
시작-설정-제어판-프로그램 추가/제거에서 지움.(자신이 없으면 그냥 두고 확실히 아는 것, 예를 들면 포르노 계통이나 XXX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된 파일들은 무조건 지움- 파일에 마우스를 누른 후 하일라잍 되면 변경/제거 누름)

TIP3 : 이곳에서도 청소를..
시작버튼-검색-모든파일 및 폴더-전체 또는 일부파일 이름난에 XXX 또는 SEX 를 써넣고-검색시작-찾기가 다 끝나면-모두하일라잍-마우스오른쪽-삭제를 선택해서 다 날려보냄.

(5) 바탕화면에 용량이 많은 사진들로 도배해 놓는 것도 시스템이 느려짐.
(부팅 하면서 윈도우가 뜰 때 바탕화면을 읽어야 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없는 것이 좋음)

(6) 시작버튼을 누르면 많은 것이 주르르 올라가는데, 가능하면 삭제 요함.
모두 단축아이콘이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것 외에는 시작버튼에서 프로그램을 눌러 사용함. 바탕화면의 아이콘도 마찬가지임. 부팅이 느려지는 요인이 됨.

TIP4 : 자주 쓰는프로그램의 아이콘들은 바탕화면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눌러 새로 만들기-폴더를 눌러 폴더가 생기면 이름 바꾸기를 해서 이름을 바꾸어 그 폴더 안에 같은 종류끼리 넣고 사용하는 방법도 있음.

TIP5 : 작업표시줄의 시작버튼 바로 옆의 오른쪽에 있는 아이콘들도 필요 없는 것들인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삭제함.

(7) 지울 때는 왼쪽에 있는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Delete를 눌러 휴지통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삭제함. 지금까지의 과정을 마치고 바탕화면의 휴지통을 비우고 컴을 재시동 한다. 컴이 다시 켜진 후 내컴퓨터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등록정보-성능 항목을 보면, 시스템 자원이 94%정도가 됨을 알 수 있음. 만일 83%정도만 나온다면, 하드 드라이브 용량이 많이 남지 않은 경우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삭제해서 남아 있는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을 500 MB 이상 확보 해야함. 만약 현재 500MB 정도가 남아 있으면, 필요 없는 파일을 더 삭제해서 보다 많은 하드드라이브의 공간을 확보해야함.


3. 세 번째 마지막 단계 (컴을 많이 쓰는 경우 일주일에 한번씩 해줌)

(1) 바탕화면 빈 공간에 마우스 놓고 오른쪽 버튼 누름.

(2) 등록정보-화면보호기-모니터 그림아래쪽에 화면보호기(S) 밑에 칸을 눌러 없음으로 함.

(3) 창 오른쪽아래 적용 바로 위쪽에 전원을 누름-전원 구성표-항상 켜기-모니터 끄기-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하드디스크 끄기-항상 켜기나 사용 안함-시스템 대기-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시스템 최대절전모드-사용 안함이나 항상 켜기-맨 아래 왼쪽의 확인을 누름.


※ 이것도 저것도 못 하시겠으면... 그럼 이거라도 꼭 하세요!!

☞ 컴퓨터 좌측 하단 구석에(시작)을 클릭 하시고, 시작-프로그램(P)→에 마우스를 댄다..옆으로..보조프로그램→옆으로..시스템도구→옆으로..시스템도구 마법사 를 클릭..확인을 누르고 푸욱~ 주무시면 자동으로 처리가 됩니다.

1주일에 한번씩 잠자기 전에 글케 해놓고 주무세요. 헷갈려서 다 모르셔도 이것은 하실 수 있을거예요..^^*
 
 



 
초보 탈출! 인터넷 고수되는 알짜 정보 모음

“인터넷 서핑 더 빠르고 쉽게 할 수 있어요”
고수와 초보자의 실력은 알고 보면 종이 한 장 차이. 개인 정보를 흘리고 다니는 초보와 깔끔하게 서핑 흔적을 지우는 고수, 쌩쌩 돌아가는 인터넷을 즐기는 고수와 느릿느릿한 초보, 목록별로 ‘즐겨찾기’를 정리해 놓은 고수와 생각도 나지 않는 사이트 주소 쓰느라 시간 보내는 초보. 사소하지만 꼭 필요한 정보로 인터넷 고수가 되자.
 
 



▶ 흔적은 NO! 깔끔한 서핑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목록이 남고 개인 정보가 그대로 기록된다면 여간 찜찜한 일이 아니다. 원하지 않는 기록을 말끔히 지우는 방법을 배워보자.

    방문 사이트 주소 지우기

주소 표시줄에는 내가 방문한 사이트의 목록이 남아 있다. 나 혼자만 사용하는 컴퓨터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다른 사람과 컴퓨터를 공유한다면 깔끔한 뒷처리가 필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익스플로러의 주소 표시줄의 드롭다운 단추를 클릭하면 지금까지 방문한 사이트의 주소가 모두 나타난다.
②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눌러 창을 띄운 뒤 ‘열어본 페이지 목록-목록 지우기’ 버튼을 선택한다.
③ ‘방문한 웹사이트 기록을 삭제하겠습니까’하고 물으면 ‘예(Y)’ 버튼을 누른다.
④ ‘인터넷 옵션’의 대화상자가 다시 나타난다. 화면상으로는 바로 확인할 수 없지만 열어본 페이지의 목록은 지워진 상태다.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⑤ 익스플로러의 주소 표시줄에 남아 있던 주소 목록이 깨끗하게 지워져 있다.

    아이디와 암호, 내 정보 지우기

인터넷 검색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이디와 암호 등의 개인정보 유출이다. 더구나 요즘은 첫글자만 쳐도 저절로 아이디나 개인정보가 뜨는 경우가 많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아이디와 암호, 개인정보를 말끔히 지우고 맘 편하게 서핑하자.

① 익스플로러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눌러 창을 띄운 뒤 ‘내용’ 버튼을 누른다.
② ‘개인정보’란에 ‘자동완성’ 버튼을 누른다.
③ ‘자동완성 설정’ 창이 뜨면 먼저 ‘폼 지우기’를 클릭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 다음 ‘암호 지우기’ 버튼을 눌러 암호도 지운다.

    내 맘대로 즐기는 서핑

커피믹스만 내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다. 내 맘대로 되는 건 또 있다. 바로 내 맘대로 즐기는 서핑. 익스플로러, 글자 크기를 내 맘대로 바꾸고 익스플로러 도구바도 없애는 등 나만의 웹 서핑을 즐겨보자.


익스플로러 크기 조절
어떤 홈페이지는 익스플로러 창이 한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스크롤바를 움직이며 서핑해야 하는데 무척 불편하다. 익스플로러의 크기를 키우면 이전에는 화면에 나타나지 않고 가려진 부분까지 볼 수 있어 참 편리하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익스플로러 메뉴 중에서 ‘보기’를 선택한 다음 ‘전체 화면’을 클릭한다. 익스플로러의 도구바가 사라지면서 화면이 훨씬 커지면서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원래대로 익스플로러 도구바를 보이게 하려면 F11키를 누르면 된다.


텍스트 크기 바꾸기
홈페이지 글자 크기만 조절해 주어도 한 화면에 많은 정보를 띄울 수 있다. 물론 글자를 키우거나 줄이면 보기에 좋지 않다. 하지만 단순히 텍스트 정보를 읽으려고 할 때는 보기 편한 상태로 조절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익스플로러 도구바에서 ‘보기’를 누른 후 ‘텍스트 크기’를 눌러 필요한 크기(가장 크게, 크게, 보통, 작게, 가장 작게)를 선택하면 된다.


상태 표시줄 없애기
익스플로러 하단에 위치한 상태 표시줄(접속 완료나 접속중을 표시해준다)만 없애도 정보 창이 그만큼 커지게 되어 한번에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다. 먼저 메뉴에서 ‘보기’를 선택한 다음 ‘상태 표시줄’을 선택한다. 대개 상태 표시줄에 체크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체크 표시가 되어 있으면 익스플로러 하단에 상태 표시줄이 나타나고 체크 표시를 지우면 없어진다.


도구바 없애기
익스플로러 메뉴 중 ‘보기-도구 모음’에 들어가 ‘주소 표시줄’ ‘표준단추’ ‘연결’ ‘라디오’ 중 그다지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없앨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도구바를 없애면 어떤 명령을 수행시킬 때, 예를 들어 ‘앞으로’나 ‘뒤로’ 등 간단한 명령조차도 일일이 메뉴를 눌러서 실행해야 하므로 어떤 의미에서는 무척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넓게 확 트인 웹페이지를 보고 싶을 때나 익스플로러를 크게 키워야겠다고 생각될 때 잠깐 없애는 것이 좋다.


작업 표시줄 없애기
바탕 화면 아래에 자리잡은 작업 표시줄(현재 작업하고 있는 파일이나 폴더 이름이 표시되어 있다)은 시원스런 웹서핑을 방해한다. 작업 표시줄을 숨기면 좀더 큰 창으로 인터넷 서핑을 즐길 수 있다.
작업 표시줄을 없애려면, 커서를 작업 표시줄에 댄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등록정보’를 선택한다. ‘작업 표시줄 등록정보’창이 뜨면 ‘자동 숨김’을 체크한다. 하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커서를 화면 아래쪽에 가져가면 사라졌던 작업 표시줄이 다시 나타난다.
 
 



▶ 인터넷 서핑 속도 UP!

이제 인터넷은 속도로 말한다. 통신 회선을 초고속으로 바꾸어라, 이용자가 적을 때 접속하라는 당연한(?) 방법이 아니라 서핑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유용한 팁을 배워보자.

    그림 빼고 글자만

요즘 만든 사이트를 보면 참 재미있다. 예쁜 그림과 각종 동영상, 오디오 파일이 인터넷 서핑의 재미를 높여주는 것은 틀림없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 한 페이지 표시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 서핑을 하다보면 짜증이 나기도 한다. 그저 글자만 읽어도 되는 거라면 굳이 시간만 잡아먹는 그림 파일까지 같이 볼 필요가 없다. 이럴 때는 텍스트만 띄워 빠른 인터넷 서핑을 즐기자.

방법은 간단하다. 텍스트를 제외한 동영상, 오디오 데이터를 띄우지 않으면 된다.

먼저 익스플로러 메뉴의 ‘도구-인터넷 옵션’을 고른다. ‘인터넷 옵션’ 창이 뜨면 ‘고급’탭을 선택한 후 ‘그림표시’ ‘비디오 재생’ ‘소리재생’ ‘애니메이션 재생’의 체크 표시를 모두 없앤 후 사이트에 접속하면 글자만 빠른 속도로 뜬다.

    인터넷 캐시 늘이기

한번 방문한 적이 있는 사이트는 대개 첫 방문한 사이트보다 빨리 접속할 수 있다. 이는 ‘인터넷 캐시’라는 것이 있어 한번 접속한 사이트의 내용을 하드디스크에 보관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방문할 때 재빨리 불러오기 때문이다. 인터넷 캐시를 늘이면 그만큼 많은 웹사이트 자료를 보관할 수 있어 서핑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인터넷 캐시를 늘이는 방법은 간단하다.
① 익스플로러 메뉴에 있는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② 인터넷 옵션 창이 열리면 ‘일반’탭의 ‘임시 인터넷 파일’에 있는 ‘설정’을 누른다.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의 ‘사용할 디스크 공간’에 있는 크기 조절바를 오른쪽으로 당겨 크기를 적당히 늘인 다음 ‘확인’ 버튼을 누른다.

    스크롤 속도 높이기

대개 웹 사이트는 세로로 길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볼려면 스크롤바를 계속 아래위로 움직여야 한다. 이럴 때 스크롤 속도를 조금만 높여줘도 훨씬 편리하게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① 익스플로러 메뉴 중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다.
② ‘고급’을 선택하고 ‘부드러운 화면 이동’의 체크 표시를 한다. 이러면 스크롤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다.
 



▶ 사이트 재빨리 접속하기

웹사이트 주소 외우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철자도 헷갈리고 한번 방문한 사이트라 해도 금방 주소를 잊어버린다. 이럴 경우 알아두면 사이트 접속이 빨라지는 팁 모음.

    주소 목록 활용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한번 방문한 사이트의 주소는 ‘주소‘ 칸에다 다 쓰지 않아도 된다. 익스플로러가 그 주소를 기억하고 있다가 중간 글자만 쳐도 전체를 다 표시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사이트를 예로 들면 주소란에 ‘nav’라고 쓰기만 해도 창이 아래로 열리면서 그동안 방문했던 주소중 위의 단어를 포함한 여러 사이트 주소가 모두 나타난다. 화살키를 눌러 필요한 주소를 고르고 엔터를 누르면 바로 ‘www.naver.com’으로 접속할 수 있다.

    방문한 사이트 다시 찾기

앞서 살펴본 대로 최근 방문한 사이트 주소는 컴퓨터에 남겨져 있다. 사이트 주소는 잊어버렸지만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면 이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먼저 익스플로러 도구 바에서 ‘목록보기’ 아이콘을 선택한다. 화면 왼쪽에 그동안 방문한 사이트 주소 목록이 펼쳐진다. 여기에 해당하는 사이트를 찾아 클릭하면 바로 방문할 수 있다. 확인 후 ‘닫기(X)’ 단추를 클릭하면 목록은 사라진다.

    한글로 주소 쓰기

익스플로러에는 놀라운 기능이 많이 숨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것은 한글로 써도 저절로 해당 사이트로 접속되는 기능이 있다는 것. 예를 들어 주소란에 한글로 ‘여성동아’나 ‘동아일보’라고 적으면 바로 원하는 사이트로 접속된다. 물론 아무 사이트나 이렇게 바로 접속되는 것은 아니고 제법 알려진 회사나 기관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단골 사이트는 단축 아이콘으로

자주 들르는 사이트에 빨리 접속하려면 아예 바탕화면에 단축 아이콘을 띄워 놓는 것도 좋은 방법. 익스플로러를 띄우지 않고 마우스 클릭 한번만으로도 재빨리 접속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고 그 편리함도 상당하다.
①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에 접속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한다.
② ‘바탕화면에 현재 페이지의 바로가기를 만듭니다’라고 뜨면 ‘확인’ 버튼을 누른다.
③ 바탕화면에 해당 사이트 바로가기 단축 아이콘이 나타나며 이것을 클릭하면 바로 해당 사이트로 갈 수 있다.
④ 바로가기 단축 아이콘을 선택한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후 ‘이름 바꾸기’를 누른다. 적당한 이름으로 바꾸어 주면 훨씬 수월하게 사이트를 알아볼 수 있다.

    ‘즐겨찾기’ 활용하기

대개 맛있는 음식점이나 예쁜 옷집은 기억해 두었다가 자주 찾아간다. 인터넷 역시 마찬가지다. 서핑을 하다가 재미있고 좋은 정보가 많이 있거나 내게 유용하면 자주 찾는 단골 사이트가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복잡하게 긴 사이트 주소를 외워 방문할 때마다 입력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럴 경우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하면 편리하고 빠른 서핑을 즐길 수 있다.

①‘즐겨찾기’에 등록하기
‘즐겨찾기’에 등록하고 싶은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즐겨찾기’ 메뉴의 ‘즐겨찾기 추가’를 클릭한다. ‘즐겨찾기 추가’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즐겨찾기 메뉴를 클릭하면 방금 전에 추가한 사이트가 ‘즐겨찾기’ 목록에 나타난다. 이 사이트를 방문할 때는 이 목록만 클릭하면 된다.
②‘즐겨찾기’ 정리하기
‘즐겨찾기’ 사이트를 종류별로 모아두면 찾아가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예를 들어 ‘여성’이라는 목록 아래 ‘여성동아’, ‘마이클럽’, ‘우먼 플러스’ 등의 사이트를 모아두면 나중에 등록된 사이트의 수가 많아지더라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여성동아 사이트를 ‘여성’ 폴더 안에 추가해 보자.
① 여성동아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② ‘즐겨찾기’ 메뉴에서 ‘추가’를 클릭한다.
③ ‘즐겨찾기 추가’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위치지정’ 단추를 누른 후 ‘새 폴더’ 단추를 클릭한다.
④ ‘새 폴더 만들기’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폴더 이름 항목에 ‘여성’이라고 입력한 후 ‘확인’ 단추를 클릭한다.
⑤ 4단계에서 만든 ‘여성’ 폴더를 클릭한 후 확인 단추를 누르면 여성동아 사이트가 ‘여성’ 폴더 안에 추가된다.
⑥ ‘즐겨찾기’ 메뉴를 클릭한 다음 ‘여성’으로 이동하면 여성동아 홈페이지가 추가돼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웹사이트 스크랩

웹페이지에 중요한 내용이 있을 때 따로 스크랩해 두면 좋다. 페이지 일부분만 아니라 페이지 전체 등 입맛에 맞게 웹페이지 스크랩하는 방법.

    페이지 일부분 복사하기

웹페이지의 내용 중 텍스트만 복사해서 하나의 파일로 만드는 일은 간단하다.

먼저 복사하려는 문서 첫 부분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복사할 부분을 모두 블록으로 감싼다. 그 다음 블록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복사’를 선택한 다음 워드프로세서나 메모장 등을 수행시킨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고른다. 텍스트가 완전히 복사되면 적당한 파일명을 붙여 보관하면 된다.

    전체 페이지 복사하기

일부 내용이 아니라 웹페이지 전체를 복사하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화면 중간쯤에 커서를 댄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모두 선택’을 클릭하면 웹페이지 전체가 블록으로 감싸진다. 다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복사’를 선택한다. 워드프로세서나 메모장 등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붙여넣기’를 선택한다.

    웹사이트 하드디스크에 담기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보관하면 좋을 내용이 많다. 이럴 경우 웹페이지를 하드디스크에 전부 복사해 두면 편리하게 볼 수 있다.

초보자들에게는 낯선 기능이지만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파일로 보관하려는 웹페이지에 접속한 다음 메뉴에서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선택한다. 그 다음 파일을 보관할 폴더를 정한 후 ‘저장’ 버튼을 누르면 웹페이지가 복사된다. 그후 저장된 파일을 누르면 하드디스크에 보관되어 있는 웹페이지가 뜬다. 

출처 : bssk님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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