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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생활정보 및

절도범 대처 /도시괴담 /쥬얼리 로봇/무중력 마술/외계인

by 나비현상 2008.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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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2.0 - 무서운 스펀지

 


# 2007년 8월 31일 美 부시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외계인이 있었다.

 


- 부시 대통령의 등 뒤를 자세히 보면 유리창 중 하나에 외계인의 모습이

확실하게 보인다. 부시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는 외계인 심지어 유리창을

두드리는데...이 형상은 정말 외계인이 맞을까?

부시 대통령 뒤, 외계인은 사실 하얀색 상의를 입고 있는 기자의 모습이

유리창에 반영된 것이다.  

기자회견 당시의 상황을 살펴보면 유리창 맞은편, 기자들의 모습이

보인다.

또한, 유리창에서도 기자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다.

 


- 외계인 납치 동영상?

일반적인 동영상 위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외계인을 합성하여 제작한

외계인 동영상!

그 출처는 미국의 소규모 영화사에서 제작한

케이스 테잎 347이라는 단편영화였다.

외계인에 납치 됐다던 실종자 역시 전문배우였다.

 

 

 

# 도시괴담 - 공포의 엘리베이터

- 공포의 엘리베이터

고등학교 3학년인 영은이.

영은이는 오늘도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밤 열두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그런데!! 7층에서 섬뜩한 표정으로 영은을 노려보는

낯선 할머니는 무서운 얼굴로 다짜고짜 영은을 꾸짖는다.

다음날에도 기괴한 모습으로 영은을 이리저리 훑어보는 할머니는

무섭게 영은을 나무란다.

그 다음날에도 예상대로 할머니는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다.

영은은 화가 나서 할머니에게 이유를 묻는다.

그런데!! 할머니는 영은이 아닌 다른 곳을 향해

성불하라고 말한다.

할머니는 엘리베이터를 맴도는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밤마다 기이한 행동을 했던 것이다. 

 


# 무중력 마술

- 공중부양 마술의 비밀은 바로, 마술사 뒤에 있던 기구! 

마술사는 시소처럼 생긴 기구에 몸을 매달아

공중으로 올라갔던 것이다!

먼저, 특수 제작된 옷을 입고 기구 앞에 서서,

시소와 몸을 하나로 고정시킨다.

그리고 신호에 맞춰 반대편에 숨어있던 스태프들이

힘을 가해 마술사를 들어 올렸던 것! 

마술을 시작하기 전에 관객들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나무와 풀로 기구를 가려 놓은 후,

그 앞에 정면으로 서서 관객들이 기구를 볼 수 없게 했던 것이다. 

 

 

 

# 절도범의 전략 - 당신의 집은 안전합니까?

- 피해를 줄이는 방법

①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교체한다.

   대문의 낙서, 적들의 표시일 수 있으니 될 수 있는 한 문을 자주 닦아야 한다.

② 빈집에 절대 전화벨이 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집을 비울 때는 집전화도 휴대전화로 착신해두는 것이 좋다.

③ TV의 자동타이머를 맞춰놓아 집안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한다.

   때로는 이런 위장술이 나를 지켜준다.

 


- 절도범들에 대처하기 위한 예방법?

절도 범죄 중 가장 흔한 수법이 아파트나 빌라의 거실에

불이 꺼져 있는 것을 확인하고 베란다나 후면 가스관을

이용해 침입 절취하는 수법이다.

그러니 후면 창문은 반드시 잠가 놓아야 하고,

최근 망원렌지가 부착된 기구를 이용해 우유투입구로

잠긴 열쇠를 쉽게 열기도 하기 때문에 우유투입구는

폐쇄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잠금장치는 여러 개 사용하면 할수록 절도범들과

멀어지는 수단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두 개 이상의 잠금장치를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 서울산업대학교에는 쥬얼리 로봇이 있다.

 



- 쥬얼리 로봇

쿨한 매력의 박정아를 연상시키는 스파르타!!

세련된 모습을 자랑하는 윔블던!!

강렬한 매력을 보여줄 울트라!!

 


쥬얼리와 견줄만한 화려한 춤 동작과

양손을 마주치는 고난이도의 이티 춤까지 정말 똑같다.

사람 못지않은 유연함이 돋보이는 로봇의 허리

부드러운 로봇의 관절이

정교한 춤 동작을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완벽한 쥬얼리 로봇!!

 


관절마다 삽입된 모터로 보다 세밀하게 움직이고,

센서를 이용해 균형을 잡아줘

안정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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