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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건강 및

허리와 그 주변이 날아갈 듯 개운해졌다. 20년 편두통이...

by 나비현상 2009.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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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안양시   민병

 존어를 생략하니 양해바랍니다.
내 나이는 40이다. 교재와 오디오강의 및 사이트자료는 충분히 공부했다고 생각된다. 내 몸의 증세는 쉽게 피로해진다는 것과 소화기능이 약하다는 것 그리고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좌측 허리부분의 불편함이다. 기본에 충실하고자 신장사혈부터 하기로 했다.

      ~~중략~~

 5/28(수) 간밤에 저녁을 먹지 않았는데 용변을 볼 수 있었다. 저녁 무렵이면 늘 느껴왔던 심하게 배고픈 느낌과 많이 피로한 느낌이 없어졌다. 퇴근 후 식사 전에 또 용변을 보았다. 냄새가 진한 걸로 보아 좀 묵은 변인 것 같다. 나는 사혈 이전에도 매일 아침 용변을 보아오기는 했으나 두 끼니를 거른 상태에서 전날 저녁과 아침에 연속으로 배변한 적은 없었다. 빼버린 어혈만큼 신장기능이 좋아져서 나타나는 효과라고 믿어진다. 아침 저녁으로는 미역국을 먹는다. 한번에 많이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조금씩 덜어서 데워먹으면 편리하다. 며칠 간 여러 가지 면에서 좋아진 느낌이다.

 6/3 (화) 건강검진을 받았다.(의료보험공단에서 매년 실시하는...) 나의 시력은 거의 1.2를 계속 유지해왔다. 시력이 2.0 이 나왔다. 전에는 1.5의 글씨가 흐릿하게 보였는데, 이 날 검사에서는 1.5는 또렷이 보이고 2.0의 글씨가 희미하게 윤곽만 보였으나, 보이는 대로 읽었더니  검사원아가씨 왈 “어머! 눈이 굉장히 좋으시네요”라고 했다. 자정사혈의 효과임에 분명하다.

 6/28 (토) 제7회사혈

신장혈 좌측만 15부항, 주열기는 사용하지 않고 히터로만 가열했다.  꿈쩍도 안하다가 9부항째부터 조금씩 나오기 시작한다.“이제 뚫렸구나!”이렇게 생각했다. 사혈량은 (70/150)이었다. 늘 좀 개운치 않던 왼쪽 허리부분이 이렇게 개운한 적이 없었다. 허리와 그 주변이 날아갈 듯 개운해졌다.

 6월경에 다른 사람의 신장사혈을 실시한 바 있다. 신장혈 좌우 각6부항 (180/240)이었다. 한달쯤 후에 알게 된 사실은 - 기대하지 않은 사혈 후의 호전 증상은 본인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다가 나중에야 생각하게 된다 - 20년 동안 신경만 쓰면 발생하던 편두통이 없어져서 더 이상 두통약을 먹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단 1회사혈로...

 약 3개월간 총 9회의 사혈을 나 자신에게 실행하였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났다. 사혈 전과 후를 거슬러 생각해서 비교해 본다.

1. 쉽게 피로해지는 현상이 대폭 개선되었다. 차후 사혈과 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2. 소화기능이 많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음식에 대한 절제력도 좋아졌다.

3. 식후에 쏟아지던 졸음이 없어졌다. 특히, 식후에 운전을 하면 엄청 쏟아지던 졸음 증상이 없어졌다.

4. 피부가 상당히 건조한 편이었는데, 이제는 건조하지 않다.

5. 개운치 않던 좌측 허리부분이 많이 개선되었다. 앞으로 효과적인 신장혈의 사혈을 통하여 더욱 좋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 식후 운전시 쏟아지는 졸음,“이러다가 사고가 나는구나! 졸음운전 사고라는게 결국 이런 유형이겠구나!” 지금 생각해보면 졸음운전은 일종의 병으로 생각된다. 운전을 하면서 어떻게 졸수가 있냐고 누군가 말할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은 단순한 졸음현상이 아니라 마치 컴퓨터의 전원이 꺼지는 것처럼 일종의 고장증상인 것이다. 그런 증상이 깨끗이 없어졌다. 운전이 전혀 피곤하지 않게 되었다.

※ 어릴 때부터 나는 피부가 건조하여 여름철에도 각질이 일어났다. 선천적으로 건조한 피부인 줄로 알고 이제껏 살아왔다. 여름철에도 비누로 샤워를 못하고 바디클렌저를 사용하고 전신에 바디로션을 발라야 피부가 당기질 않았다. 3개월 기본사혈이 끝나갈 무렵, 한여름이라 샤워를 자주해야 했다. 귀찮기도 하고 마침 바디클렌저가 다 떨러져서 그냥 비누로 샤워를 했다. 바디로션도 바르지 않았다. 처음에는 조금 당기는 듯 하더니 며칠이 지나서부터는 그냥 모르고 지나가게 되었다. 지금은 여름철이 다 지나고 가을에 접어들었다. (글을 쓰고 있는 오늘은 10월 3일이다.) 지금도 비누로만(보습비누 아님, 예를들어 도브 등의...그런 비누가 아니고 그냥 일반비누임) 샤워를 하고 있지만 아직 당기는 현상 전혀 없고, 무엇보다도 각질이 일어나지 않아서 좋다. 피부가 적정하게 중성으로 변한 것이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피부에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순조로워진 것이다. 나는 최근까지 건성피부는 선천적인 것으로 알아왔다. 그것은 나의 생각일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그런 일반적인 사실이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지구는 네모난 것이 아니라 둥글었던 것이다!!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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