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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세계의 놀라운 발명품들

by 나비현상 2009.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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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펌!] 자료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발명품이 쏟아져 나와 우리를 놀라게 합니다.
여기 미래를 열어갈 신발명품이 나와 우리의 미래를
풍성하게 하고 있어 최근에 나온 것 몇가지만 소개합니다.
발상을 전환하면 미래가 보입니다.우리 모두 그날을 위해 분투합시다.
초소형 1인용 핼기와 날고 달리는 陸空 양용 자동차 등장

 

日개인용 헬리콥터…‘하늘을 날다!’


14일(이하 현지 시간) 일본의 기계제조업체 젠 코퍼레이션

(Gen Corporation)의 한 개발자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헬리콥터인 ‘

GEN H-4’를 이용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출생지역을

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빈치는 수직비행 기계에 대한 생각을 최초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2005년 1월 14일 나가노현 마츠모토 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GEN H-4의 모습.

사진=젠 코퍼레이션 <동아닷컴>

 

 

날고 달리는 자동차, 2009년 나온다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을 졸업한 인재들이 모여 설립한

벤처회사 테라푸기아(Terrafugia)가 올해 7월 위스콘신의 오슈코시에서

열리는 세계적 규모의 에어쇼에서 하늘을 나는 자동차’의

모형(프로토타입)을 선보일 예정이다.

테라푸기아의 설립자인 칼 디트리히는 30세에 항공학과

우주비행학 박사 학위를 획득한 인물로,

2006년 이 자동차의 주요 부품 및 디자인을 선보여

MIT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선정되는 ‘레멀슨 MIT 학생상’을 수상하였다.

칼 디트리히의 설명에 따르면 ‘트랜지션’(Transition)이라 명명한

이 장치는 사실 자동차 보다는 비행기에 가깝다.

설계의 기본 목표가 ‘착륙한 후에 날개를 접고 바로 도로로 나갈 수 있는

경비행기’이기 때문이다.

허나 개발팀의 바람대로 도로에서도 무리 없이 달려 준다면,

이 ‘트랜지션’은 비행기와 자동차의 경계를 없애주는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현재 계획은 2009년 첫 번째 제품을 소비자에게 인도하고 2012년까지

대량 생산 라인을 갖춘다는 것이 현재 계획이다.

그러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경비행기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날개를 안정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기술적인 문제 뿐 아니라 항공법과 도로법

모두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트랜지션’이 과연 운전자들의 오랜 꿈을 실현시켜 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미영 기자

 

 시속 300km 속도로 날다

 

 

스스로 "퓨전맨"이라 별명 지은 스위스 직업 항공기 조종사 이브로씨가

14일 스위스 벡스의 고도 2천438m 상공에서 잔등에 제트 연료

추진 날개를 부착한채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뒤 날고 있다.

그는 이날 알프스 상공에서 5분간에 걸친 자신의 첫 공식 비행시범중

시속 300km의 속도로 날면서 자기 몸을 이용해 방향을 바꾸며

수차례 루프 재주 넘기를 해보였다(AFP=연합뉴스).

 

 

물 위를 걷는다?

21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레만 호수에서 독일 예술가

안트 드로셀(Arnd Drossel)이‘Inner Balance’라는 자신이 만든

기구 안에서 걷고 있다  

 

`미래형 비행체` 이라크에 30대 배치

은밀히 하늘을 날며 전장에서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초소형 비행체(Micro air vehicle)'30대가

이라크 바그다트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17일 군사전문매체

아미타임스가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군 미래전투시스템(FCS) 계획의 일환으로

실전에 배치되는 '초소형 비행체'는 미국 허니웰사가 개발한 종류로,

45cm의 높이에 무게는 18kg이다.

 

 

 

 

 

 

시속 140km 1억원..헬기 같기도, '2인승 자이로 비행기' 화제

 

 

헬리콥터처럼 생긴 '2인승 자이로 비행기'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얼핏 보면 초경량 헬리콥터로 착각하기 쉬운

'M-22 보이저'는 활주로가 있어야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자이로 비행기'다.

기체의 천정 부위에 달린 프로펠러의 동력만으로는

이륙을 할 수 없다는것이 제조 회사 측의 설명.

꼬리 부위에 달린 프로펠러가 함께 작동되면서 활주로를 달려

이륙을 한다는 점이 자이로 플레인가 헬리콥터의 다른 점.

길이 4.65m, 높이 2.6m의 동체에 115마력 로택스 914UL 엔진이 장착된

'M-22 보이저'의 비행 속도는 시속 144km이며 비행 거리는 482km다.

기체의 무게는 272kg이며 고도 3900m까지 상승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98,000달러(약 1억원)다.

(사진 : 2인승 자이로 비행기 'M-22 보이저' / 제조 회사 홍보 사진)

정진수 기자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 최근 해외 항공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제품은 이탈리아 자이로 플레인

전문 제작 회사 '매그니'사가 판매하고 있는 'M-22 보이저'

 

 

 '외발 모터바이크' 발명 10대 화제..MIT 합격, 상품화도 노려

 

 

독특한 디자인의 '외발 모터바이크'를 발명한 19세 청년이

해외 언론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달 29일 시카고 트리뷴 등의 언론에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는 캐나다 토론토 출신으로 올 해 MIT에 합격한 벤 제이 포스 굴락.

굴락은 18살 나이에 전기 모터바이크 '더 우노'를 발명했다.

엄밀히 말하면 더 우노는 외발이 아닌 바퀴 두 개가 병렬로 장착되었다.

세그웨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탑승자가 앞으로 몸을 숙이면 전진하고

뒤로 몸을 젖히면 속도가 줄어든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18세 청년이 발명한 전기 모터바이크 '더 우노'는 SF 영화 '스타워즈',

'블레이드 러너' 등에 나오는 미래형 교통수단과 비슷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모터사이클 매거진 등의 언론에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굴락은 지난 2006년 중국 여행 당시 수많은 모터사이클,

자동차가 내뿜는 매연으로 인한 대기 오염을 온 몸으로 느꼈고,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고 쉽게 탈 수 있는 전기 모터바이크를

발명하게 되었다

고 밝혔다 더 우노 인터넷 홈페이지 자료 사진) 김경훈 기자

 

 

에어 건' 장착, 첨단 경찰 스쿠터 화제

 

시위 진압용 '에어 건'을 장착한 경찰용 전기 스쿠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지난 달 30일 더 옵저버 등 캐나다 언론들이 보도했?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그웨이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의 이 경찰용 스쿠터는

'T3 모션'이라는 이름의 캐나다 회사가 개발해 내놓은 종류다.

회사 측은 전기 모터로 움직이는 이 스쿠터가 단돈 60달러 충전 비용으로

10,000마일을 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쿠터를 하루 종일 타는 비용이 10센트에 불과할 정도로

경제적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또 이 스쿠터를 타고 순찰을 하는 도중

시위대 및 폭도를 만나면 '에어 건'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는데, 압축 공기를 이용한 강력한 힘으로

폭도를 진압할수 있다는 것이다.

T3 모션 스쿠터의 가격은 대당 9,000달러(약 900만원)인데,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지역 경찰 및 캐나다 경찰이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바퀴 세 개가 달린 이 스쿠터의 최고 속도는 40km이며 탑승자를 포함한

총 적재 용량은 204kg이다.

(사진 : 전기를 사용하는 첨단 경찰용 스쿠터 / 제조 회사 보도자료 사진)

정진수 기자

 

 

하늘에 떠 있는 집? `하늘 주택` 인터넷 화제

 

마치 하늘에 떠 있는 듯 지어진 '해안가 절벽 주택'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주택 디자인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는 집은 칠레 산티아고에서 140km 떨어진 해안가 절벽에 건설되었다. 칠레 출신의 건축가 마티아스 클로츠가 설계한 이 집은 '공중 주택', '하늘 주택'으로도 불린다. 태평양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45도 각도의 해안가 절벽에 건축되어, 마치 하늘에서 태평양을 조망할 수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 이 집의 이름은 '11명의 여성을 위한 집'이다. 4살에서 20살 사이의 11명의 딸이 있는 건축주가 이 집의 설계를 건축가에 의뢰했고, 11명의 딸과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공간이 탄생된 것. 3층 건물로 설계된 이 집은 콘크리트 기초에 목재, 철강 등의 재료가 사용되었으며, 푸르른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는 발코니가 있는 딸들을 위한 침실이 2층에 있고, 3층에는 및 거실 및 주방, 식당이 있다. (사진 :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하늘 주택'의 모습) [팝뉴스] '원본 글 간접

백만불짜리 수륙양용 캠핑카 ‘시선 집중’

 

미국의 한 회사가 내놓은 수륙양용 캠핑카가 큰 화제다. 사진 속 자동차는 테라 윈드社의 '테라윈드 수륙양용 RV'이다. 가격은 1백만 달러 즉 10억 원 내외이다. 대리석 바닥, 42인치 TV, 완벽한 홈시어터, 작은 풀장 등을 갖추었다고는 해도 상당한 고가이다. 그러나 이 자동차는 다른 캠핑카에는 없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바로 물 위로도 달릴 수 있는 것이다. 단 바다 여행은 무리다. 호수 등 파도가 낮은 곳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1미터 높이의 파도는 버텨낸다. 닻이 달려 있어 차를 물 위에 고요히 띄워놓고 수영과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최고급 요트와 자동차의 성능을 결합시켰다는 수륙양용 캠핑카는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 제작사 자료) [팝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특별한 자동차, 경주마 훈련용 자동차

 

 

영국의 자동차 부품 전문 개발 업체인 러쉬 테크놀로지사가 개발해 공개한 '경주마 훈련용 자동차'의 모습이다. 최근 해외 자동차 관련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보도되면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자동차는 겉모습으로는 '마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동 변속기 및 엔진, 최첨단 컴퓨터 분석 장비 등이 장착된 진짜 자동차다. 러쉬 테크놀로지가 터기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경주마, 낙타 훈련 전문 업체인 커트 시스템사의 주문을 받아 개발한 이 자동차에는 2.4리터 볼보 디젤 엔진이 장착되었다. 또 경주마, 낙타 등의 동물을 훈련시키기 위한 각종 첨단 장비가 설치할 수 있는 전원 설비가 내장되어 있다. 자동차와 '연결'되어 달리는 경주마의 심장 박동, 에너지 소모량, 속도 등을 컴퓨터 장비를 통해 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주마 훈련을 과학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자동차를 통한 훈련으로 경주마의 '마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 제조 회사 측은 내다봤다. 이 자동차에는 운전자, 수의사, 경주마 낙타 훈련 전문가 등 총 3명의 사람이 탑승할 수 있다. '말이 끄는 최첨단 자동차'는 '마력을 향상시키는 자동차'로 소개되기도 한다. (사진 : 경주마 훈련 전문 업체를 위해 개발된 '마력 향상 훈련 자동차' / 개발 회사 보도자료 사진) [팝뉴스]

 

디자인 상 수상한, 태양광 투명 버블 비행기

 

 

태양광 및 바람의 흐름을 이용해 연료를 전혀 소비하지 않고

비행할 수 있는 친환경 비행기 '오리엔스'의 모습이다.

속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투명 비행기'

혹은 '버블 비행기'로도 불리는 '오리엔스'는 독일 슈베비쉬 그뮌트

대학교 졸업생인 롤랜드 세르나트가 디자인 한 것으로,

'2008 럭키 스트라이크 주니어 디자인 대회'에서

1등상에 오른 작품이다. 오리엔스는 비행기 동체 속에 프로펠러가

숨어있는 형태로 설계되었다. 이륙한 후에는 글라이더과 같이

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이 비행기의 특징.

동력이 필요할 때는 동체 속의 프로펠러가 앞으로 튀어 나오게 되는데,

프로펠러를 움직이는 전기 모터 또한 날개에 장착된

태양광 발전판을 이용한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설명이다.

태양광 및 바람을 이용한 오리엔스는 디자인 대회에서 수상한 후

해외 항공 관련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젊은 디자이너의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공통된 의견. (사진 : 태양광 버블 비행기

'오리엔스'의 모습 / 디자이너 홈페이지) [팝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낙하산 제트 비행 자동차 나온다

 

낙하산이 달린 '하늘 나는 자동차'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14일 해외 자동차 관련 언론들이 보도했다.

패러글라이더와 자동차를 결합한 형태의 '패러제트 스카이카'라는

이름의 이 신개념 자동차는 하늘을 날 수도 있고

도로를 질주할 수 있다.

땅 위를 달리다 중간에 비행 모드로 전환하면 이륙이 가능해

100km가 넘는 비행 속도로 하늘을 날 수 있다는 것이

이 자동차를 개발한 영국 기술진의 설명이다.

 

승용차야 보드야 ??








  

 

 

 

날렵한 태양광 자동차


북미 태양광 자동차 경주대회에 참여한 미국 미시간대학팀이 설계한 차

'콘티넘'이 20일 캐나다 브랜든 근처 1A 고속도로를 질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미국 댈러스~캐나다 캘거리 구간 3800㎞를 달려 승부를 겨룬다.

[AP연합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바다의 KTX '위그선' 9월 신안서 첫선

 

물 위를 나는 배인 '위그선(WIG Craft:Wing-In-Ground Effect Ship)'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1호 위그선이 빠르면

오는 9월 전남 신안 증도에서 첫선을 보인다.

(사진은 오는 9월 전남 신안 증도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선보이게 될

'위그선' 상용화 1호 모델인 '아론7') 위그선은 바다 위를 시속 200-300km의 속도로

나르는 초고속 첨단선박이다.

영암 대불산단에는 차세대 고속선박인 위그선 제작을 위한 전문 공장도 설립된다.

전남도와 위그선 제작업체인 C&S AMT㈜는 22일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박준영 도지사와 조현욱 C&S AMT㈜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위그선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도 관계자는 "시속 200-300km의 속도로 바다 위를 나르는 위그선은 응급환자 이송,

긴급화물 운송, 육지와 1시간 이내 생활권 구축 등으로

해양환경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S AMT㈜는 1999년부터 한국해양연구원과 공동으로 위그선을 개발해왔으며

시험선박을 성공적으로 출항시킨 벤처기업 인피니티기술㈜과

위그선 상용화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가위 모양~ 도심형 소형 자전거 X 바이크

 

영국의 한 디자인 업체가 개발한 ‘X 바이크’가 화제다.

마스디자인社의 초소형 자전거 X 바이크는 평상시에는

하나의 막대 모양이다.

사용하려면 가위 펴듯해야 한다. 디자인 사는 보관 및

휴대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

자전거를 작게 만들었다. 내부 벨트와 소형 체인이 장착되어 있고

바퀴는 공기를 넣는 타이어가 아니라 딱딱하다.

‘X 바이크’를 기획하고 제작한 사람 중 하나는 데이비드 사우스워드.

IT 제품 개발 및 경영 컨설팅 분야에서

이름이 높은 영국 케임브리지 컨설턴트 리미티드 (CCL)를 세운 인물이다.

X ? 牡謙㈃?도심형 자전거이다.

주행 공간이 좁은 도심에서 빨리

그리고 타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면서 달릴 수 있는 것이다.

김경훈 기자 '원본 글 간접링크'  

 

 

환경친화형 스포츠카


 

 

2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 국제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이

로터스의 ‘엘리스 에코(Elise Eco)’ 모델을 살펴보고 있다.

이 차량은 스포츠카인 엘리스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재생 알루미늄 캔과

천연 섬유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지붕에는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전지가 달렸다.

초소형 비행체에는 적외선 카메라 및 폭발물 감지 장치 등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특수 장비가 장착되어 있다.

폭발물 및 적군의 위치를 탐지,

전달할 수 있어 군인의 안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게 관계자의 설명.

이 비행체는 이라크 바그다트에서 활동하는

미국 육군 보병 순찰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사진: 미군 미래전투시스템 계획의 일환으로 실전에 배치되는

'초소형 비행체' / 제작사, 미군 보도자료 사진)

                                                    출처 :          <unbon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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