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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모기잡는 방법의 천연모기약,퇴치제,덫,모기상식,파리덫 만드는 방법

by 나비현상 200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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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시 티부이 소비자유해성 고발 프로그램 [불만제로]35회 

ㅣ  2007-05-31 자의 방송을 보면 아래와 같음을 참고!
실험카메라.모기약의 유해성
사라진 녹색 모기향의 비밀!
많이 쓰이던 녹색 모기향이 사라졌다?! 녹색 모기향에 들어 있는 말라카이트 성분
은 급성독성, 자극성, 환경생태독성이 강하다는 이유로 2006년 9월 환경부의 발표로
조경, 염색용 이외의 제품에서는 제조 및 판매가 금지 되었다. 이 때문에 갈색, 보랏
빛 모기향이 등장했다. 이 성분은 독한 성분을 뺐으니 안심하고 모기향을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 천만의 말씀!!

담배보다 더 해롭다?
제작진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모기약들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정보를 입수!
모기약 실험에 들어갔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모기 퇴치제 중 살충력이 가장 뛰어
난 유형의 제품은 무엇? 살충력이 뛰어난 만큼 인체엔 전혀 악 영향이 없는 것일까?
제작진의
실험결과 모기향에서는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질환을 유발 할 수 있는 포
름알데히드와 미세분진이 배출됐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30분간 비교실험 결과 모기향에서
검출 된 포름알데히드는 기준
치의 10배, 미세분진은 4배로 담배 보다 훨씬 더 해로웠다.
또한 챔버 실험에서는

기향 한 개를 다 태웠을 때, 포름알데히드는 담배 15~20개피를, 미세분진은 최대 58
개피를 피운 것이랑 똑같은 수치
였다. 그렇다면 다른 유형의 모기약들은 안전할까?
불만제로 제작진이 알아낸 유형별 모기약들의 유해성 그 실험결과 전격 대 공개!

 

 

 

 




< 모기덫>

재료: 페트병. 베이킹파우더 2숟가락. 황설탕 2숟가락

 

1. 미지근한물(40도 정도) 1컵에 황설탕 2숟가락을 넣고 녹인다.

2. 1)용액에 베이킹파우더 2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준다.

3. 페트병을 1/3 부분을 자른뒤에 2)용액을 담고

   잘라낸 페트병 윗부분을 거꾸로 세워서 끼운다.

  (이 때 이산화탄소가 새지 않도록 테이프로 잘 붙인다)

4. 검은종이로 표면을 싼다.

 

모기가 잘 발생하는 습기찬 곳. 화초 쪽에 구석진 곳에 놓습니다.

집안 온도. 습도에 따라 모기덫에 모이는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천연모기퇴치제>

재료:맥주 2컵. 구강청정제 반컵. 소금 1숟가락(밥숟가락)

 

맥주.구강청정제.소금을 잘 섞어서 분무기에 담아 몸에 뿌려줍니다.(20:4:1 비율)

화초에 뿌리면 해충을 퇴치해서 더 자라는데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잔디재배에 스프링쿨러에 이 용액을 담아 사용하고 있답니다.

 

 

< 모기 상식 >

1. 모기는 해가 지는 저녁 8시부터 새벽1시 까지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활동을 시작하는 시기에 모기기피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2. 모기가 달려들 때 팔을 휘저으면 열과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해서

오히려 모기에게 길잡이가 되므로 최대한 몸의 움직임을 적게한다.

 

3. 모기를 손바닥으로 때려잡으면 모기의 피에 감염이 되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실례 있음) 모기가 앉았을 때 손으로 툭툭 치는 게 좋다.

 

< 파리덫>

재료:페트병. 청주 한컵. 식초 반컵. 설탕 두숟가락

  ( 청주 150ml 식초 100ml 설탕 50g)

1. 청주 한컵. 식초반컵. 설탕두숟가락을 섞어서 페트병에 넣는다.

2. 페트병 상단에 사방 3cm크기로 구멍을 낸다
파리가 잘 발생하는 습기찬 곳인 싱크대. 음식물쓰레기통. 창문. 현관문쪽에 놓습니다.
집안 온도. 습도에 따라 파리덫에 모이는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은박지 파리퇴치>
은박지를 창틀 바깥쪽에 붙이면 빛이 반사되어 파리를 쫒을 수 있다.

 

 


 

 모기를 이겨내는 10가지 방법
 

1. 사람 많은 곳을 피하라
후각이 발달한 모기는 특히 동물이나 사람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민감하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0.03~0.04%인데 사람이 많은 곳은 이 농도가 4~5%까지 올라간다.

 

2. 움직임을 줄여라
수 백 개의 감지 센서를 가지고 있는 모기는 가만히 있는 사람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는 사람에게 더 달려든다.

 

3. 되도록 벽에서 떨어져라
모기는 한번에 멀리 날지 못하기 모기는 벽에 앉았다가 목표물을 찾아 움직이는 동작을 되풀이한다.

따라서 되도록 벽에서 멀리 떨어져야 모기에 덜 물린다.

 

4. 향수 냄새를 없애라
모기는 향수나 향이 짙은 바디용품, 화장품 등에 아주 예민하게 반응한다.

모기가 많은 야외에 나가면서 향수를 뿌리는 것은
모기를 위한 성찬(盛饌)을 마련하는 것과 같다.

 

5. 물웅덩이를 없애라
모기는 성충 단계를 제외하면 일생 대부분을 물속에서 산다.

물 웅덩이 같은 고온다습한 환경은 모기가 알에서 성충이 되는 기간을 단축시켜 그 수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킨다.

기온이 10℃ 올라갈 때마다 모기 개체 수는 2배로 많아진다.

 

6. 초저녁부터 창문을 닫아두라
모기는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므로 초저녁부터 창문 또는 방충망을 닫아둬야 한다.
습하고 더운 날일수록 극성을 부리므로, 선풍기나 에어콘으로 실내온도를 조금 낮추는 것도 방법이다.

 

7. 밝은 색 옷을 입어라
모기는 파장이 짧은 푸른색, 보라색, 검은색을 좋아한다. 따라서 밝은 색 옷을 입으면 모기에 덜 물린다.

 

8. 모기를 손으로 잡지 말라
지난 2002년 미국의 57세 여성이 모기를 손으로 잡은 뒤

‘브라키올라 알제레’라는 곰팡이균에 근육이 감염돼 사망했다.
모기 몸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가 피부 속으로 침투해 감염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모기가 팔이나 다리에 붙어 피를 빨고 있을 땐 손으로 때려 잡기보다 불어서 날려 보내거나 파리채로 잡는 것이 좋다.

 

9. 몸을 깨끗하게 하라
모기는 몸집이 뚱뚱한 사람이나 어린 아이들을 더 좋아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 몸에서 많은 열과 땀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매일 깨끗하게 샤워하고, 늘 몸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좋다.

 

10. 물렸을 땐 물로 씻거나 얼음찜질하라
모기에 물린 부위에 침을 바르면 순간적으로 가려움이 덜해지지만,

침 속의 연쇄상구균이나 포도상구균 등의 세균 감염이 생길 수도 있다.

모기에 물렸을 때는 차라리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얼음찜질로 혈액순환을 억제하거나

알칼리성 용액인 묽은 암모니아수를 바르는 것이 좋다.

 

출처 :  인터넷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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