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금/건강 및

입(구강)병,치통,풍치,잇몸병,귓병,코병,귀울림,중이염,청각장애,축농증,비염

by 나비현상 2010. 1. 8.
SMALL

입(구강)병, 치통, 풍치, 잇몸병, 귓병, 코병 ― 구강에 관련된 모든 병 ― 치통, 풍치, 찬 것이나 신 것을 먹으면 이가 시린 증세, 잇몸병, 입속 마름, 턱 근육의 통증이나 마비, ..... 등등. ― 귀와 코에 관련된 병 ― 귀울림, 중이염, 청각장애, 축농증, 비염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 하루만 배우면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치통- '사람이란 먹어야 살고,/먹자면 반드시 이가 필요한 법./ 이제 이가 아파 먹지를 못하니/ 하늘이 내게 죽어라 하시는구나./ 강하 면 꺾이는 것이 또한 이치라 하지만/ 늙고 이 빠지니 더더욱 창피 하네./ 몇 개 남아 있기는 하지만/ 들뜨고 흔들려 이 뿌리가 붙을 곳이 없는데/ 이제는 아프기까지 하고/ 이어 머리까지 쑤신다네. / 찬물은 마실 수 없고/ 뜨거운 물은 가까이도 못하며/ 죽을 쑤어 도 뜨거움이 가시기를 기다려/ 그제야 겨우 핥아서 먹는다./ 이런 판에 고기를 씹을 수 있으랴?/ 고기가 있다 한들 도마 위에 있을 뿐./ 이 모두가 늙어서 그런 것이니,/ 내 몸이 없어져야 비로소 끝이 나겠지.'

 

몸의 어디든 이상이 있을 때는 견디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 중에서도 치통의 아픔은 다른 것보다 훨씬 견디기가 힘든 통증 중의 하나이다. 이것은 요즘 사람이나 옛날 사람이나 공통적이었는지 조선시대의 유명한 문필가 이규보(李奎報,1168~1 241)는 '다시 이가 아파서'란 시에서 치통을 이렇게 노래했다.

몸이 사라져야만 끝날 고통이라니 그 아픔은 말로 다할만한 것이 아니었는가 보다. 가끔씩 우리를 찾아와 괴롭히는 치통, 그 증상의 원인은 무엇이고 효과적으로 치통을 가라앉힐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이의 성분인 석회질이 녹아서 구멍이 뚫리는 병을 충치라고 한다. 충치가 생기는 이유는 이에 묻은 음식찌꺼기(당분)가 발효하여, 유산이 되고, 그것이 이의 석회질을 녹여서 충치가 된다. 충치가 법랑질까지 침식되어 있는 동안은 별로 아프지 않으나, 신경말단이 분포하는 상아질까지 이르게 되면 아프기 시작한다.

플라그(plaque)나 치석에 서식하는 세균에 의한 것으로서 초기에는 통증이 없으나 심해지면 잇몸에서 피가 나며, 붓거나 아프며 치아가 흔들리게 된다.


사랑니가 제대로 나지 못하고 매복되어 있는 경우 사랑니 주위에 염증이 생겨 붓고 통증이 올 수 있다.

 

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 하루만 배우면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풍치-원인은 대부분의 풍치는 이를 잘 닦지 않아서 치아주위가 불결하거나 치석이 많아서 생기게 된다. 치석은 구강내 세균막인 치태가 돌처럼 굳어 생성된 것이며, 처음엔 잇몸 위에 생기다가 점점 안쪽으로 파고들어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기존에 있는 염증을 더욱 악화시킨다.


 기타원인으로는 잘못된 이쑤시개의 사용으로 잇몸에 손상을 입은 경우, 불균형적인 식사로 인한 영양결핍과 세균에 의해서, 당뇨나 간경화, 빈혈, 백혈병과 같은 전신질환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으며, 임신 중에도 나타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사랑니를 구강외과 전공의에게서 발치하고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면 되지만 건강할 때 미리 빼주는 것이 현명하다고도 한다.


중이염(中耳炎)은 중이에 염증이 생겨 일어나는 병이다.

중이염은 3세가 될 때까지 3명 중 2명은 누구나 한 번씩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기도 하지만, 3명 중 1명 꼴로 3회 이상의 반복적 중이염을 앓게 되어 흔하게 만성화되는 질환이다.

 

급성 중이염이 만성화되는 과정의 삼출성 중이염은 급성 중이염의 연속선 상에 있음에도 항생제 치료에 대하여 최소의 반응만을 보이고, 4개월 이상 지속 시 튜브 (환기관) 수술이 필요한 질환이 된다. 결국 초등학교 3학년인 10세 이후에는 거의 발병하지 않지만, 한국 성인의 2% 정도는 고막이 없는 만성 중이염 상태로 살게 된다.

 

귀울림 [tinnitus]- 이명(耳鳴)이라고도 함.
귀가 울리거나 윙윙거리는 소리가 나는 현상.
귀지가 외이도를 막았을 때, 고막이나 중이(中耳), 내이(內耳)에 염증이 생겼을 때 등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귀울림이 올 수 있다. 아스피린 등과 같은 약을 과용하거나 전화를 너무 많이 사용해도 귀울림이 올 수 있다. 귀울림은 청각장애를 동반할 수 있으며, 이 경우의 청각장애는 특히 높은 음의 영역에서 나타난다. 때때로 현기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 하루만 배우면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축농증[蓄膿症 / paranasal sinusitis / ozena]

코의 안쪽 부비강에 염증이 생기거나 고름이 괴어 있는 상태.


코의 안쪽 좌우에는 모두 4개의 작은 공간이 있는 데, 이곳을 부비강이라고 한다. 축농증이란 부비강에 염증이 생기거나 고름이 괴어 있는 상태를 말한다. 축농증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16~25세의 젊은 층에 많으며, 초등학생의 약 30%가 축농증 환자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 축농증 환자가 많은 것은 기온의 변화가 심하고 습도가 높기 때문이다.

대부분이 홍역이나 백일해, 감기 등을 앓고 난 후 세균에 감염되어 생긴다. 축농증이 생기면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도 있으며, 두통이 생기거나 머리가 묵직하여 정신 집중이 잘 안 되거나 기억력이 나빠지기도 한다.

 

비염 [rhinitis] - 코점막에 생긴 염증.
비염은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비염은 흔히 코감기라고도 하는데, 원인균은 여과성세균으로 재채기나 비말접촉(飛沫接觸) 등으로 전파된다. 급성비염에 걸리면 2~3일 동안에 가장 전파가 잘되므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증상은 재채기·오한·근육통·미열·피로, 다량의 분비물 등이 있다. 합병증이 없는 한 투약 없이도 1주일 정도만 지나면 모든 증상이 사라진다. 증상에 따라 치료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침상안정을 취하며 적절한 수분섭취를 한다.

 

만성비염은 급성비염이 만성화된 것으로 먼지가 많은 작업장에서 일하는 사람, 허약체질이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에게 빈발한다. 증상은 비폐색이 일어나 후각장애를 일으키고 콧소리를 내며 점액이 많은 콧물을 분비한다. 치료는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중증인 경우 수술을 하기도 한다.

 

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 하루만 배우면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어혈 =  모세혈관에서 흐르지 못하고 막혀버린 쓰레기, 피 찌꺼기
                하수도나 배수구에 쌓여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막아버린 찌꺼기 같은 것.



 세균성 질병-   감기,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종기 등이 이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세균성 질병은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세균을 없애기만 하면 거의 다 낫는다. 그런데, 주사나 약물을 사용하면 인체에 매우 해롭다. 약물이나 주사는 백혈구의 기능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어서 갈수록 더 독한 약과 더 많은 약을 투여해도 병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면 백혈구의 기능이 왕성하여 세균성의 질병은 접근도 못한다.

백혈구는 신(神)이 만든 최대의 항생제이다.
 
 
    순환기성 질병 - 현대의학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암, 고혈압, 심장병, 간 질환, 위장병, 두통, 탈모, 신장(콩팥)병, 간 질환, 신부전증, 백혈병, 피부병, 아토피,...... 피가 오염되고 찌꺼기가 발생하여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늙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10,000 명중에 9,995 명 정도는 순환기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머지 5명은 세균성 전염병이나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사망한다.

   산삼 100뿌리를 먹는다고 해결될까? 오염된 피를 맑게 하고 막힌 수많은 모세혈관을 뻥 뚫어주는 방법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http://jayeon.goos.net/ 이 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갖가지 불치병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http://jayeon.goos.net/ 으로 알아보면 대부분 중환자로 판명된다. 종합병원의 첨단 장비로도 밝히지 못한 병을 http://jayeon.goos.net/ 은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된다.
 
   http://jayeon.goos.net/ 은 현재 건강한 사람에 대해서도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 http://jayeon.goos.net/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거나 위 인터넷 주소를 꼭 메모하여 주십시오.
               필요한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




대체의학의 절정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와 100배 빠른 기적의 영어7   굿앤굿어린이 민영의료

 재테크 어파인드 이상형 찾아보기애드데이(ADDAY)│월1만원 운전자 미팅 최저가 보험 자격증정보닷컴메리츠(meritz.tv)



LIST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