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세상사 이모저모5922 여자 치마를 낚시(몰카)...푸하핳... 2007. 7. 6. 호화 요트의 최후 포착 호화 보트가 단 한 순간에 ‘폐선’ 되는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다. “이 보트는 250만 달러 상당의 것으로 화물선 크레인으로 옮기던 중 바다에 빠지면서 프로펠러와 샤프트 스트러트 등이 파손되고 뒤집혀 바다에 잠겼다”는 것이 사진에 따라 붙은 설명이다. 해외 네티즌들이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나섰고 결국 어처구니없는 사고 모습은 실제 상황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해외 요트 마니아들의 커뮤니티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상황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사고는 지난 3월 7일 두바이 제벨 알리 항구에서 발생했다. 미국 위스콘신에 있는 카버 요트社의 ‘카버 55 마키스 모터 요트’를 운송하기 위해 크레인으로 옮기고 있었다. 그런데 앞쪽의 줄이 끊어지면서 150만 달러 상당의 요트를 ‘머리’부터 바다에 빠졌다... 2007. 7. 6. 믿기 어려운 현상 -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두룬발로Drunvalo와 (spiritofmaat.com) 에드가 미첼Edgar Mitchell 내외곽 우주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없는 방식으로 변환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 태양부터 말해보자.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든 간단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 2003년 12월 17일 관측 사.. 2007. 7. 6. ‘그림 속 에로티시즘’ - 화가 박희숙의... ▶ 야코포 틴토레토 1550~1555 135×198㎝ 뮌헨 피나코텍미술관 소장 아무리 해도 싫증나지 않는 일이 있다면 첫 번째가 사랑하는 일이다. 하지만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어지면서 사랑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사회가 일부일처제라는 제도로 마음을 묶어 놓았기 때문에 사랑은 정지돼 있다. 뜨겁게 사랑했던 기억조차 없애게 하는 것이 결혼이라는 말 아닐까? 그러나 사람들은 그 결혼만큼은 파괴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결혼을 파괴하는 순간 사회적 책임이 곧바로 자신의 등을 후려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결혼이라는 제도에 묶인 공식적 사랑도 바람처럼 다가오는 사랑을 막지는 못한다. 우리는 그것을 불륜이라고 말한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보다 불륜이라는 이름을 뒤집어쓰기를 더 원하는 듯하다. .. 2007. 7. 6. 이중섭-박수근 미공개 2800여 점 3년째 시비 이중섭-박수근 미공개 2800여 점 3년째 시비 …진품인데 위작 판정 땐 더 큰 범죄 김시관 기자 위작일까. 진품일까. ‘주간동아’는 위작 논쟁에 휘말린 이중섭-박수근의 작품2800여 점 중 20점의 사진을 공개한다. 이 사진은 검찰이 진위 여부를 가리기 위해 촬영한 것으로, 소장자인 김용수 한국고서연구회 고문에게서 입수했다. 사진을 접한 전문가들은 ‘가짜라는 지적과 진품일 수도 있다’는 상반된 견해를 보인다. 과연 2800여 점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2007년 5월1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회의실. 1957년 경동고등학교를 졸업(13회)한 김용수(69·한국고서연구회 고문) 씨가 단상에 섰다. 경동고 13회 동창회장이 차분한 목소리로 상패에 적힌 글을 읽어 내려갔다. “수출에 지대한 공.. 2007. 7. 6. 연애조급증 당신의 사랑을 망치는 연애조급증 글/ 젝시라이터 송창민 * 아래 항목 중 해당되는 것을 세어볼 것! 1. 문자가 씹히면, 30분도 참지 못하고 곧바로 폭탄 문자를 보낸다. 2. ‘조금 있다가 전화할게.’ 상대가 이렇게 말했지만, 초조해서 먼저 전화를 걸게 된다. 3. 항상 약속 시간 30분 전에 도착해서, 상대를 기다리게 된다. 4. 일단 스킨십 진도부터 나가야, 상대에 대한 소유욕이 충족된다. 5. 하루라도 상대를 보지 못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공허감에 빠진다. 6. 연애가 시작되자 말자 상대의 사랑부터 확인하려 하고, 애정의 증거부터 수집하려 한다. 7. 데이트 날짜가 하루만 연기되어도, 그 하루가 일주일처럼 길게 느껴진다. 8. 연애가 시작됨과 동시에 결혼부터 생각 하게 된다. 9... 2007. 7. 5. 술, 여자 그리고 남자 취한 여자, 남자 눈에 어떻게? 주말의 술집. 삼삼오오 술잔을 들이키는 사람들 중에는 알딸딸하게 취한 여자를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아 보인다. 이제 술 마시는 여자가 흉 되는 시대는 아니다. 딸꾹! 술 취한 여자들을 보는 남자들의 시각은 어떨까? 마냥 예뻐 보일까, 아니면 어떻게 작업이라도? 술, 여자 그리고 남자의 생각, 그 트라이앵글 속으로 고고~ 남자, 술 취한 여자를 떠올리다 :: 그녀의 마음을 열어준 알코올 매번 마음을 보여줄 듯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거리를 두던 그녀. 그런 튕기기가 처음엔 싫지 않았다. 그러나 한두 번도 아니고 계속되는 그녀의 애매모호한 태도는 날 지치게 만들었다. 작정하고 이제 그만하자고 말하려 만난 날, 우리는 꽤 많은 술을 마셨고 .. 2007. 7. 5. 여름날 한 아낙네가...ㅋㅋㅋ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고쟁이를입고 고추밭에서 김을 메고있었다.!! 그런데 개미한마리가 고쟁이속으로 들어가 아낙네의 깊숙한(?)곳으로 들어간 것이였다. 한참 김을 메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이 간지러워 어쩔줄을몰라 다리를 이리꼬아보고 저리꼬아보고..... 급기야 치마를올리고 고쟁이를 벗어던지지고 그 깊숙한곳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개미를 빼낼려고 땀을 뻘뻘흘린다.....^^ 마침 지나가는 정 뭐시기가 그 광경을 보게되었는데.... 정 뭐시기기 왈~~~!!! "참 세상 말세로다. 아무리 남자 생각이나고 참기 힘들기로소니.. 벌건 대낮에 아낙네가 그 무슨 음탕스러운 짓이요... 쯧쯧.. ." 아낙네는 억울했다.. 그게 아닌데.... “개미가 그 속으로 들어가 나오지않아 지금 빼내려고 하는 중인데요.!!.. 2007. 7. 4. 치열해지는 SSD 시장선점 경쟁 ▒ 용량 128GB까지 확대…SSD 채용제품 속속 출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대체해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내외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낸드플래시메모리를 이용한 SSD는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HDD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외부충격에 강하며, 소비전력도 낮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용량이 작다는 문제는 낸드플래시 가격의 하락과 함께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2005년 처음 SSD를 개발한 이후 샌디스크, 인텔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뛰어들었다. 올해 들어 PQI, 라이텍 등 대만업체들이 속속 SSD 제품을 내놓고 있고, 국내 중소업체들도 제품 양산에 나서면서 경쟁 열기가 더해지.. 2007. 7. 4. 흡연부모 아기, 코티닌 수치 5배 높아 부모가 담배를 피우는 가정의 아기는 니코틴이 체내에서 분해될 때 생성되는 부산물인 코티닌의 소변중 수치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5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레스터 대학의 마이크 웨일루 박사는 의학전문지 '아동질병 기록(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생후 10-12주 된 아기 104명과 부모의 흡연습관을 조사분석 한 결과 최소한 부모 중 한 사람이 담배를 피우는 경우 아기의 소변중 코티닌 수치가 부모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기에 비해 평균 5.58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어머니만 담배를 피우는 아기는 소변중 코티닌 수치가 4배, 아버지만 담배를 피우는 아기는 2배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부모 중 두 사람 모두 담배를 .. 2007. 7. 4. 네가 아프면 나도 아파…과학적으로 증명 ▒ 네가 아프면 나도 아파 드라마 속의 대사가 아니다. 일부 사람들은 말 그대로 타인의 고통을 공감(共感)하기도 한다는 것이 영국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17일(현지시간) 밝혀졌다. 미러-터치(Mirror-touch) 공감각'이라 불리는 이 증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타인의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보는 것 만으로' 실제로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영국 런던대학교(UCL) 연구팀은 10명의 '미러-터치 공감각'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실시한 결과, 이들이 타인의 신체에 가해지는 접촉을 보는 것만으로 자기 신체의 같은 부위를 만졌을 때와 같은 뇌반응을 나타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가령 이들에게 오른팔을 꼬집히는 사람의 사진을 보여줬을 경우, 실제로 자신의 오른팔이 꼬집혔을 때와 같은 뇌부위가 자극됐다.. 2007. 7. 4. 친환경 고효율 '강점' 점차 큰 디스플레이로 확산 차세대 디스플레이 광원으로 꼽히는 발광다이오드(LED)가 점차 큰 디스플레이로 영역을 넓히며 소비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LED는 색재현성, 전력소비, 두께나 무게 등 면에서 현재 TV나 모니터용 광원으로 쓰이는 냉음극 형광램프(CCFL)보다 뛰어나다. CCFL과 달리 수은을 소재로 사용하지 않고, 빛을 낼 때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인 특성도 지니고 있다. 현재 국내외에서 출시되는 휴대폰은 거의 모두가 LED를 광坪막?활용하고 있다. 휴대폰에서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부분은 측면에서 빛을 비춰주는 사이드뷰용 LED가, 버튼을 누르는 부분은 키패드용 LED가 각각 쓰이고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형 멀티미디어 기기(PMP) 같은 소형 디지털 제품이나 자동차, 조.. 2007. 7. 4. 이전 1 ··· 477 478 479 480 481 482 483 ··· 494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