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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영상113

‘밀라노 패션위크’가 시작됐습니다.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는 ‘밀라노 패션위크’가 시작됐습니다. 디자이너 발레리아 마리니의 2008/2009 겨울 여성복 컬렉션은 독특한 무대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배우 소피아 로렌에게서 영감을 받은 발레리아 마리니는 섹시하면서도 가냘픈 여성스러움으로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반면 밀라노 패션위크의 서막을 장식한 디자이너들 중 한 명인 ‘로코코 바로코’의 2008/2009 겨울 여성복 컬렉션은 개 이빨 모양의 격자무늬(houndstooth checks) 의상을 주로 선보였습니다. 2008. 2. 19.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의...(1:04)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의 자금조달을 맡는 시행사와 인허가와 건설, 분양을 담당하는 자산관리회사가 13일 서울 세종로 광화문빌딩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국내 부동산개발 사상 최고인 28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 이른바 드림허브프로젝트는 용산역과 서부 이촌동 일대 56만여 제곱미터에 150층의 랜드마크 타워와 오피스 빌딩 12개 동, 주상복합아파트 7개 동이 들어서게 됩니다. 이원익 용산역세권개발(주) 사장은 "용산을 세계 최고의 인프라가 구축된 교통, 관광, 금융, IT 중심 랜드마크적 도시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2008. 2. 15.
방화범 인터뷰,"노대령이 시켜서..." (3:01) 숭례문 방화 사건 피의자 채 모 씨가 14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에서 서울 지방법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채 모 씨, "노 대통령이 시켜서 한 일...다 탈줄 몰랐다" 이 과정에서 채 씨는 자신의 불을 지른 이유가 "노무현 대통령이 시킨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숭례문이 다 탈줄 알았냐는 질문에 "다 탈줄은 몰랐다"고 말했고, "놀러 나왔다가 보니까 (숭례문이) 올라가기가 좋아서 가능할 꺼 같았다"고 숭례문을 범행 대상으로 정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 2. 14.
국군의장대의 대통령 취임식 예행연습(2:13)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 2. 13.
숭례문 방화 용의자 라이터,·사다리·자필편지 공개(2:55) 12일 숭례문 화재 사건의 용의자 채 모 씨를 검거한 남대문 경찰서는 용의자의 자필편지와 범행에 사용된 라이터, 시너, 사다리를 공개했습니다. 숭례문 방화 용의자 라이터,·사다리·자필편지 공개(2:55) 채 씨는 편지에서 "나는 억울하다. 약한 몸에 무거운 죄가 양어깨를 누르고, 이혼까지 당했다"며 "자식들도 거짓 자백을 권유하고 아버지 잘못이다, 세상이 싫어진다고 했다, 자식이라도 죄인이 아니라고 믿어주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2008. 2. 13.
숭례문 화재로 주목 받는 명품 금강소나무가 숭례문(남대문)화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08. 2. 12.
숭례문방화용의자 이송현장/문화재청장인터뷰/서울시장담화 경찰이 숭례문 방화 용의자 채 모 씨를 서울 남대문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 채 씨는 지난 2006년에도 창경궁에 불을 지른바 있습니다. 채 씨는 "국민들과 자식에게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숭례문 화재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11일 밤 숭례문 화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부끄럽다"는 말로 책임을 질 뜻을 밝혔습니다. 또한 "국보 망실의 책임은 문화재청장에게 있다"며 자신의 책임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11일 숭례문 화재 현장을 찾을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숭례문 화재사고와 관련 담화문을 발표하고 "포괄적으로 서울시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머리 숙여 깊이 사죄.. 2008. 2. 12.
'민족의 명절' 설 (1:35) '설'은 우리 민족의 정서가 듬뿍 담겨져 내려오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하지만 광복후 정부는 노는날을 줄이고 낭비를 억제해야 한다는 경제부흥의 논리로 설을 없앴습니다. 1985년 5공 정부에 '민속의 날'로 반쯤 되살아났고, 1989년 설날로 완전히 복원됐습니다. 2008. 2. 7.
'시시 와사비' -우아하고 전통적인 멋- 영상 지난 달 31일 독일의 패션위크 기간에 시시 와사비의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패션쇼에는 시시 와사비의 우아함과 전통적인 멋을 살려 관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2008. 2. 7.
한국관광 홍보영상,그랑프리 수상(5:39) 한국관광공사가 제작한 한국관광 홍보영상 “Korea, Sparkling"이 1월 31일 오후 8시(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개최된 세계 3대 영상제 중의 하나인 New York Festivals의 Film & Video Awards 부문에서 금상(Gold World Medal) 수상 작품 중 최고의 작품에 주어지는 영예의 대상(Grand Award)을 수상했습니다. 그랑프리와 금상을 동시에 거머쥔 한국관광 종합홍보영상물 'Korea, Sparkling'은 2007년 새롭게 런칭한 한국관광 브랜드(Korea, Sparkling)를 타이틀로 하여 한국의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관광 매력을 전통과 현대 이미지의 CG애니메이션 브릿지를 활용하여 12개 언어로 제작되었습니다. 2008. 2. 4.
한복사랑 ( 한복패션쇼, 李당선인 한복 입었던)-영상 한국한복공업협동조합은 1일 한복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이명박 당선인이 취임식에서 한복을 입어달라는 바램을 전하기 위한 서명대회를 서울 종로 5가 광장시장에서 열었습니다. 한복업계가 한복 살리기 운동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인 김윤옥 여사는 한복업계가 선정한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영부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명박 당선인과 김윤옥 여사는 지난 2005년 청계천 새물맞이 행사에서 나란히 한복을 입었던 일도 있기 때문에 이번 취임식때도 한복을 입을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8. 2. 2.
대통령 경호 시범 (3:04)+(2:05) 대통령 경호 시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주말에는 청와대에 있지 않고 나가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힌가운데 대통령 경호처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인종, "말이 필요없다! 완벽한 경호하겠다" 출처 : ytn 2008.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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