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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141

하나를 가르쳐 주면 둘을 아는 놈(犬) 2007. 7. 14.
해수욕장에서 몰래 카메라~ 외 재미잇는동영상 ▶을 클릭해 보세용~~~ 2007. 7. 14.
이젠 커플로 벗고 다니넹 2007. 7. 12.
부끄럽다고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ㅋㅋㅋ 2007. 7. 10.
폭소 엽기쇼 2007. 7. 10.
옹녀가 사는곳에서... ♡옹녀가 살고 있었네.♡ 그녀에겐 두 명의 남편이 있었는데 한 명은 결혼한지 일주일만에 죽고 한 명은 열흘만에 죽었다. 마을에는 남편이 옹녀의 색욕을 견디지 못하고 두 명 모두 복상사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자 동네에 사는 남자들은 물론이고 다른 남자들도 옹녀를 피해다녔다. 옹녀는 재혼을 하고 싶었으나 남자들이 질색하여 본의 아니게(?) 긴 긴 세월을 독수공방하며 지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옹녀가 사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도둑질을 하다가 옹녀에게 들킨 도둑이 도망가려고 하자 다급해진 옹녀가 도둑의 한쪽 다리를 붙잡으며 말했다. "괜찮아, 다 가져가도 돼. 대신 잠깐 쉬었다 가." "시... 싫어요. 그냥 갈래요." "정말? 그럼 신고한다." "알았어요. 대신 바쁘니까 다섯.. 2007. 7. 10.
UFO추락 (카메라로 몰래...ㅎㅎㅎ.) 2007. 7. 9.
여자 치마를 낚시(몰카)...푸하핳... 2007. 7. 6.
여름날 한 아낙네가...ㅋㅋㅋ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고쟁이를입고 고추밭에서 김을 메고있었다.!! 그런데 개미한마리가 고쟁이속으로 들어가 아낙네의 깊숙한(?)곳으로 들어간 것이였다. 한참 김을 메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이 간지러워 어쩔줄을몰라 다리를 이리꼬아보고 저리꼬아보고..... 급기야 치마를올리고 고쟁이를 벗어던지지고 그 깊숙한곳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개미를 빼낼려고 땀을 뻘뻘흘린다.....^^ 마침 지나가는 정 뭐시기가 그 광경을 보게되었는데.... 정 뭐시기기 왈~~~!!! "참 세상 말세로다. 아무리 남자 생각이나고 참기 힘들기로소니.. 벌건 대낮에 아낙네가 그 무슨 음탕스러운 짓이요... 쯧쯧.. ." 아낙네는 억울했다.. 그게 아닌데.... “개미가 그 속으로 들어가 나오지않아 지금 빼내려고 하는 중인데요.!!.. 2007. 7. 4.
야한 여자들이 좋아하는 운동선수?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 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2. 축구 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감질난다. 4.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다. 짜증난다. 5. 야구 선수: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비겁하다. 6. 유도 선수: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너무 피곤하다.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1. 마라톤 선수: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감동적이다. 2. 당구 선수: 넣는 데는 귀신이다. 놀랍다. 3. 체조 선수: 허리가 유연하고 .. 2007. 7. 2.
이런거시 바로 수바이여~~ㅎㅎ 가슴이 아녀~ 수박도 아녀~ 멜론이여~ ^*^ 시원한 수박처럼 웃는 하루... 어느 과수 농가에서는, 밭에 숨어들어 수박서리하는 놈이 있어 약이 올라있었다. 좋은 대책이 없을까 꾀를 짜낸 끝에, 최고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 간판을 만들어 밭에 내걸었다. " 경고, 이 밭에 청산 칼리가 들어있는 수박이 한 개 있음" 그 이튿날, 농부가 밭에 나가 수박을 확인하자, 아닌게 아니라 한 개도 도둑맞지 않았다. 다만, 간판에는 다음 문구가 써보태져 있었다. "지금은 두개임" 헝아들, 이런 수박 먹어봤어염~ 이히 리베 와탈루 메롱~ ! 수박... 너 국물도 읍다. 스 읍~ 아이고 수박에 취한다.. 영순네는 매년 수박농사를 지었습니다. 영순네 수박은 달고 맛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수박밭이 공동묘지 밑에 있기 때문.. 2007. 6. 30.
코미디 -일본 URL 이 예고없이 변경되거나, 버퍼링에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2007.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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