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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3

자동차 관리 상식 제1장 자동차 상식 Ⅰ. 자동차상식 1. 정비업소 이용 10계명 ? 한 장소에서 오래한 정비업소를 선택한다 ? 왠지 고객이 많은 정비업소는 나름대로 사연이 있다 ? 식당·미장원·정비업소는 주인이 직접하는 곳이 정확하고 꼼꼼하다 ? 정비사가 국가자격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 관할 시·군·구청의 등록업소인지 확인한다 ? 5만원 이상 정비시 2군데 이상 비교 견적을 받는다 ? 유한히 가격이 싼 것을 강조하는 정비업소는 피한다 ? 맡기고 가는 것은 금물. 정비시 자리를 뜨지마라 ? 정비업소에서도 30 ~ 90일간 무상보증수리가 가능하다 ?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하며 부품 교환시 교환 부품을 확인한다 ? 정비사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넨다 2. 자동차 소리로 고장을 진단한다 ? 옛날 우리의 어머니들은 의료시설이 .. 2012. 9. 20.
여름 휴가철 자동차 관리법 ...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휴가지에서 자동차 때문에 낭패를 보지 않으려면 철저한 사전 정비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자동변속기 오일 점검이다. 보통 10만 ㎞가 교환주기지만 여름철에 뜨거운 아스팔트 도로에서 저속운전이 많을 때는 4만 ㎞마다 교환해야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오일이 규정량보다 많은 상태에서 언덕 등을 주행하면 오일의 온도가 높아져 변속기의 가스 분출구로 넘칠 수 있어 오일의 양을 정확히 맞춰야 한다. 냉각수 점검도 중요하다. 시동 전 엔진이 식었을 때 냉각수의 양을 점검하되 주차장 바닥에 녹색 물이 떨어져 있거나 고무호스 연결부의 흰색 찌꺼기가 엉겨 있고 고무호스가 갈라진 징후가 보이면 즉시 교환해야 한다. 또 보조탱크도 확인하고 냉각수를 보충해야 하는데 그 양이 지나치면 운행.. 2007. 8. 3.
고온다습한 여름철 자동차관리 7계명으로 안전하게~ 비올 때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차창에 끼는 습기이다. 차 안의 온도와 바깥 온도의 차이가 클 경우 만들어지는 김서림은 운전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비 오는 날은 차창의 안쪽을 샴푸와 소금물을 혼합해 적신 물수건을 닦거나 시중에 파는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로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침수가 될 수 있어 주차 시 최근에 침수된 적이 있는 지역인지 확인하고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피한다. 안전한 곳이라도 차량 전면이 출구 쪽으로 향하도록 주차를 하며 홍수 위험이 있을 땐 가급적 자동차를 고지대나 이동이 용이한 안전지대로 옮겨둔다. 만약 불법주차 지역에 주차를 했다가 침수가 되면 오히려 추가 할증 대상이 될 수 있으므.. 2007.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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