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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27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사고영상) [영상]을 보면서 우리모두는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2008. 7. 21.
미국의 대홍수 그리고 토네이도 우리인류는 자연과 더불어 공존공생적인 방향으로 성장을 해야하는데... 완전 이기적인 무작위 건설 및 물질문명 발달로 인하여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은 자연흡수 정화적인 한계를 엄청 뛰어넘어 대기를 뒤덮고... 열받은 지구(생명)는 발작 및 돌아버리고... 친환경정책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 할 수는 잇지만 이미 대기중으로 배출된 이산화탄소에 대하여 현재의 어떠한 기술도 대기 중에 한번 방출된 이산화탄소를 제거할 수 없다는데 문제의 심각성. -인터넷 서핑중 아래 자료를 살펴보면서... ☜ 자연의재앙,,토네이도 그리고 쓰나미 자동차도 날려 버리는 토네이도 위력 크아악~들이대는 엄청난 장면을 시민 한 사람이 목숨건 촬영으로 미국서 화제. 토네이도 tornado 몇일전 미국 아이오와주에서 일어난 , 영화 와도 같은.. 2008. 6. 27.
비정상이 일상이 될 수 있다-불편한진실 지구 온난화의 진행은 '비정상이 일상이 될 수 있다'는 온난화 방지 광고이다. 그런데 이 광고와 같이 비정상이 일상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 현재 프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바로 그들의 식생활에 온난화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독특한 향기로운 냄새로 주로 프랑스 요리의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3대 진미로 일컬어지는 것이 트뤼프(truffe)이다. 특히, 흑 트뤼프(truffe)는 그 희소성으로부터 고액에 거래되고 있다. 이 진귀한 흑 트뤼프(truffe)가 지구온난화의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 단순히 그 향기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흑 트뤼프(truffe)는 환경에 지극히 예민한 지하생 버섯이며, 물이 없이는 3주일이상 살 수 없다. 유럽의 흑 트뤼프(truffe)의 주요생산지역에서는 한발이.. 2008. 6. 25.
불편한진실 - 빙하기의 주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대책(불편한진실:빙하기의주기) 지구 온난화란 온실 효과로 볼수있습니다. 온실 효과는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대기성분이 지구에 도달한 태양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되는 것을 차단하여, 마치 지구에 이불을 뒤집어 씌어놓은것처럼 뜨거운 상태를 계속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온실효과는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생태계 생명유지의 필요한 중요한 기능중 하나이지만 현재는 본래의 중요역할인 생명유지에 정 반대 되는 역효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온난화의 인위적 원인 그러니까 CO2등의 온난화를 촉발시키는 가스등을 줄이자는 국제협약이 1992년 채택되어 1994년에 발효되었습니다. 전세계 130개 이상의 나라가 협약을 하였지만, 현재 이것을 준수하는 나라는 거의 .. 2008. 6. 14.
칠레 호수 하룻밤에 사라졌던 원인... 칠레 호수 하룻밤에 사라졌던 원인... 지난 해 6월 축구장 10개에 해당하는 넓이의 호수물이 갑자기 말라버려 화제가 되었던 칠레 남부 마가야네스 지역에서 또 하나의 호수가 사라져버렸다고 CNN 등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이번에 바닥을 드러낸 까세 호수는 2천억 리터 규모였는데 말 그대로 하룻밤 사이에 물이 말라버렸다고. 관계자들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근 빙하가 녹아 대량의 물이 호수로 유입되면서 수압이 높아지자 호수 바닥에 터널이 생겨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였다. 터널의 길이는 약 5km라고. 까세 호수의 물은 이 구멍을 통해 인근 베이커 강으로 흘러갔다. 이 물의 양은 강 흐름을 역류시킬 정도로 엄청나서 베이커 강에는 일종의 ‘쓰나미’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러나 다.. 2008. 5. 9.
알프스 ‘만년설’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지난해 12월7일.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이 자리잡은 프랑스 샤모니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11월 초부터 스키어들이 몰려든다는 해발 1035m 고지대에서 말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맘 때면 눈이 무릎까지 쌓이고, 기차와 버스들이 번갈아가며 스키어들을 무더기로 토해놓고 사라지곤 했지요.” 16년째 이곳에서 산장을 운영해왔다는 프랑수아즈 콜리네르는 투숙객이 없어 텅 빈 숙소로 기자를 안내하며 말했다. 세계적 관광도시 샤모니의 주민들은 극심한 기후 변화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겨울철 알프스를 찾아드는 관광객들을 위한 스키장과 각종 편의시설 제공으로 생계를 잇는 이들에게 눈이 줄어드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몇년 전만 해도 만년설로 뒤덮였던 알프스 산맥 자락의 스키장 리.. 2008. 2. 24.
왜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인가? 영화는 왜 불편한 진실(An inconvenient truth)인가? 영화가 전하는 그 진실 속에는 우리의 소비 문명이 있다. 그리고 미국인들에게는 "알고 싶지 않은 진실"도 된다. 꼭 "알아야 하는 진실"이기도 하고 말이다. 또한 우리 역시 "간과해서는 안 되는 진실"이며 반드시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당장 실천해야 할 계기를 주는 진실"도 된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간단한 비유를 한번 들어보자. !> 지구라는 냄비가 있다. 가령 이 냄비가 펄펄 끓고 있는데 그 속에 개구리를 넣으면 어떨까? 개구리는 곧 바로 뛰어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뜨겁지 않은 냄비가 있고 그 속에 개구리가 들어있다. 냄비는 개구리가 알아채지 못하게 서서히 뜨거워진다. 개구리는 어떨까? 자신도 알아채지 못한 채 익어 죽을 .. 2008. 2. 16.
킬리만자로의 눈(雪)이 거의 없네요? 여러각도에서 본 킬리만자로의 모습(마웬지봉과 키보봉이 동시에 보이는 모습) 또다른 각도에서 본 킬리만자로의 모습(야생동물이 보이는 곳은 대개 케냐쪽에서 찍은 것이다) 하늘에서 본 킬리만자로의 모습 출처 : 갈리리해변 2008. 1. 8.
실제 촬영된 혼령,유령,악마 모음 / 자연 재앙 - 동영상 2007. 8. 30.
이산화탄소 등이 원인으로 수 억명이 물 부족 예상 ▒ IPCC 보고서 발표 (제1, 2그룹의 2월 보고서) - 4월 30일부터의 회합에서 대책 논의 · IPCC는 유엔 환경계획과 세계 기상기구가 1988년에 설립한 전문가 조직으로 3개 그룹의 Task force가 있으며, 지구 온난화의 미래 예측이나 영향을 분석 · 지금까지 90년, 95년, 2001년에 보고서 발표, 올해 제4차 보고서 정리 - IPCC은 아래 요약한 2개 그룹의 보고에 이어, 온난화의 영향을 막는 완화책 토론을 하는 제3 그룹을 4월 30일~5월3일에 방콕에서 개최 ▒ 물 부족, 아시아 등 심각 - 이산화탄소 등이 원인으로 수 억명이 물 부족 · 유엔의 기후 변동에 관한 정부간패널(IPCC)은, 금세기 말의 지구의 평균 기온이 20c 말에 비해 최대 6.4도 상승, 세계에서 수 억명.. 2007. 8. 25.
자연의 경고, 동물의 습격이 시작됐다! 멕시코 어린이가 마을을 뒤덮은 메뚜기떼를 쫓으려고 나무막대기를 휘두르고 있다. (photo AP) 충북 영동군에 출현한 갈색여치떼. (photo 김태우) 미국 워싱턴주 오션 시티의 해변으로 밀려나온 해파리떼. (photo AP) 경남 진해시 웅동의 주택가 담벽을 뒤덮은 물가파리떼. (photo 조선일보 DB) 지난 7월 10일 중국에서 쥐 20억마리가 떼를 지어 출몰해 정부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외신이 전파를 탔다. 중국 후난성(湖南省)의 둥팅(洞庭)호 주변 22개 마을이 폭우가 쏟아지고 난 뒤 20억마리에 달하는 쥐떼의 습격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6월 말 폭우로 양쯔강이 범람하여 둥팅호의 수위가 올라갔고, 서식지가 물에 잠긴 쥐떼가 한꺼번에 호수 주변 마을을 향해 살 곳을 찾아 나온 것이다. 주.. 2007. 7. 31.
남동유럽 폭염에 헝가리 500여명 사망 등 지구촌 기상이변 2007년 7월 25일 (수) 06:59 연합뉴스 루마니아 860명 거리서 실신, 伊 관광객 수백명 대피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권혁창 특파원 = 남.동부 유럽이 타들어가고 있다. 헝가리, 루마니아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남쪽으로 그리스, 이탈리아에 이르는 유럽 대륙의 절반이 2주째 살인적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4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헝가리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중부 지방에서만 230명이 숨졌으며, 전국적으로는 사망자가 500명에 달할 것이라고 관계 당국이 밝혔다. 국가환경보건연구소의 펄디 안나 부국장은 희생자 대부분이 노약자나 병약자로 일사병 또는 더위로 인한 심장 혈관 질환으로 숨지거나 극심한 더위에 지병이 악화된 경우라.. 200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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