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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59

사랑합시다^^*~ 할 만큼 했다고 생각되더라도 멈추지 말고 더 많이 사랑하세요 더 이상 그 사람을 위해 노력하고픈 마음이 없어지더라도 용기를 내어 사랑하세요 지치고 피곤하여 이제 그만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한 발자국만 더 내딛어 사랑하세요 이기심의 껍질 속에 숨어버리고 싶을 때에도 그 유혹을 깨고 나와 사랑하세요 상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고 싶을 때 처음으로 돌아가 버리고 싶을 때라도 눈을 질끈 감고 한 언덕 뛰어넘어 사랑하세요 사랑하기에 지쳤다고 느껴질 때 일수록 더욱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랑하세요 사랑의 가망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사람만이 사랑을 진실로아는 사람이다. "ㅡScott Mckenzie - San Franciscoㅡ" 2007. 7. 4.
마음의 메아리는 먼저 주어야만,,,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희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 2007. 6. 30.
지우고 삭제할줄 아는 지혜 지우고 삭제할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좋아하고픈~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 2007. 6. 27.
잘못된 대화 습관 -16가지 무심코 내뱉은 사소한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일과 사랑의 성공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업무에 지장을 주고, 이성에게 외면당하고, 인간관계를 악화시키는 잘못된 대화 습관을 고치면 이제 당신의 인생도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할 수 있다. 1. 이성에게 외면당하는 어리석은 대화 습관 이미 끝난 일을 계속 문제 삼는다 과거에 대한 집착을 생각에 그치지 않고 꼭 말로 하는 사람이 있다.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함으로써 반성하고 있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고 싶어 한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일이 끝났어도 다음 일로 넘어가지 못한다. 무엇이든지 의심하고 억측한다. 너무 둔감한 것도 문제지만 무엇이든지 자기 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다. “요즘 피곤한 것 같으니까 이번 일은 쉬는 게 .. 2007. 6. 26.
아이의 거울이 되어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인내하며 듣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묻는 말에는 단 한마디라도 마음 편안히 대답을 들어주게 하시고 아이들의 말을 가로막거나 핀잔을 주지않게 하옵소서. 아이들이 나에게 공손하기를 바라는 것같이 나도 아이들에게 공손하게 하여 주옵소서. 내가 아이들에게 잘못하였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나의 잘못을 말하고 아이들의 용서를 구하는 용기를 주옵소서. 공연히 아이들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 않기를 비오며 아이들의 과실을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조롱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옵소서. 나의 말과 행동으로 정직은 행복의 지름길임을 증거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내 마음 속의 비열함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잔소리를 일삼지 않게 하옵소서. 오!주님이시여, 나의 기분이 언짢을 때 나의 혀를.. 2007. 6. 24.
비워둘 수 있는 마음 비워둘 수 있는 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 알아주는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 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은 ...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2007. 6. 24.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 같은 것 아닐까요? 출발하면서 우리는, 인생이라는 이 기차는 한 번 승차하면 절대 중도하차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떠납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탄환과 같아서 앞으로만 갈 뿐 뒤로 되돌아오는법이 없듯 인생이라는 기차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도 있고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얼굴엔 기쁨에 겨운 아름다운 미소가 번지겠지요 하지만 이 기차는 그런 길 뿐아니라 어둠으로 가득찬 긴 터널을 지나갈 때도 있습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2007. 6. 16.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 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 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코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요 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입으로 불평만 하였다면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 의로. 감사하는 말.. 2007. 6. 16.
삶이 힘겨울때 ...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셔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또 다르게 와 닿지요..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ㅎㅎ.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셔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어요..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셔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내인생이 갑갑할때.. 기차여행 한번 떠나보셔요.. 몇천원으로 떠난 여행.. (요즘은 얼만가?)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어느새 작은 구름 한점도 귀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2007. 6. 15.
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불러야 할 이름이라면 이제 당신을 부르고 싶습니다 가슴에 꼭꼭 새겨야 할 사람이라면 이제 당신을 그리고 싶습니다 때론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만남으로 때론 우습도록 정겨운 그리움으로 내게 남아 있는 시간을 당신께 드리고 싶습니다 지나쳐 가야 할 사람이 아니라면 이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잠시 잠깐 머무르다 갈 사람이 아니라면 이제 당신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습니다 때론 아침에 내리는 이슬비처럼 보드라운 눈빛으로 때론 머리맡을 쪼는 따가운 태양처럼 강렬한 눈빛으로 이제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거스르지 못할 인연이라면 다시는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 때론 오래된 친구처럼 때론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그 많은 당신을 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2007. 6. 13.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사랑에 지친분들은 말합니다. 나는 이제 사랑이란게 싫다고 이유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질 않는다고.. 하지만 당신 기억하세요. 그건..사랑이 싫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걸.. 이미 당신의 마음은 채워져 있습니다.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말합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다고.. 그러나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다시 하나의 사랑이 시작되듯이 사랑은 하나의 헤어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모습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영원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잊어버린 분들은 말합니다. 사랑했던 것이 후회가 된다고.. 하지만 당신 하나만 기억하세요. 사랑은.. 나쁜기억 만으로 지워가는 것이 아니라.. 행복했던 기억들을 추억으로 남겨두는 것이라는걸.. 사.. 2007.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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