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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133

거대 오어피쉬(9m), 쫓기다 바위에 상륙하는 모습 포착 오어피쉬(oarfish, 산갈치)가 뭍에도 오를 수 있을까? 멕시코에서 촬영된 놀라운 사진들이 해외 인터넷의 뜨거운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촬영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 거대 물고기는 최근 멕시코 산 마르코스 섬의 얕은 바다에서 목격되었다. 오어피쉬는 심해어다. 그런데 두 마리가 수면에 머리를 내밀고 헤엄치고 있었다. 보트를 탄 발견자를 사진을 촬영하며 오어피쉬를 쫓아갔다. 그 때 놀라운 장면이 연출되었다. 한 마리가 바위 위로 올라간 것이다. 보트로 잡아 올린 오어피쉬의 길이는 9미터였다고. 오어피쉬의 사진은 많지만 수면을 헤엄치다 뭍으로 오르는 장면을 담은 사진은 극히 희소하다. 2008. 1. 11.
친척 동생 때려죽인 12살 소년(미국)외 지구촌 황당뉴스 친척 동생 때려죽인 12살 소년(미국) 미국에서 12살 소년이 17개월된 친척 동생을 야구 배트로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플로리다 로더힐 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 소년은 각각 10세, 17개월인 두 친척 여자 아이와 함께 집을 보던 중, 야구 배트를 휘둘렀다. 어이없게도 소년은 "어린 아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아 TV 시청에 방해가 됐기 때문"이라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시끄럽게 구는 아기에게 너무 화가 나서 조용해질 때까지 때렸다는 것. 뒤늦게 사건을 인지한 이웃들이 911에 신고를 하고 두 여자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다. 10세 소녀는 경상에 그쳤으나, 17개월된 샬로 조셉은 뇌손상으로 숨을 거두었다. 이 소년은 현재 1급 살인죄로 기소된 상황이라고 로더힐 경찰국 대변인은 .. 2008. 1. 10.
웃기는 자동차들... 웃기는 자동차들 2007. 12. 26.
날아보고픈 욕망의 결과들..ㅎ/인간조립 마술/생활실수 모음 날아보고픈 욕망의 결과들...ㅎㅎㅎ- 동영상 인간조립 마술 생활중 실수 장면들.... 2007. 12. 2.
피로연에서 생긴일.../화장실 몰카(ㅋㅋ)/볼링장에서 ...ㅎㅎ 피로연에서 생긴일... 볼링장에서 이런일이... 2007. 11. 26.
달리는 차 트렁크에 갇힌 주인공/사람잡는야구/멍청한미국인? 달리는 차 트렁크에 갇힌 주인공 과연 그 결말은? 공과 방망로 사람잡는 야구 역기 잘 못들다가.... 코믹하면서도 아찔 하군요^^* 멍청한 미국인들 사실인가요? 2007. 11. 23.
생활속에 황당한- 영상 자기집 벽돌을 쌓다가... 창문을 열다가.. 물풍선을 받다가... 꼬마가... 바다에서... 2007. 11. 11.
동족을 잡아먹는 행위는 치명적 뇌손상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본문의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심약한 분들이나 노약자, 어린이, 임산부 등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조사하여 올리는 글들은 상당히 충격적인 사건을 다루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닌데 하나를 조사하니 그와 관련된 다른 글들이 자꾸 눈에 띄어서 연속적으로 올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cannibalism에 대한 카테고리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게 아닌가 고민할 정도. 네바다주의 시에라 산맥을 넘는 도너 패스(Donner Pass)라는 산길이 있다. 도너 레이크(Donner Lake) 호수 주변으로 난 길로 황금광시대(gold rush) 많은 이들이 동부에서 꿈을 좇아 서부 캘리포니아로 가기 위해 지나간 길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 도너 패스와 도너 .. 2007. 11. 10.
어찌할바모르는 로또 진행자/ 폭소영상- 주말 웃어보삼^^* 2007. 11. 3.
치마를 입고 다니시는 분들 요주의! - 동영상 치마를 입고 바람을 맞으면.... ㅎㅎㅎ 2007. 10. 29.
영상이 신체의특정부분을가리키는듯하면서....그림을 끝까지 보삼^^* 그림의 시작 부분만을 보면 다소 황당함을 감출 수 없는 영상이 해외 인터넷상에 공개됐다. 이 UCC는 그림의 시작이 신체 특정 부분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인지 많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아이디어가 뛰어나시네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죠", "자꾸 영상을 클릭하게 됩니다. 재미있네요", "처음엔 뭐지? 했는데 보다 보니 만드신 분의 의도를 조금은 알 것 같네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왜 이런걸 만든거죠? 한번 보고 웃을 수는 있지만 더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군요", "어린 아이들도 볼 수 있는데... 이런 영상은 아니지 않나요?" 라며 회의적인 네티즌들도 존재했다. 2007. 10. 24.
자는 마누라도 다시한번.../ 조만 상자안에 몸둥이가 다 들어가... 자는 마누라도 다시보자~! 아내는 상자를 하나 가지고 있었다. 그 상자는 아내의 지문이 입력된 컴퓨터 자물쇠로 잠겨 있었다. 아내는 가끔 그 상자를 열어 보며 무엇이 그리 재밋는지 웃엇다 하면 좀 체로 그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편은 애 가 타도록 궁금했다. 그러나 아내는 결코 그 상자를 열어 보여주질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죽을 병에 걸렸다. 남편은 이때다 싶어, 상자 속에 무엇이 들엇 길래 그렇게 웃어댔는지 이유를 가르쳐 달라고 간청를 했다. 아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상자안에는 콩 세알과 오만원이 들어 있었다. "외간 남자와 한번씩 잠을 잘때마다 콩 한알씩을 넣었어요". 남편은 이말에 심한 충격을 받았으나 아내가 죽음을 앞두고 자신에게 솔직히 털어놓았고 또 콩 도 세알밖에 안되니 용서해 주어야.. 2007.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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