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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라크 전선 아파치의 전투장면(04:15) 완전 복면을 한 이락 반군들이 트럭에 무기를 싣고 범행 출동 중에 ... 아파치에 항복하는 반군들의 아주 드문 동영상이다. ☜ 쇼핑은 좋은현상으로... 2008. 3. 22.
해외 홈 비디오23 해외 홈 비디오23   .. 2008. 3. 19.
[동영상]송일국 폭행시비 김모 기자가 밝힌 억울함(05:43) [동영상]송일국 폭행시비 김모 기자가 밝힌 억울함(05:43) ☜ 좋은현상으로... 2008. 3. 18.
피의자 정 씨 인터뷰 현장검증 나서는...(03:24) 안양 초등학생 피살 사건의 피의자 정 모 씨가 경찰 조사에서 혜진, 예슬 양을 숨지게한 건 맞지만 교통사고가 원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정 씨가 자신의 살해 혐의를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 것으로 보고 정 씨에 대해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18일 안양 초등학생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의자 정 씨와 함께 시신을 유기했다고 진술한 시화호 부근을 다녀왔습니다. 한편 경찰의 루미놀 반응 검사 결과, 정 씨의 안양 집에서 혈흔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 3. 18.
나경원, 마지막 브리핑...(03:29) 1년 8개월간 한나라당의 입으로 충실히 역할을 수행해온 나경원 대변인이 서울 중구에 출마함에 따라 17일 브리핑을 마지막으로 대변인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나 대변인은 마지막 브리핑에서 "1년 8개월의 대변인 생활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아 어떨 때는 정말 홀로 싸운다는 그런 생각도 들었다"며 "역사적 정권교체의 중심에 있었다는 점에서 행복한 대변인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좋은현상으로... 2008. 3. 17.
"범행자백" 형사과장 브리핑(04:45) 안양 초등학생 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 모 씨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용의자는 이혜진 양은 물론 실종된 우예슬 양도 살해한 뒤 암매장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범행장소와 암매장 장소에 각각 수사대를 급파했습니다. 수사본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황혜경 기자! 용의자 진술 사실로 확인된 것인가요? [중계 리포트] 용의자 정 씨가 체포된 뒤 18시간여 만에 처음으로 범행을 자백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먼저 정 씨가 이혜진 양을 살해한 뒤 암매장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씨는 실종된 우예슬 양도 살해해 암매장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정 씨는 범행장소까지 구체적으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관계자는 정 씨가 의왕시청 인근의 한 빈집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2008. 3. 17.
[녹취]용의자 정 모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01:14) 경찰서로 압송된 안양 초등학생 피살 사건 용의자 정 모 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이혜진, 우예슬 양도 전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정 씨의 말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녹취:정 모 씨, 용의자] "왜 그러신 거에요?" "안 죽였어요." "예슬이 어딨어요?" "몰라요. 안 죽였다니까요" "예슬이 부모님한테 정말 미안한 마음이 하나도 없어요?" "저 안죽였습니다." "예슬이 어딨어요. 그러면?" "몰라요." "예슬이 혜진이하고 교회 같이 다녔어요?" "아니요." "교회 같이 안 다녔어요?" "교회 안 다녔습니다. 같이 안 다녔어요." "원래 알던 사이 아니었어요?" "모르는 사이입니다." "왜 그랬어요?" "안 그랬습니다." "지금 억울하세요" "예. 아직 조사도 안 받았는데요." "경찰이 왜 잡아왔.. 2008. 3. 17.
파티마 제3의 비밀 (H첼널영상)-미스터리 파티마 제3의 비밀 (H첼널영상) ☜ 좋은현상으로... 2008. 3. 16.
두발로만 생활하는 위대한 아줌마(09:50)-세상에 이런일이? 두발로만 생활하는 위대한 아줌마(10:55)-세상에 이런일이? ☜ 좋은현상으로... 2008. 3. 15.
인도에서 두 얼굴 아기가 태어났다 (00:36) 인도에서 두 개의 얼굴을 가지는 아기가 태어났다 FOX News 인도의 델리 교외에서 두 개의 얼굴을 가지는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아기는 여자아기로, 11일의 월요일, 델리 교외의 병원에서 태어났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것은 아직 알고 있지 않습니다. 마을에서는 마을사람들이, 이 두 개의 얼굴을 가지는 아기를 신에 진단해 닮으려고 축연이 열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부모님은 치료 때문 에, 정부에 원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또 현재까지, 모자 모두 건강이라는 것입니다. ☜ 좋은현상으로... 2008. 3. 15.
패스워드를 강력하고 잊어버리지 않게 만드는 법(02:19)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으며, 그때마다 사용하고 있는 패스워드는 안전한 것입니까?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은 보안에 취약한 것을 알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단어나 숫자조합으로 패스워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이는 막상 특수문자나 숫자를 조합하여 만들자니 의미없는 문자열이 되어 금방 잊어버리게 될 것이 분명하고, 패스워드를 잊어버렸을 경우에는 아주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하기 때문이다. 보안뉴스에서는 보다 강력하면서 쉽게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는 패스워드 만드는 방법과 그렇게 만든 패스워드의 보안 강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전문가를 통해 그 노하우를 살펴보았다. 보안뉴스 ☜좋은현상으로... 2008. 3. 15.
노무현 전 대통령 작업반장으로 ...(04:06)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 여사는 12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봉하마을의 복지관 개관행사에서 마을 주민들과 정식으로 인사를 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주민들께 "전입 신고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했습니다. 행사후 노 전 대통령과 주민들은 복지관에서 오찬을 함께 한 뒤 마을 뒷산에 올라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좋은현상으로... 2008.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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