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털같이 많은 날 중에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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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에게 오르가슴이 없는 이유는? ◈ 부부의 섹스는 아내의 오르가슴이 있고, 없고로 판결 나는데, 부부에게 오르가슴이 없다면 남편의 잘못 일수도 있고, 아내의 잘못 일수도 있으며 부부 모두의 잘못 일수도 있는데, 이는 누구든지 섹스를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 새털같이 많은 날 중에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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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만 한다면 오르가슴은 분명히 있다. ♤ 속궁합은 없습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하기 때문에 더구나 벙어리로 하기 때문에 오르가슴이 없는 것입니다. 남성이 삽입해서 3~4분 걸린다면 여성도 이에 맞서는 성욕으로 맞서야 하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
♤ 제대로만 한다면 오르가슴은 분명히 있다. ♤
속궁합은 없습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하기 때문에
더구나 벙어리로 하기 때문에
오르가슴이 없는 것입니다.
남성이 삽입해서 3~4분 걸린다면
여성도 이에 맞서는 성욕으로 맞서야 하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 Sex는 아내의 오르가슴으로 완성됩니다 ♤
섹스는 둘이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편뿐만 아니라 아내의 오르가슴도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반쪽짜리 섹스되어 항상 문제의 여지를 있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하던지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불만을 갖던지
홈피의 섹스 제언 게시판에 방법이 있습니다.
♧ 부부의 행과 불행은 섹스로부터 시작된다. ◈ 오르가슴의 위력 (1) ◈
지난 여름, 아니 필자가 5월 말부터 병원을 들락거리면서 그 동안 아마 섹스가 서너 있었을까?
그런 가운데 며칠 전에 섹스가 있었던 후에 아내에게 이런 질문을 했었습니다.
“부부가 섹스 없이 살 수 있다고 생각해?”
“아니! 절대로.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 부부야.”
“당신도 그랬잖아! 신혼 때.”
“그때는 오르가슴이라는 것을 몰랐잖아.”
그렇습니다. 필자의 예를 들어 봅니다. 필자도 보통의 남성에 지나지 않으며,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결혼 후 섹스는 거의 매일같이 필자의 성욕에 의해 이루어졌고, 삽입하고 2~3분 만에 사정을 했습니다.(이런 섹스에서는 당연한 결과입니다.) 이것도 필자의 추측이지 그보다 짧은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정 후에 우연히 마주친 시계를 보게 되면 한참 했다 싶은데도 그렇지 않은 것이 삽입하고 있었던 시간입니다. 정말 한참 동안 한 것 같은데도 실제는 예상보다 훨씬 못미치는 것이 삽입에서 사정에까지 걸리는 시간인 것입니다.
필자의 아내도 이런 상황에서 오르가슴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필자의 요구를 거부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그것이 싸움이 되어 베개를 들고 거실로 나왔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마 이러한 사실은 우리나라 부부라고 하면 대부분이 필자와 경우와 흡사할 것이라고 사료되며, 대부분이 그렇다면 부부가 사랑을 나눴다면 당연히 오르가슴이 있어야 정상인데도 아니러니하게도 필자와 같은 경우가 건강한 부부의 정상적인 관계라고 봐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와 침대에서 정말 많은 말을 했습니다. 아내에게 필자의 섹스 불만을 자분자분하게 이야기 했고, 이에 대하여 아내가 언성을 높일 때마다 자제를 시켰습니다.
"언성 높이지 말자, 이 자리는 부부가 섹스을 한다면 분명히 오르가슴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내가 네게 불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되는지 대화를 하는 자리니까, 당신도 내게 할 말이 있어면 대 해. 당신이라고 나한테 불만이 없겠니?”
라고 밤을 새워 이야기 했습니다. 거짓말 안 보태고, 거의 밤을 새워가면 대화를 했고, 그것도 제 기억으로는 4일인가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때, 어느 때는 필자의 마음을 아내가 몰라 주어서 눈물로 하소연도 했고, 그럼 아내는 당신만 생각하느냐? 너무 이기적이 아니냐고 항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4일째인가? 5일째인가?의 대화의 시작은 피곤해서 잠을 자겠다는 아내의 등에서 아내의 가슴에 손을 대고 혼자 말하면서 어떻게 섹스로 이어졌는데 아내가 처음으로 오르가슴을 얻었습니다.
필자는 이때 알았습니다. 부부 사이에 오르가슴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아내가 웃기 시작했습니다. 필자도 예전 같았으면 짜증 일이 분명한데도 흔쾌히 허락을 하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솔직한 이야기가 결혼을 할 당시에 홀로 된 장모님이 아내가 어리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했고, 저희 집에서는 아내의 집안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탐탁치 않게 여겼던 터라 처갓집에 가는 것을 몹시 꺼려했고, 꼭 참석을 해야 할 일이 있더라도 엉덩이에 바늘이 박힌 듯 해서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었는데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친정에 가는 것을 못 마땅하게 여기던 필자가 용돈을 주면서까지 다녀오라고 하고, 필자도 흔쾌히 찾아 뵙고 여름이면 장모님 모시고 가족 여행도 합니다.
아내도 마찬가지입니다. 거리를 두었던 시어머니(지금도 함께 생활합니다.)에게 딸 처럼 합니다. 대화 자체가 그렇게 보입니다. 요즘도 어머니의 가끔 불 같은 성질 때문에 눈물을 흘릴 때도 있지만 그것은 필자 다 받아 주며 다독거립니다. 어머니에게 퍼 붓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내게 해라! 라고 합니다.
이것이 오르가슴의 위력입니다. 옛말 그대로 부부 사이에 밤이 축제가 되어버리면 부부가 대화가 진솔한 대화가 되고, 아내는 정말로 아침 밥을 짓으며 콧노래를 부릅니다.
남편은 마찬가지로 출근할 때 아내의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한번쯤 사랑해! 라는 말이 저절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 여행보다는 부부만의 여행을 더 즐기게 됩니다. 처갓집 말뚝에 절을 한다는 말도 맞습니다. 지지난 달에는 처갓집에 에어콘을 바꿔 주었습니다. 지난 달에는 장모에게 한약도 보내 드렸는데 이 모든 것이 자연적으로 그렇게 된 것입니다.
홈피의 부부의 섹스 게시판에서
나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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