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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고속도로 위 아찔한.../ 햄스터 / 비싼 다이아몬드 - 동영상

by 나비현상 200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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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는 말 그대로 차들이 무척이나 빠른 속도를 내며 달리는 곳인데요.

그런 고속도로 한 복판에 서서 싸움을 한 간 큰 사람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 차들 사이를 횡단하고 있는 두 사람.

이 사람들은 지금 4차선 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 근처의 고속도로 인데요.

대체 무슨 일로 저렇게 까지 싸움을 했나 했더니..

한 명이 자살을 하겠다고 하고 또 한명은 이를 말리려다 일어난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 사람 살리려다 자칫 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네요.

 

고속도로 위 아찔한 주먹 다짐
 
 
이번엔 좀 귀여운 동물을 만나볼까요?

마치 사람처럼 두 발로 서있는 햄스터, 마지막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두 발로 서서 꼼짝 않고 서 있는 모습이 살아있는 생물이 아니라 귀여운 인형 같지요?

혼자서 '얼음 땡 놀이'를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두 손 들고 벌을 서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요.

주인님, 이제 팔 좀 내리면 안될까요?
사람인 척 두 발로 선 햄스터

 

 

스위스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다이아몬드가 1천6백2십만 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

이 가격은 사상 두번째의 최고가라고 합니다.

이 다이아몬드는 조지 마르시아노 게스진 창업자에게 팔렸습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 다이아몬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천6백2십만 달러,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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