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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세상사 이모저모

이소연은 오늘 4월10일 오후 10시00분에 ISS와 도킹...

by 나비현상 2008.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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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최초의 우주 비행사, 이소연은, 4월10일 오후 10시00분에 국제우주스테이션(ISS)과 도킹 하게 됩니다 (한국의 시간).

이소연은 탑재되어 2명의 러시아의 우주 비행사와 함께 「소유즈(Soyuz)TMA-12」우주선, 약50시간의 비행을 경과한 둥근 동작에 우주선의 타원궤도를 바꾼 후에 ISS와 도킹 하는 것을 시험해 봅니다.  도킹 밑 약90분후에, 이소연, ISS 위에 우주선 해치를 열고, 이동하게 됩니다.  약3시간 나중에 4월11일 오전 1시20분에, 이소연은 라이브의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서 ISS에 그녀의 도착을 한국인들에 알리게 됩니다. ☜인터넷 사이트참고(맨아래)


쏘아 올림의 뒤에, 우주 비행사는, ISS에 의해, 안전한 도킹을 위한 단단하게 제한한 우주선에 여행하는데도 2이 특별한 일의 스페이스를 써버립니다.

목요일의 아침까지, Yi의 우주선은 사나운 스피드로 타원궤도를 당기고, 지구를 90분마다 1회 일주합니다.  규칙화된 궤도의 동작은, 우주선의 그 쥠을 보유하기 위해서, 지구로부터 떼어 놓는 것을 시험해 보고 있는 우주선의 원심력과 지구의 중력싸움의 사이의 바란스를 경과해서 달성됩니다.


ISS <둥근 궤도동작에 움직이고 있는 고정된 고도이어서 유지된다>이라고 안전에 도킹 하기 위해서, 우주선은, 그 고도 220-240km으로부터 350-380km까지를 착실하게 높이고, 2일간의 비행의 사이에 추진을 사용해서 그 타원형의 궤도동작을 둥근 것에 변경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도킹이, 역방향으로부터 서로 근접하고 있는 ISS와 우주선에 의해 실시된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ISS와 소유즈(Soyuz) 우주선은 도크(dock)에 넣어져서, 2개의 손끝으로 하는 일 때문에, 콤팩트한 첨부를 위한 그것들의 스피드가, 같은 방향에 움직이고, 정확하게 균일화합니다.


일단 소유즈(Soyuz) 우주선과 ISS의 사이의 거리가 약20km까지 좁아지면, 소유즈(Soyuz) 클루(crew)는, 치명적인 긴급사태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한번 더 그것들의 「소 콜」우주옷을 입어서 도킹 하는 사이에 배가 스테이션을 파손하는 것 또는이라고 안되기 때문에 산소 또는 프레셔(pressure), 우주선으로부터 샙니다.


충분히 가까이 가까이 가질 때에는, 소용돌이장이 형성된 조사는, 우주선을, ISS를 도크(dock)에 넣어져 있는 지역으로 당기기 위해서, 계약이 맺어집니다.  만약 이 단계에서 무엇인가의 문제가 일어나면, 【캬푸텐셀게이볼코후】는 도킹을 위한 우주선을 수동에서 조정합니다.

성공한 도킹 프로세스의 뒤에, 양면의 우주 비행사는 어떤 누설 때문에라도 검사하고, 위로 ISS에 교차하게, 90분이 우주 비행사에게 왜 필요할지를 설명하는 기압을 평균화하기 시작합니다.


우주선이, 빈번하게 사고가 난 2개의 위기로서 궤도와 도킹 수속에 들어갈 때에는, 전문가는 쏘아 올림의 뒤에 10분을 봅니다.  도킹 테크놀로지는, 긴 기간의 다이자간이 우주에 체류하겐 필요한 가장 많은 강제적인 근본적인 테크놀로지입니다.


「쌍동이자리8,」 1966년3월16일에 미국에 의해 점화되는 「」이라고 사람이 없는 위성 의 사이에 세계처음의 도킹이 실시된 「【아졔나】목표탈것. 」 러시아는, 우주 186과 188도 함께에 의해 순조롭게 줄이고, 1967년10월과 1968년4월에 시스템을 자동화했습니다.  1995년6월에, 스페이스 셔틀(space shuttle) 「아틀란티스」 및 러시아의 우주스테이션 「밀」은,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서 ISS건축의 실현 가능성을 확인해서 순조롭게 도킹 했습니다.

-[Dong-eun Lee / KHS]
[ⓒ Maeil Business Newspaper


-영문자동번역기로 번역

 

*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국제 우주 정거장).



국제우주정거장과 소유즈호

본 대규모 국제 프로젝트에는 미국, 러시아, 일본, 캐나다, 브라질과 유럽우주국(ESA)소속 11개 회원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등 총 16개 ISS 회원국들이 각각의 기술적 과학적 자원을 동원하여 참여하고 있다.


2015년 완공 예정으로, 향후 5년 이상의 기간 동안 다양한 운송수단(러시아 소유즈(Soyuz) 우주선, 러시아 프로그레스(Progress)화물선, 미국 우주왕복선)을 동원하여 43회의 비행을 통해 지구에서 궤도상으로 우주정거장의 다양한 부품 및 모듈을 운반하게 된다. 100개 이상의 섹션으로 구성되는 국제우주정거장의 조립에는 우주인의 우주유영 외부작업과 로봇기술이 필요하다.




국제우주정거장이 완성되면 과거 러시아 미르(Mir)우주정거장보다 4배이상 큰, 무게가 454t에 달하게 되고, 6개의 거대한 실험실을 갖추게 된다. 현재 국제 우주정거장은 지상 약 350 km 고도에서 51.6 도의 각도로 지구를 돌고 있다. 이 궤도는 미국 외의 다른 ISS 회원국들이 자국에서 승무원이나 화물을 직접 ISS로 발사할 수 있는 궤도이다. 또한 이 궤도에서는 지구를 관찰하기가 매우 용이해서 지표 전체의 85% 이상, 인구수로 따졌을 때 전체의 95% 인류가 살고 있는 지역을 관찰 할 수 있다.
전체 실험 공간의 부피는 747 점보기 2기의 객실 크기에 버금간다. 생물학, 화학, 물리학, 의?생리학,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들이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이곳에서 수행될 것이다. 무중력 상태에서 물질들의 상태와 상호작용에 관한 연구도 과학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다는 차원에서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주인 실험장비는 한국 기술로 RISS, 실험장비 성능평가 실시-

[대기원]지난 8일,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 씨는 국내에서 개발한 18종 장비와 함께 소유즈(Soyuz)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했다. ‘우주’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과학실험 임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줄 다양한 실험 장비들은 국내에서 개발됐고 러시아 우주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KRISS(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정광화) 기반표준본부 전자기센터는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과학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과학실험 장비의 성능 평가를 맡았다. 소유즈(Soyuz) 우주선에 탑재되는 실험장비가 국제우주정거장(ISS)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도 원활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러시아 우주당국이 실시하는 인증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적합성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전자기적합성(EMC :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시험이다. EMC는 탑재되는 장비가 우주정거장에서 다른 장비들의 동작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할 뿐만 아니라 다른 장비들로부터 전자파가 방출되더라도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능력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시험이다.

우주라는 극한상황에서도 원활한 장비 동작으로 과학실험이 가능하며, 주변 다른 장비들의 동작에 영향을 주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KRISS 원성호 선임연구원은 “극한의 우주환경에서 적합하게 동작하는 장비를 만들기 위해 실험 장비를 개발하는 연구기관, 중소기업 등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며 “일부 시험항목에 대해서는 상용화된 시험장비가 없어 시험 장비를 개발해 가며 시험을 완료해 러시아 우주실험센터에서 요구한 규격을 만족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기원시보 정희순 기자






美NASA에 비쳐진 이소연-'우주인' 아닌 '참가자'(?)
[노컷뉴스] 2008년 04월 09일(수) 06:04


러시아연방우주청과 상업계약(commercial agreement)맺은 '우주비행(여행)참가자'로 명시

이소연씨(30)를 태운 러시아 우주선 소유즈호가 성공리에 발사되면서 우주를 향한 '한국의 꿈'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세계 36번째의 우주인 배출국이라는 위상과 함께 유인 우주개발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자 '세계 최연소 여성 우주인'...

그렇다면 과연 美 항공우주국(NASA)은 이소연씨의 위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감격스러워 하는' 한국민의 느낌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는 이씨를 '우주인'으로 명명하는 데 주저함이 없지만 NASA측은 이씨를 '우주비행(우주여행) 참가자'로 명시하고 있다.

NASA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물론 국제우주정거장 관련 일일소식을 다루는 NASA의 ISS 데일리 리포트에서도 어김없이 이소연씨는 '우주비행 참가자'(SFP-spaceflight participant)로 명기돼 있다.

"South Korean 'Spaceflight Participant' So-yeon Yi,will launch April 8 on a Soyuz spacecraft from Kazakhstan".

일반적으로 미국이나 러시아의 우주인 분류는 선장(commander)과 파일럿,비행 엔지니어등으로 구분되며,이씨와 같은 경우는 정식 우주임무에는 참여하지 않는 우주인인 셈이다.

이와 관련해 NASA측은 이소연씨의 소유즈호 탑승은 한국과 러시아 우주연방청의 상업계약(a commercial agreement)에 따른 차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So-yeon Yi will launch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on a Soyuz ~ return on a Soyuz spacecraft with the Expedition 16 crew under 'a commercial agreement' with the Russian Federal Space Agency".

실제로 지난 2006년 12월 7일 당시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러시아 연방우주청에서 한국 우주인의 훈련과 탑승에 대해 정식계약을 체결했었다.

NASA는 이와 함께 이소연씨의 우주임무와 관련해 이번 탐사과정에서 빛의 노출정도에 따른 승무원들의 취침과 기상패턴등을 체크하는 실험,즉 'SLEEP'(Sleep-Wake Actigraphy & Light Exposure during Spaceflight)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소연씨를 태운 소유즈호의 발사 장면과 비행중인 실내 모습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했다.

앞으로 NASA는 이씨가 오는 19일 미국의 여성우주인 페기 윗슨, 러시아 우주인 유리 말렌첸코와 함께 카자흐스탄 초원지대로 귀환할 때까지 주요 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0일 소유즈의 도킹장면과 국제우주정거장 환영식,지구궤도 진입과 귀환등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방영할 계획이다.<ㅁ워싱턴=CBS 박종률 특파원 nowhere@cbs.co.kr

multimedia nasatv

아래를 클릭하세요(로딩으로 잠시 기다리면서 플레이클릭하면 화면나옴니다)

NASATV를 통해서 세세하게 촬영된 우주선 발사!

소유주호를 감상해보세여^^*

내일(10일) 소유주호 도킹 방송 또한 해줄것을 기대하면서...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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