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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건강 및

눈병-시력감퇴,안구건조증,안압,백내장,녹내장,시신경 마비,충혈,눈다래끼

by 나비현상 2010.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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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 ― 눈에 관련된 모든 병 ― 시력감퇴, 안구건조증, 안압, 백내장, 녹내장, 시신경 마비, 바람쐬면 눈물나는 증세, 충혈, 눈다래끼..... 등등. ― 심하면 실명하여 장님이 된다. 백내장이란 우리 눈 속의 카메라의 렌즈에 해당하는 투명한 수정체에 혼탁이 온 상태를 말하며, 안개가 낀 것처럼 흐릿하게 보이거나 한눈으로 봐도 물체가 겹쳐 보이게 된다. 집에서 스스로 하는 이치와 원리 하루만 배우면  치유 할수있다. http://jayeon.goos.net/  조금도 황당환 이야기가 아니다.



안구건조증-안구건조증은 우리 눈에서 생산되는 눈물의 양이 줄어들었을 때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눈물은 눈을 보호하고, 촉촉하게 하며 이물질을 씻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안구건조증은 가장 흔한 안과 질환으로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이 발생합니다. 이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눈물 생산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여자에서 더 많이 발생하고 폐경, 임신, 수유 등과 같이 호르몬 수치가 급격하게 변할 때 특히 악화됩니다. 피임약을 비롯한 많은 약제(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울혈제거제, 항불안제, 이뇨제, 혈압약 등)가 안구건조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일부 안약도 눈에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쇼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 류마티스 관절염, 중증근무력증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에서도 눈물의 생성 능력이 감소될 수 있고 얼굴마비(Bell’s palsy)나 갑상선 질환에서도 안구건조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눈이 타는 듯하고 가려운 느낌
• 눈에 모래 같은 것이 끼어 있는 느낌
• 빛에 민감해짐
•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어려워짐
• 눈물이 많아짐

눈물이 많아지는 증상은 안구건조증의 증상으로는 특이하게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자극에 의해 발생한 눈물로 안구건조증에 대한 반사작용으로 나타납니다. 정상적인 눈물은 수분과 지방, 점액 성분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자극으로 인한 눈물은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극눈물은 눈에서 흐르기만 할 뿐 정상 눈물처럼 눈에서 윤활작용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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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압- 눈알 내부의 일정한 압력. 정상적인 안압은 15~25mmHg이며, 그 이상 또는 그 이하이면 시력 장애를 일으킨다.


백내장-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
미소한 혼탁이 반점처럼 흩어져 있거나(청색백내장 혹은 점상백내장), 수정체의 가장자리만 혼탁해져 있을 때(관상백내장이라고 하며 전체 인구의 약 25%에서 발견됨)는 시력장애가 별로 없다. 시력장애가 매우 심할 때는 수술로 수정체를 제거하고 교체해주는 것이 일반적인 치료법이다. 선천성 백내장은 태어날 때부터 심한 시력장애가 있는 것으로, 임산부가 임신 3개월이 되기 전에 풍진(風疹)에 감염되었을 때 생길 수 있다.


백내장은 또 갈락토오스혈증(젖당의 일종인 갈락토오스가 몸속에 쌓이는 유전성 대사질환)이나 구루병(佝僂病)·몽골증·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의 질환에 걸린 젖먹이에게도 생길 수 있다(→ 갈락토오스혈종). 젖먹이에게 생긴 백내장은 대개 계속되지는 않는다. 혼탁이 심할 경우 눈동자가 희게 보이므로 '하얀 눈'이라고도 한다.


당뇨병에 의해서도 백내장이 생기는데 특히 나이가 젊고 당뇨병이 쉽게 치료되지 않는 경우에 발생한다. 이때는 망막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 유리공장이나 제철소에 근무하는 사람처럼 오랫동안 열에 노출되거나, X선·중성자(中性子)와 같은 미립자가 방출되는 폭발에 노출되어도 생길 수 있다.


백내장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나이가 많아지면서 수정체가 커지고 밀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생기는 백내장으로, 혼탁이 수정체 가운데에 있을 때는 가장자리에 있을 때보다 시력장애가 더 심하다. 백내장의 초기에는 안경을 쓰지 않고도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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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모양체(홍채 바깥쪽 가장자리 바로 뒤에 있는 고리 모양의 조직으로, 수양액의 원천이 되며 먼 곳을 볼 때 수정체를 편평하게 만드는 근육을 가지고 있음)에서 만들어진 수양액(水樣液:전방액, 眼房水)의 흐름이 폐쇄되어 눈의 내압이 증가하기 때문에 생기는 질병.


수양액의 정상적인 흐름에는 첫째, 모양체로부터 안구뒷방(posterior chamber:앞쪽은 홍채, 바깥쪽은 모양체, 뒤쪽은 수정체와 안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젤리 같은 물질인 유리체로 둘러싸인 작은 공간)으로 흐르는 것, 둘째, 안구뒷방으로부터 동공을 통해 안구앞방(anterior chamber:수정체와 홍채 앞에 그리고 각막에 의해 형성된 투명창 뒤에 있음)으로 흐르는 것, 셋째, 안구앞방으로부터 홍채의 바깥 말단과 안구의 내층에 있는 체 모양의 조직층을 통해 쉴렘관이라 부르는 환상(環狀) 통로로 흐른 뒤 방수정맥(aqueous veins)을 통해 혈관으로 흐르는 것 등이 있다. 수양액의 흐름이 차단되면 안구뒷방의 압력이 높아져 유리체를 통해 시신경두와 망막에 전달된다. 비정상적으로 눈의 내압이 높아졌을 때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손상의 원인이 된다.

 

녹내장의 원인이 되는 수양액 흐름의 폐쇄에는 2가지 형태가 있다. 첫째, 안구앞방과 쉴렘관 사이에 있는 유공(有孔) 조직과 쉴렘관 자체 또는 방수정맥에서 폐쇄가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폐쇄는 지속적이며 만성녹내장이 된다. 둘째, 홍채 바깥쪽 가장자리가 안구벽에 밀착되어 안구앞방 말단각이 예리한 사람에게는 홍채 뒤쪽에 있는 수양액의 압력이 홍채의 바깥부분 벽 쪽으로 힘을 가해 쉴렘관으로 통하는 출구가 막힐 수 있다. 이런 형태의 폐쇄로 인한 녹내장을 예각 또는 협각녹내장이라고 한다. 잠잘 때와 같이 동공이 수축하면 쉴렘관의 입구로부터 홍채를 끌어당겨 수양액을 쉴렘관으로 통과시키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이런 폐쇄에서는 눈의 높은 내압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


만성녹내장은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데, 비정상적으로 눈의 내압이 높거나 시신경이 안구를 벗어나는 지점인 시신경원판에 비정상적 압력이 미쳐서 생긴 영향 등을 관찰하여 진단한다. 주로 내과적인 치료를 하며, 동공을 수축시키는 약(축동약)을 사용해 수양액이 밖으로 흘러나가게 함으로써 눈의 내압을 떨어뜨린다. 협각녹내장은 눈의 통증, 두통, 때때로 메스꺼움, 구토 등을 수반한다. 감염된 사람은 빛 주위에 나타나는 빛무리를 보게 된다로 가까운 곳에 대한 시력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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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눈의 충혈은 주로 결막이 발적한 상태를 말한다. 결막은 외계의 물리화학적 자극에 의하여 쉽게 충혈하며, 또 세균 바이러스의 감염, 알레르기 등으로 결막염을 일으켰을 때 볼 수 있다. 누구나 자고 있을 때는 눈꺼풀 안쪽의 온도가 높아져 눈은 충혈한다. 충분히 자고 잠이 깨었을 때 1분 이내(수면 부족이라도 5분 이내)에 눈은 저절로 온도가 내려가 충혈이 없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충혈이 없어지지 않으면 눈에 이상이 생긴 것이므로 잘 살펴야 한다.

충혈되지 않은 깨끗한 흰자위에는 투명한 모세혈관이 많이 뻗어 있다. 눈이 차가울 때 이 모세혈관 속을 흐르는 피의 양은 극히 적으므로 혈관이 있는 것조차 모를 정도다. 그런데 이상이 생기면 다량의 피가 흐르게 되어 이 투명한 모세혈관은 팽팽하게 팽창된다. 이것이 충혈이다.

눈의 충혈의 원인은 주로 결막염이 생겨 발생하는 경우가 많고, 그밖에 잠복성사시나 눈의 굴절이상을 교정하지 않은 경우에서도 나타난다. 또한, 질병이 없더라도 여성이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남성이 사용하는 면도후 바르는 로션 등이 눈에 영향을 미쳐 충혈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눈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하거나, 과음, 피로에서도 충혈이 생길 수 있다. 모든 병에서 마찬가지로 가장 기본적인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발생 가능한 중한 질병의 초기 증상인지, 아니면 단순히 넘어가도 되는 것인지의 감별 진단이 꼭 필요하다. 그러므로 오히려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눈에 어떤 이상이 있음을 암시하기 때문에 원인이 될 수 있는 질환은 모두 염두에 두고 검사해 보아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다.

평소에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얇은 실핏줄이 염증에 의해 직경이 커져서 핏발이 쉽게 보이는 것이다. 실핏줄은 흰자위 표면에 가로로 평행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은하수처럼 가로로 충혈되어 보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모든 안과 검사의 첫째인 시력 검사를 제일 먼저 해 보아야 한다.

교정 전, 후의 시력이 얼마인지, 맞는 도수의 안경을 착용하였는지, 아니면 안경을 쓸 시력인데 쓰지 않았는지에 대한 체크가 필요하다. 실제로 안정피로의 많은 부분이 무자격자에 의한 잘못된 시력교정에 의해서 일어난다.

두 번째로 눈썹이 눈을 찌르는지, 안검 (눈꺼풀) 및 눈의 외부 피부에 이상 및 염증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검사하는 외안부 검사를 한다.

세번째로는 안과에서 사용하는 생체 현미경 (세극등 현미경이라고도 합니다)으로 각막, 결막 및 눈 내부에 이상이 있는지를 전반적으로 정밀한 검사를 하여 각막염, 만성 결막염 등의 여부를 판별한다. 또한 익상편과 검열반이라는 질환이 있는지도 함께 검사한다. 예를 들어 검열반이 있는 경우 검은 동자 안쪽 흰자위에 누렇고 분홍빛의 작은 돌기가 솟아 있는데 이것이 있는 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이물감과 잦은 충혈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알레르기 증상일 경우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안구건조증이나 녹내장 등도 빼놓아서는 안 되는 질환이다. 또한 위에 열거하지 않은 병이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세히 검사하여야 한다.

원인에 따라 치료한다. 일반적으로 충혈과 피로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는 안약을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외부적인 효과는 있지만 이것은 강제로 눈의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는 약제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정상적인 혈액의 순환과 이에 따른 산소 공급을 막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또한 그 안약에 포함시킨 호르몬의 영향으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녹내장에 걸려 실명해버린 사례가 실제로 발생하였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적절하지 못한 조명, 즉 밝기나 각도, 주위 환경 등에 의해 우리의 눈은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또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데 백열등을 조명으로 사용하는 것은 그리 좋은 조건이 아니다. 근래에 많이 나오는 깜박임을 많이 줄인 삼파장 인버터 형광등과 같은 제품은 눈에 피로를 덜어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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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다래끼- 눈다래끼는 흔히 볼 수 있는 눈꺼풀의 세균성 염증으로서, 맥립종 이라고 한다.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는 주름살이며, 분비선에서 기름기가 나와 눈물이 흐르지 않도록 한다.

눈물 분비선의 출구는 눈꺼풀 피부와 점막의 경계선에 있으며, 여기에 세균, 특히 포도상구균의 감염으로 인하여 급성 화농성염증이 일어나면 눈다래끼가 발생한다. 눈다래끼가 자주 재발하는 경우는 세균에 대한 과민성 반응이 있거나 체질적인 요인으로 위장장애, 당뇨병, 시력장애, 편식, 피로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포도상구균이 대부분의 원인균으로 초기에는 벌겋게 되며 가려운듯 하다가 곧 심하게 붓고 통증도 생긴다. 누르면 더 통증을 느끼는 압통이 심한 덩어리가 생겼다가, 4-5일이 지나면 통증이 감소하면서 피부로 배농(고름이 나오는것)되면서 소멸된다. 이는 바로 인접한 첩모근(속눈썹)으로 감염이 확대되어 다발성으로 발생하는 경향을 보여 생기는 사람은 자주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재발되기도 한다.





 어혈 =  모세혈관에서 흐르지 못하고 막혀버린 쓰레기, 피 찌꺼기
                하수도나 배수구에 쌓여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막아버린 찌꺼기 같은 것.



 세균성 질병-   감기,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종기 등이 이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세균성 질병은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세균을 없애기만 하면 거의 다 낫는다. 그런데, 주사나 약물을 사용하면 인체에 매우 해롭다. 약물이나 주사는 백혈구의 기능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어서 갈수록 더 독한 약과 더 많은 약을 투여해도 병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면 백혈구의 기능이 왕성하여 세균성의 질병은 접근도 못한다.

백혈구는 신(神)이 만든 최대의 항생제이다.
 
 
    순환기성 질병 - 현대의학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암, 고혈압, 심장병, 간 질환, 위장병, 두통, 탈모, 신장(콩팥)병, 간 질환, 신부전증, 백혈병, 피부병, 아토피,...... 피가 오염되고 찌꺼기가 발생하여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늙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10,000 명중에 9,995 명 정도는 순환기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머지 5명은 세균성 전염병이나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사망한다.

   산삼 100뿌리를 먹는다고 해결될까? 오염된 피를 맑게 하고 막힌 수많은 모세혈관을 뻥 뚫어주는 방법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http://jayeon.goos.net/ 이 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갖가지 불치병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http://jayeon.goos.net/ 으로 알아보면 대부분 중환자로 판명된다. 종합병원의 첨단 장비로도 밝히지 못한 병을 http://jayeon.goos.net/ 은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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