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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건강 및

위장병 ― 위염,위암,소화불량,급체,위하수,장하수,위경련, 속 쓰림, 구토...

by 나비현상 2010.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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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병 ― 위장 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병 ― 위염, 위암, 소화불량, 급체, 위하수(=위가 수축력을 잃고 축 늘어진 것), 장하수(=장이 늘어진 것), 위경련, 속 쓰림, 구토, 설사, 변비, 허약 체질,..... 등등. ― 위장 기능이 나쁘면 100가지 병이 발생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 정혈요법으로 간단히 치유된다. 건드리면 낫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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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위장에서 발생하는 질병을 뜻한다.

급성위염은 무분별한 식사, 과도한 알코올 섭취, 자극성 약물 복용, 식중독, 감염성 질환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주요증상은 심한 상복부 동통과 구토·구역질·식욕상실·갈증·설사 등이다. 위염은 갑자기 발병해서 급속히 가라앉는다.

만성위염의 원인과 그 증세를 악화시키는 조건 등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영양결핍과 정서장애 또는 특정한 자극물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증상은 명확하지 않으며 흔히 기능성 소화장애와 유사하다. 증상으로는 불쾌감, 상복부의 팽만이나 통증, 식욕부진, 위장에 가스가 차는 것, 트림, 일정지 않은 배변습관 등이 있다.

 

 

위암-위암(胃癌, Stomach cancer)은 전세계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일본 등에서 많은 발생을 보이며 미국, 유럽 등의 서구에서는 발생율이 낮은 암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발생율 1위, 사망율은 폐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암의 분류를 살표보면 전체의 95%가 위벽의 점막의 샘세포에서 생기는 선암이다. 그 외 림프계에서 발생하는 림프종, 간질조직에서 발생하는 위장관 간질성종양이 있다. 보통 위암이라 위선암을 일컫는다.


위암의 원인을 한마디로 말하기는 어렵다. 그렇지만 위라는 장기는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와서 오랜시간 접촉하는 장기이므로 음식물이 위암의 원인이 될 확률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동물실험 등을 통해서도 음식물중의 발암물질이 위암의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밝혀졌다. 특히 가공된 육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질산염, 아질산염이 강력한 발암물질로 알려져있고, 탄 음식, 맵고 짠 음식이 위암의 원인이 된다고 생각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사람은 염분섭취가 많은 편인데 평균 세계 보건 기구의 권장량의 3배쯤 섭취하고 있다.


그 밖에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염과 위궤양의 원인균인데 위암 발생과의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위암과의 연관성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동물 실험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만으로 종양을 발생시키지는 못했고 발암물질과 동시에 투여했을 때 종양을 발생시켰다는 보고가 있다. 이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위암발생을 일으키기 좋은 환경을 만들었다는 해석을 가능하게 해준다.


전반적인 증상으로는 초기에는 특별한 것은 없고 명치 부위가 쓰리거나 아프고, 소화가 안 되는 등의 증상이 있을 수가 있는데, 이는 가벼운 위염이나 위궤양에서 더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들과 구분이 되지 않는다. 위암이 진행되어 위장내에서 음식이 내려가는 길을 막게되면 구토 증상이 있을 수 있고 좌측 쇄골 아래 림프절이 촉지되기도 하며 복수가 복강안에 차서 복부 팽만 증상을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위암의 후기 증상이어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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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불량- 소화장애라고도 함.
소화기관의 기능장애와 관련되어 나타나는 모든 불쾌감과 증상(복부불편감·트림·고창·식욕감퇴·오심·구토·설사·변비·속쓰림 등).


원인은 증상만큼이나 다양하여 소화기 이외의 부분에 생긴 기질적인 질병(빈혈·폐결핵·심부전·요로감염증)이나 소화기의 기질적인 질병(췌장염·담낭질환·위암·만성충수돌기염)이 있고, 부적절한 식사습관, 과다한 흡연, 커피·술의 과다섭취, 어떤 특정음식에 대한 과민성 등이 있으며, 소화기의 기능적인 질환인 심인성(心因性) 소화불량(근심이나 걱정 등과 관련된 소화장애)도 있다.


급체- ● 급체는 증상이 매우 다급한 체증입니다.

  체증이란 먹는 음식물이 체하는 것으로

  얹혀서 내려 가지 않고 소화도 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 먼저 명치뼈 뒤쪽 부분이 결리고 다답해지며

   차츰 힘든 고통이 따릅니다.

   얼굴이 창백해지고 이마에 식은 땀이 나며

   기운이 쭉 빠져 힘이 없어 집니다.

   손발이 싸늘 해지고 심하면 정신을 잃고 쓰러 집니다.


위경련- 명치 부분에서 일어나는 발작성 통증. 위궤양, 담석증, 충수염 따위로 인하여 통증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것인데, 단일 질환은 아니다.



속 쓰림- 가슴쓰림, 속쓰림은 식도와 위 주변을 자극 받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 증상은 가슴의 정중앙선을 따라 가슴 아래 혹은 명치 부근에서 발생하는 '타는 듯하다', '가슴이 쓰리다', '손톱으로 박박 긁는 것 같다' 등으로 표현하며, 물이나 약(제산제)을 먹으면 비교적 빨리 통증이 사라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인으로 역류성식도염과 약에 의한 식도염, 미란성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임신에 의한 역류증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 역류성식도염은 강한 위산이 위에서 식도로 거꾸로 올라와 생깁니다.
 · 약을 먹고 속이 쓰린 경험은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약을 먹고 물을 별로 마시지 않고 바로 잠자리
 · 에 들면 약이 식도에 머물러 있게 되어 속이 쓰리게 됩니다. 아스피린과 같은 소염진통제를 복용한 ·    뒤에도 속쓰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에 의한 속쓰림은 빈 속일 때 심하고 식사 후에는 속쓰림이 덜하게 됩니다.
·  그런데, 특별한 원인 없이도 속쓰림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신경성 위염이라고
·  합니다.대부분 스트레스나 과로가 주요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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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위(胃) 속에 들어 있던 내용물이 입을 통해 밖으로 밀려나오는 현상.
구역질이나 식욕부진과 마찬가지로 멀미, 술을 마셨을 때, 장폐색(腸閉塞), 내이(內耳)질환, 그리고 머리를 다쳤을 때나 충수염 등 여러 가지 원인 때문에 생긴다. 드물게는 힘을 많이 쓰고 난 뒤에 일어나기도 한다.

 

 구토가 일어나는 과정은 먼저 소장(小腸)의 윗부분이 강하게 수축하고, 이어 소장과 위의 경계부분에 있는 위의 유문조임근이 수축한 다음 유문부가 수축한다. 이와 같은 연속적인 수축에 의해 소장 윗부분과 위의 유문부에 있던 내용물이 위몸통과 위기저부로 밀려간다. 그 다음에 위와 식도의 경계부분에 해당하는 위분문부와 식도가 느슨해지고 복부근육과, 가슴과 배를 나누는 근육인 횡격막이 수축하여 위를 압박하므로 위 속에 들어 있던 내용물이 식도를 통해 입 밖으로 나오게 된다.

 

설사- 배설물이 대장을 너무 빨리 통과하여 항문에서 묽은 변이 나오는 현상.
설사에는 복통이 동반되기도 한다. 설사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일어난다. 예를 들면 아메바성 또는 세균성 이질에 걸리거나, 날음식 또는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많이 마셨을 때, 또 비소나 수은 같은 독성물질이나 고혈압치료제 같은 약을 먹었을 때 나타나며 정신신경증상으로도 생길 수 있다.

 

갑상선중독증이나 부갑상선호르몬결핍증, 그리고 혈액 속에 질소성 대사물이 많아지는 요독증도 모두 설사를 초래할 수 있다.


변비 - 대장(大腸)의 아랫부분에서 노폐물의 통과가 늦어져서 수분이 적은 딱딱해진 대변이 항문으로 배출되는 것.
원인은 불규칙한 식사, 대장경련, 장티푸스와 같은 감염성 질환, 중추신경계 질환, 모르핀이나 코데인과 같은 마약복용, 식사량의 부족 및 완하제(緩下劑)의 지나친 사용 등이다. 또한 장(腸)이 폐쇄되었거나 복부근육이 약해졌을 때도 생길 수 있다.

 

여행 등으로 일상생활의 변화가 생기거나 활동을 거의 하지 않거나, 식사나 수면의 습관에 변화가 왔을 때도 일시적인 변비가 생긴다. 변비의 증상은 만복감, 직장압박감, 잦은 배설욕구 등이다. 만성변비는 상복부 팽만감, 트림, 멀미, 역류, 복부 불쾌감이 생기며 만약 치료하지 않으면 두통, 현훈, 식욕감퇴, 구강 내 악취 등 전신증상이 생긴다. 변비의 치료는 평상시의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회복·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단에 중점을 두어서 금기가 아니라면 신선한 과일과 야채, 정제되지 않은 곡물류 등 수분함유량과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포함시키고 수분섭취량을 늘린다. 약물 복용보다는 신체활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근육긴장력이 약한 사람은 복근운동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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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혈 =  모세혈관에서 흐르지 못하고 막혀버린 쓰레기, 피 찌꺼기
                하수도나 배수구에 쌓여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막아버린 찌꺼기 같은 것.



 세균성 질병-   감기,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종기 등이 이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세균성 질병은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세균을 없애기만 하면 거의 다 낫는다. 그런데, 주사나 약물을 사용하면 인체에 매우 해롭다. 약물이나 주사는 백혈구의 기능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어서 갈수록 더 독한 약과 더 많은 약을 투여해도 병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면 백혈구의 기능이 왕성하여 세균성의 질병은 접근도 못한다.

백혈구는 신(神)이 만든 최대의 항생제이다.
 
 
    순환기성 질병 - 현대의학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암, 고혈압, 심장병, 간 질환, 위장병, 두통, 탈모, 신장(콩팥)병, 간 질환, 신부전증, 백혈병, 피부병, 아토피,...... 피가 오염되고 찌꺼기가 발생하여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늙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10,000 명중에 9,995 명 정도는 순환기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머지 5명은 세균성 전염병이나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사망한다.

   산삼 100뿌리를 먹는다고 해결될까? 오염된 피를 맑게 하고 막힌 수많은 모세혈관을 뻥 뚫어주는 방법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http://jayeon.goos.net/ 이 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갖가지 불치병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http://jayeon.goos.net/ 으로 알아보면 대부분 중환자로 판명된다. 종합병원의 첨단 장비로도 밝히지 못한 병을 http://jayeon.goos.net/ 은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된다.
 
   http://jayeon.goos.net/ 은 현재 건강한 사람에 대해서도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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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만약 지금이 아니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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