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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건강 및

간질환-간염, 간경화, 간암, 황달, 흑달, 담석증, 지방간 ...

by 나비현상 2010.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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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肝) 질환 ― 간 기능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모든 병 ― 간염, 간경화, 간암, 황달, 흑달, 담석증, 지방간 등등. ― 간 기능이 나쁘면 100가지 병이 발생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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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간(肝)속에는 어혈이 가득차 있다. 어혈을 제거 해주면 금방 회복이 된다.

 

간염- 염(肝炎, 영어: hepatitis)은 간 조직에 입는 염증을 일으키는 세포로 인한 손상을 말한다. 서양의 용어는 고대 그리스어 헤파(그리스어: ηπαρ, 간) 또는 헤파토(그리스어: ηπατο-, 간의)와 염증을 뜻하는 -itis에서 왔다. 상태는 스스로 제어되어 나을 수도 있고, 간을 손상시킬수도 있다. 6개월 이하로 지속될때는 급성 간염, 더 길때는 만성 간염으로 본다. 세계적으로 볼 때 간염은 대부분 간염 바이러스라고 알려진 일련의 바이러스들이 일으킨다. 또 독성 물질 (특히 알코올)에 의하거나 자체 면역 과정에서 생기는 간염도 있다. 걸린 사람이 아프다고 느끼지 않아도 잠복기를 거치고 있을 수 있다. 보통 간에 손상을 입고서야 자각 증상이 생기며 통증을 느낀다.

 

 간경화(간경변) - 간경변은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의 악화, 술, 비만, 당뇨병 등으로 인해 발생한 만성 지방간의 악화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간의 섬유화는 서서히 진행되어 상당한 경과가 있더라도 간기능 부전이 일어나기 전까지 자각증상이 없다. 따라서 간경변의 진단도 매우 어렵다. 증상은 온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으며 헛배가 부르며 구역감이 생기고 설사 또는 변비로 고통을 호소하는 것으로 만성간염의 증세와 매우 유사하다. 오줌이 진해지고 황달이 생기기도 한다. 복수가 고여 개구리배처럼 배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간기능 부전은 간염과 간경변이 혼재되면서 나타나는 데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황달: 미세담도가 막혀 적혈구가 파괴된 빌리루빈이 피부로 역류
복수(腹水): 알부민이 합성되지 않아 혈중 수분이 몸으로 빠져나가 부종을 일으킴
여성화: 여성호르몬이 파괴되지 않아 남성의 경우 유방 증대, 치모 손실, 고환 위축 등이 나타남
망상모반: 동맥 혈관이 방사형으로 피부에 돌출하여 손바닥에 홍반이 나타나고 얼굴, 목, 가슴에 거미상 혈관이 나타남
이외에 코피가 멎지 않는 출혈 증상, 암모니아 해독 불능으로 인한 혼수, 저혈당, 정맥류, 비장 비대, 신장염, 입에서 쥐오줌 냄새가 나는 구취 등의 증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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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 간암(肝癌)은 간에 생기는 암이다. 간암환자의 80-90%는 만성B형간염보유자 또는 만성C형간염보유자이다.

치료는 간이식, 간절제술, 경동맥 화학 색전술, 고주파 열치료법, 알코올 주입술 등이 있다. 세계적으로 간암 발생률이 높은 지역은 아프리카, 대만, 중국, 한국, 동남아, 일본 등이 있다. 간암이 낮은 지역은 아메리카지역과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등이 있다.


대한민국은 간암 발생률이 중장년기(40~60세) 10만명을 조사한 결과 여자는 15.6명 남자는 74.8명으로 약 5배나 남자가 높다. 암 사망자의 수가 두번째로 높은것이 간암이다. 1년에 10만명당 사망률이 24.1명으로 알려져있다.


우리나라에서 간암은 네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고 두 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암이다. 특히 40대 사망률 1위 질환이다.

2009년 6월 국립암센터는 사회적 비용 부담이 가장 큰 암으로 간암을 지적했다.

간암은 비교적 원인이 분명히 밝혀져 있다. 간암의 대표적인 원인에는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과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이 있다.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은 모든 신생아 등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게 중요하고 가족이나 어머니가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보유자일 경우에는 면역글로블린(HBIG)과 백신을 생후 12시간 이내에 접종해서 예방할 수 있다.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아직 예방백신이 없다. 혈액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불법적인 의료 시술이나 위생적이지 못한 피어싱, 문신을 피해야 한다.

알코올성 간경변증 환자도 간암에 걸릴 수 있으므로 과도한 음주는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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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황달이 피로감, 식욕부진, 구역질 등의 증상과 동반 되는 경우는 급성 간염을 시사한다. 복통, 발열 등과 함께 황달이 나타난다면 염증(담도염)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전신쇠약, 체중감소와 함께 서서히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간이나, 주위 장기에 종양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황달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정상 신생아
- 적혈구 수명 단축
- 감염
- 약물의 부작용
- 갑상선 기능저하
- 선천성 담도폐쇄
- 조기 수유
- 장운동 저하


흑달-황달의 하나. 황달이 오랫동안 낫지 않아 얼굴빛이 검게 되는 것을 이른다. 여로달, 주달(酒疸)의 치료가 잘못되었을 때도 올 수 있다.



담석증-담석으로 인한 병. 쓸개관이나 쓸개주머니에 돌처럼 단단한 물질이 생겨 몹시 아프며, 열이 나고 황달과 구토의 증상을 보인다.


지방간 - 간에 중성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된 상태. 알코올성 지방간, 과영양성 지방간, 당뇨병성 지방간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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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 =  모세혈관에서 흐르지 못하고 막혀버린 쓰레기, 피 찌꺼기
                하수도나 배수구에 쌓여서 물 흐름을 방해하거나 막아버린 찌꺼기 같은 것.



 세균성 질병-   감기, 콜레라, 장티푸스, 결핵, 종기 등이 이에 속한다. 현대의학에서도 세균성 질병은 큰 문제로 보지 않는다. 세균을 없애기만 하면 거의 다 낫는다. 그런데, 주사나 약물을 사용하면 인체에 매우 해롭다. 약물이나 주사는 백혈구의 기능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어서 갈수록 더 독한 약과 더 많은 약을 투여해도 병은 더 악화되기만 한다.
   
 
혈액이 맑고 순환이 잘 되면 백혈구의 기능이 왕성하여 세균성의 질병은 접근도 못한다.

백혈구는 신(神)이 만든 최대의 항생제이다.
 
 
    순환기성 질병 - 현대의학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암, 고혈압, 심장병, 간 질환, 위장병, 두통, 탈모, 신장(콩팥)병, 간 질환, 신부전증, 백혈병, 피부병, 아토피,...... 피가 오염되고 찌꺼기가 발생하여 수많은 모세혈관을 막고 피 흐름을 방해하여 발생하는 병이다. 늙어가는 이유도 이 때문이며 10,000 명중에 9,995 명 정도는 순환기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나머지 5명은 세균성 전염병이나 안전사고, 자살 등으로 사망한다.

   산삼 100뿌리를 먹는다고 해결될까? 오염된 피를 맑게 하고 막힌 수많은 모세혈관을 뻥 뚫어주는 방법이 있다면..... 이 지구상의 모든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http://jayeon.goos.net/ 이 그 방법을 가지고 있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갖가지 불치병 환자를 낫게 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도 http://jayeon.goos.net/ 으로 알아보면 대부분 중환자로 판명된다. 종합병원의 첨단 장비로도 밝히지 못한 병을 http://jayeon.goos.net/ 은 족집게처럼 찾아낸다. 집에서 하루만 공부하면 된다.
 
   http://jayeon.goos.net/ 은 현재 건강한 사람에 대해서도 가까운 장래에 발생할 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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