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세상사 이모저모/미용패션 및526 건강 10훈 - 불(佛)가에서 말하는 ♣ 佛家에서 말하는 健康 10訓 ♣ ◆첫째:소육다채(小肉多菜) 육식을 적게 하고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불교에서는 육식을 금기하고 있지만 재가 불교 신자들은 가능한 한 육식을 피하고 먹는다 하더라도 적게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 대신 채소를 많이 먹어서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할 것을 권하고 있다. ◆둘째 : 소식다작(小食多嚼) 가능한 적게 먹고 잘 씹어 먹어야 한다는 말이다 장수의 비결이 바로 적게 먹는 소식에 있다 주역에서도 '복육분천수'라 하여 자기 식량의 6할만 먹으면 하늘이 준 수명까지 살 수 있다 했다. 이와같이 적게 먹되 그것도 소박하게 식사하라 권하고 있다 적게 먹으면 정신이 맑아지고 성인병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현대의학의 지론이다. ◆셋째 : 소염다혜(小鹽.. 2008. 5. 24. 요통 예방하는 주부 생활법 & 스트레칭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 요통.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주부들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고질병이다. 하지만 요통은 대부분 자세만 바꾸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치료할 수 있는 증세다. 집안일은 허리를 구부리고 장시간 계속하는 일이 많다.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허리에 부담을 주는 동작 등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주부들이 집안일을 할 때 요통을 일으키기 쉬운 자세만 바로잡아도 상당 부분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물건을 들어올릴 때 서서 허리를 구부리는 것은 금물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앉은 자세에서 물건을 들어올려야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싱크대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자세도 허리에 부담을 주기 쉽다. 게다가 싱크대의 높이가 자신의 키.. 2008. 5. 23. 가공식품, 술.담배보다 더 해롭다. 차라리 내 아이를 굶겨라!’ 라는 제목의 책이 히트를 치더니 이번에는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담배를 권하라!’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앞으로 내세워 발간한 책이 출간되기도 하고 어떤 영화에서는 패스트푸드 만을 먹은 영화감독의 몸이 안 좋아 지는 현상을 리얼하게 보여주기도 한다. 모두 우리 아이들이 즐겨 먹고 우리의 입과 너무나도 붙어 있는 먹거리들을 문제 삼고 있다. 무엇이 문제이고 우리에게 얼마나 해로운 것일까? 상세히 알면 먹지 못한다^^ 편리함 속에 감춰진 해로움, 라면 세계라면협회(IRMA)에 따르면 일인당 라면 섭취율이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높다고 한다. 어쩌면 한국 사람들에게 햄버거나 다른 어떤 패스트푸드 보다 가장 익숙한 먹거리가 바로 라면이다. 우선 라면의 문제점은 얼마 전 서울 환경연합.. 2008. 5. 22. 양배추 팩 외 피부를 좋게하는 노하우 팩하는 방법 ▶먼저 미지근한 물과 순한 세안제로 세수한 다음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 영양분의 흡수를 도와줘야 한다. 목욕한 후나 마사지한 후 피부 온도가 높고 모공이 열려 있을 때 팩을 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닦아내듯 바른 다음 민감한 눈이나 입 주위에는 아이크림을 바른다. 가제를 찬물에 적셔 꼭 짠 다음 얼굴에 밀착시키고, 눈 주위를 피해 얼굴 전체에 팩을 골고루 펴 바른다. 15~20분 정도 누워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한 후 가제를 떼어내고 팩 잔여물을 미지근한 물로 닦는다. 팩을 한 후에는 피부가 민감하므로 물로만 세안한 후 스킨, 에센스, 보습크림을 발라 마무리한다. ▶1주일에 1~2회 정도가 적당하다.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귤팩 ▶귤에 들어있는 비타민C는 피부의 .. 2008. 5. 17. 내몸을 즐겁게 해주는 비결 : 30항 몸을 즐겁게 해주는 비결 : 30항 0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라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고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라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지는 것은 물론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줄어든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다. 0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려라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 0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어라 뇌졸중,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 위.. 2008. 5. 17. 강렬한 메이퀸이 되기 위한 색조 화장 강렬한 메이퀸이 되기 위한 색조 화장 1 이안 감독의 영화 ‘색,계’를 본 이라면 탕웨이의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잊지 못할 것이다. 특히 그녀의 인상을 강하게 각인시킨 것은 바로 붉은 입술. 붉은 립스틱은 어떻게 바르느냐에 따라 얼굴의 잡티가 더 도드라져 피부톤이 지저분해보일 수도, 또 탕웨이처럼 매혹적이면서도 도도한 입술이 될 수도 있을 만큼 그 느낌이 극과 극이다. 피부톤이 맑고 깨끗하고 헤어 스타일 또한 흘러내리지 않는 깔끔한 블랙이어야 매혹적인 느낌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눈화장 또한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로 눈매만을 강조하고 아이 섀도우는 하지 않아야 한다. 과하지 않은 심플함. 그 안에서 도도하게 빛나는 붉은 입술이어야만 탕웨이의 고고한 느낌을 낼 수 있는 것. 오션 아데노신 C 립스.. 2008. 5. 15. 냄새 증후군 2008/04/26 - [지구촌사회 및] - 약물부작용(스티븐존슨병,감기약,약의 비밀,) - 꼭 읽어 보시길... 몸 냄새는 땀과 관련이 깊다. 대부분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땀 성분이 세균에 의해 변화되면서 몸 냄새가 난다. 피부 기름을 분비하는 피지선의 분비물에서도 냄새가 나고,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이어도 불쾌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약을 먹거나 위궤양, 축농증, 당뇨병 등에 의해서도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 약 먹어도 냄새 달라져 몸 냄새는 산에 의한 시큼한 냄새와 암모니아 자체 냄새 비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먹는 약에 따라서도 다르다. 또한 통풍, 당뇨병, 괴혈병 등 질환이 있으면 땀에서 특징적인 냄새가 난다는 보고도 있다. 몸 냄새에 영향을 미치는 음식에는 마.. 2008. 5. 14. 유럽의 화려함의 극치, 패션 변천사 명화로 보는 유럽의 화려함의 극치, 패션 변천사 아래의 그림들은 중세시대와 신화시대의 의상부터 근시대의 패션일러스트까지. 파란만장한 유럽역사와 그길을 함께 했던 여성드레스의 향연이다. 워터하우스의 작품들 이다. 주로 신화나 세익스피어의 이야기를 주로 그렸던 그의 그림에서 중세 시대의 드레스들이 선보여 진다. 주로 버건디색 두툼한 직물을 많이 표현되는데, 이시대에는 염색기술이 국가 기밀이라 로얄을 나타내는 퍼플을 만드는 사람은 사형에 처해졌다고 한다. 왼쪽부터 크리스탈볼, 미즈 멕베스,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신화에서 그림이다. 종교적 압박이 엄청낫었던 중세시대, 고딕 예술의 영향과 신체를 노출시키는것을 극도로 금했던 그시대에 유행했던 여성의 복식 스타일 이다. 전체적으로 흐르는 듯한 치마의 형태와 긴 소매자.. 2008. 5. 14. 남자의 피부는 항상 목말라... Men beauty care 2008. 5. 14. 창피해서, ... 미혼여성 '자궁질환' 키운다 일반적으로 결혼을 했거나 성경험이 많을수록 자궁 질환도 많다고 생각한다. 처녀가 산부인과에 들락거리는 것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자궁경부암이나 자궁근종, 질염 등과 같은 자궁질환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여성에게도 많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말하는 '처녀도 산부인과에 가야 하는 이유'다. 실제로 취재를 위해 서울소재 대학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11명에게 ▲성경험이 없는 30세 미혼여성 ▲성경험이 있는 30세 미혼여성 ▲3년 전 결혼해 아이가 있는 30세 기혼여성 중에서 누구에게 자궁질환이 가장 많을 것인지를 물었다. 통념에 따라 '기혼여성→성경험 있는 미혼여성→성경험 없는 미혼여성' 순으로 자궁질환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게 응답한 의사는 1명에 불과했다. 11명 중 7명은.. 2008. 5. 14. 웃음요법으로 살아 남은 사람들... ■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최근 미국에선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합니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심장병이 적게 생기는 이유입니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 해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도 예방해 줍니다. ■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미국 인디애나주 볼 메모리얼 병원은 외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하루 15초씩 웃으면 수명이 이틀 더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UCLA대학병원의 프리드 박사는 하루 .. 2008. 5. 13. 웃고사는 비결 ■ 웃음은 심장을 튼튼하게 한다 최근 미국에선 많이 웃는 사람들에게 심장병 발병이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몸에는 내장을 지배하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등 두 가지 자율신경이 있습니다. 놀람, 불안, 초조, 짜증 등은 교감신경을 예민하게 만들어 심장을 상하게 합니다. 반면 웃음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하며 몸 상태를 편안하게 해 줍니다. 심장병이 적게 생기는 이유입니다. 웃음은 스트레스와 분노, 긴장을 완화 해 심장마비와 같은 돌연사도 예방해 줍니다. ■ 하루 15초 웃으면 이틀을 더 산다 미국 인디애나주 볼 메모리얼 병원은 외래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하루 15초씩 웃으면 수명이 이틀 더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UCLA대학병원의 프리드 박사는 하루 .. 2008. 5. 1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4 다음 more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