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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이모저모/미용패션 및526

혈액형별 속옷 스타일 ◆여성 A형=깔끔한 화이트 톤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스타일이다.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지만 늘 진지한 성격이다. 자신에 대한 표현이 서툴러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누구보다 여성성이 강하기 때문에 순수하고 청순한 스타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성 B형=화려한 스타일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미칠 수 있는 정열적 성격의 소유자다. 자신의 여성성을 과시하고 싶어하는 욕구로 자칫 허영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꾸미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큐빅이나 보석 등으로 장식한 화려한 스타일의 속옷이 제격이다. ◆여성 O형=우아한 스타일 조금은 보수적이지만 의외로 자유 분방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자신의 것에 대한 독점력이 어느 혈액형보다 강하다.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자.. 2007. 8. 25.
섹시한 엉덩이 만드는 최고의 요가 동작을 반복하는 동안 엉덩이 근육을 수축시키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꼬리뼈 부분을 조여주면서 복부를 등에 붙인다는 느낌이 들도록 힘을 주어 납작하게 만들 것. 또한 요가의 호흡법을 운동 내내 잊지 말아야 한다.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뱉도록. A 손가락을 앞으로 향하도록 하고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고 몸을 구부린다. 손은 어깨 바로 아래에, 무릎은 엉덩이 아래에 오도록 한다. 엉덩이를 앞쪽으로 너무 많이 밀지 않도록 위치를 잡은 뒤, 바닥을 움켜쥐듯 발가락을 살짝 구부린다. 다리를 곧게 편 상태에서 발꿈치로 바닥을 누르면서 엉덩이를 위로 든다. 이때 숨을 내쉴 것. 척추는 곧게 펴고, 머리는 양팔 사이에 둔다. 시선은 허벅지를 향하도록. 1, 2분 정도 멈춰 근육을 수축하는 데 최.. 2007. 8. 25.
암의 위험신호 암이 걸리면 통증이나 증상이 심하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처음에는 증상이 없거나 둔한 통증이나 애매한 증상이 많아 알기가 어렵다. 또 암은 종류가 메우 많아 부위별로 증상이나 특징이 다르다. 일반적으로는 나중에는 이유없이 살이 빠지고 식욕 감소, 피로 등이 많이 온다. 그러므로 증상만 가지고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며 정기적으로 검진하고 의심시는 진찰이나 정밀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는 출처: 복지부 2007. 8. 25.
살 빼는 운동 베스트 10 빠른 시일 안에 효과적으로 살을 빼고 싶다면 다음의 운동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같은 시간 운동을 할 경우 가장 칼로리 소모가 많고, 또 체지방 분해가 많이 되기 때문에 다른 운동에 비해 단기간에 살을 뺄 수 있는 종목들이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또한 근력 운동을 병행할 때 효과가 배가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독일의 에서 추천한 ‘살 빼는 데 최고인 운동 10가지’를 알아봤다. [1] 조깅 지금 당장 살을 빼고 싶다면 내일부터 바로 조깅을 시작하라. 가장 기본적인 운동인 조깅이 가장 빨리 살을 뺄 수 있는 운동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30분만 뛰어도 남성(85㎏)의 경우 740㎉가, 여성의 경우(65㎏)에는 570㎉가 소모된다. [2] 무에타이 타이복싱이라고도 불리.. 2007. 8. 25.
한국 암 발생자 생존율과 발생률 자료: 국립 암센터 등) 암 환자 절반은 완치…발생률 계속 증가 평생 암 걸릴 확률 남자 27.7%, 여자 22.2% 국내 암 환자 가운데 치료 후 5년 동안 재발하지 않는 비율이 46%를 넘어서면서 암에 걸리는 사람의 절반 가량이 완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암 발생률은 계속 증가하고 있어 남자가 평균수명(73세 기준, 27.7%)까지 살 경우 4명 중 1명, 여자(81세 기준, 22.2%)는 5명 중 1명꼴로 암에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1993~2002년 암 발생자 생존율과 1999~2002년 암 발생률'을 발표했다. 이번 국가 암 발생률 통계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승인을 받아 '세.. 2007. 8. 25.
스튜어디스 처럼 날씬하게~ 요가라고 하면 한자리에 앉아서 명상을 하는 정적인 운동으로 생각하기 쉽다. 이런 운동으로 ‘무슨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사실 요가는 몸의 기운을 자연의 흐름과 일치시켜 체내의 나쁜 기운을 밖으로 배출해서 몸을 가볍게 한다는 것을 기본 원리로 한다. 때문에 이 원리에 따르면 자연스럽게 노폐물이 배출되면서 몸의 군살이 빠질 수 있다. 또 잘 쓰지 않던 근육들을 움직이고, 복식호흡을 통해 산소가 체내에 공급되어 지방을 태워 없앨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어 에너지를 많이 소모시킨다. 요가 다이어트 이렇게 하세요 규칙적으로 한다 요가뿐만 아니라 어떤 운동이든 규칙적으로 꾸준히 해야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요가는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기보다는 최소 3∼4개월 정도는.. 2007. 8. 24.
비만! 과식보다 운동부족이... 뚱뚱이의 문제는 운동부족! 뚱뚱이의 문제는 운동부족이다. 집에서는 청소와 세탁같은 가사일을 전자제품에 의지하고, 사무실에서는 O/A화가 진행되어 대부분 움직이지 않고 생활하고,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하루에 만보를 걷는 남성은 5명 중에 한명, 여성은 7명중에 1명 밖에 되지 않는다. 날이 허다하다. 그러나 먹는 것만은 정확히 먹는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살이 찔 수 있다. 이렇게 살찐 자신을 바라보면서 유전이나 생활환경의 탓으로 돌리지만, '물만 마셔도 살찐다.'등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무리 변명하더라도 살찐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 원인은 과식과 운동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간단하게 말하면 소비칼로리보다도 섭취칼로리가 많아 섭취칼로리를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여분인 지방.. 2007. 8. 22.
얼굴의 노화 흔적을 지워라... 나이대별 안티에이징 비책 눈가, 입가, 이마까지 거울을 볼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는 주름, 정말 반갑지 않다. 그렇다고 영원히 주름이 생기지 않는 약이 있는 것도 아니니 그때그때 다르게 대처해야 하는 노화 방지 팁 정도는 알고 있자. 30s 20대보다 강력한 케어 필요 Key word 노화가 시작되는 예민한 피부. 계절 변화에 민감. 스트레스로 인한 피부 긴장. 피부 재생 필요. 피부 호흡 촉진 및 신속한 피부 긴장 완화 필요. symptoms 이 시기에는 피부의 혈액순환이 저하되어 피부 전체의 신진대사가 떨어지며 세포의 재생 속도 또한 둔화된다. 세포 재생이 둔화되면 피부에서 탄력과 주름을 관장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이 줄어들어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게 되는 것. 20대 중반에서 30대에는 웃.. 2007. 8. 22.
미니웨딩드레스 2007. 8. 20.
다이어트 조언 20 금쪽같은 다이어트 조언 20 매일 하는 다이어트! 도대체 다이어트 하기는 왜 이렇게 힘든걸까~ 코스짱에서 전하는 다이어트를 위한 금쪽같은 조언 20가지! 과일과 야채의 가짓수를 늘린다_매일 과일과 야채를 한 종류씩 더 먹을 때마다 심장병 위험을 4%까지 줄일 수 있다는 미국 하버드 의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건강 식단으로 유명한 지중해 연안 나라들에서는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최소 9종류 이상의 야채를 먹을 것을 권장할 정도. 실천이 쉽지 않다면 매일 식사 메뉴에 샐러드나 데친 야채를 추가하고, 간식으로는 말린 과일을 먹는 간단한 방법도 있다. 프로바이오 요구르트_운동 등을 시작하기 전에 프로바이오 유산균이 들어 있는 요구르트를 먹으면 공복감을 없앨 수 있고 건강에도 좋다. 신발을 정기적으로 .. 2007. 8. 20.
혈액형 따라 건강법도 다른... O형 천천히 식사할 것…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운동하라 A형 소량으로 자주 식사를… 하루 8시간 이상 충분히 자라 B형 요가·스트레칭·명상으로 마음 다스리며 창의적 활동을.. AB형 약물남용·흡연 금물… 야외활동 충분히 하는 것이 좋아 엄밀히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한방에서는 건강은 체질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믿는 경향이 있다. 사람을 대개 태음인, 태양인, 소음인, 소양인 등 사상체질로 분류하며 이들 체질은 나름대로의 건강상 특징을 가진다는 것이다. 반면 한의학이 없었던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체질 대신 혈액형으로 건강을 분류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A, B, AB, O형의 혈액형이 건강생활의 변수가 된다고 보는 것이다. 대표적인 사람은 미국 코네티컷주 스탬포드에서 활동 중인 자연요법 의사 피.. 2007. 8. 18.
뒤로 걷기, 생각만큼 정말 좋을까? 공원이나 산책로를 걷다보면 예사롭지 않은 광경들과 마주치게 된다. 나무에 등을 치는 사람, 아슬아슬 곡예를 하듯 뒤로 걷는 사람…. 드라마 의 삼순이가 등으로 나무를 치는 아주머니에게 “그건 왜 하는 거예요?” 물어보고 직접 따라해 보던 장면이 생각난다. 드라마 속 아주머니는 특별한 대답이 없었다. “뒤로 걷기, 왜 하는 걸까?” “하면 뭐가 좋은 걸까?” 궁금해 하는 당신에게 속 시원한 답을 공개한다. 팔은 90도 각도로, 시선은 정면을 향하게 하고, 발가락이 먼저 땅에 닫게 한다. Q 뒤로 걷기, 생각만큼 정말 좋을까? A 신체 발달은 상하, 좌우, 앞뒤가 균형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한 쪽으로만 집중됐을 경우, 관절과 근육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불균형적으로 발달한 신체는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 .. 2007.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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