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SMALL

세상사 이모저모/미용패션 및526

매일 먹으면 좋은 식품 12가지 닭살코기 최근 닭고기는 쇠고기와 돼지고기처럼 붉은색 살코기와는 달리 우리 몸에 유익한 것으로 인정 받아 흰색 살코기로 분리하여 별도의 식품군으로 나뉘어지는 추세이다. 닭고기는 소화가 잘되고 우리 몸에 좋은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적극 권할 만한 식품이다. 고기를 먹되 지방이 적은 살코기만 골라 먹는 게 좋다. ※ 성인의 경우 탁구공 크기 2~3개 정도, 소아의 경우 탁구공 크기 1~2개 정도가 적정량. 해조류 미역, 다시마, 김, 톳 등의 해조류는 질 좋고 풍부한 무기질을 자랑한다. 특히 요오드가 풍부하여 갑상선질환을 예방하고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으며 피를 맑게 해주며 조혈작용도 뛰어나다. 더더욱 바람직한 것은 칼로리가 거의 없다는 것. 다이어트와 변비에도 그만이다. ※ 적정량이 정해.. 2007. 8. 4.
20대 여성이 꼭 먹어야 하는 건강보조제 ... 건강보조제가 20대 여성들에게 필수라고는 하는데, 막상 먹으려고 하면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게 된다. 종합 비타민+α 20대 여성의 경우는 잦은 다이어트 탓에 몸의 영양소 불균형이 심각한 편인데, 따라서 종합 비타민 하나 정도는 꾸준히 먹어야 한다. 종합 비타민의 효과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이왕이면 여성들을 위해 나온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요즘 인기 있는 것이 동원F&B의 GNC 우먼스 울트라 메가! 성인 여성에게 필요한 모든 비타민을 비롯해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종합 비타민 한 알만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보고 보충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갑자기 눈에 띄게 나빠졌다면.. 2007. 8. 3.
누부라,투명 끈...여름철 브래지어 착용 방법 여름이 되면 노출이 심하고 얇아진 옷 때문에 속옷에 백 배는 더 신경이 쓰인다. 그중에서도 여자의 자존심, 가슴 모양을 결정짓는 브래지어는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사항. 누브라, 투명 끈, 끈 없는 브라… 여름에 신경 쓰이는 브래지어의 골치 아픈 문제점들을 우연실 비비안 디자인 실장이 짚어봤다. Q 올여름에는 누브라를 해보고 싶은데, 가슴을 받쳐주는 기능이 없어 움직일 때마다 가슴이 출렁이지 않을까 걱정돼요. A 일단 누브라에도 엄연히 컵 사이즈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것. 전문 숍에서 컵 사이즈를 잰 다음 그에 맞는 누브라를 착용해야 한다. 가슴을 가운데로 모아주는 기능이 있어 생각보다 출렁임이 심하지 않다. 하지만 운동량이 많은 사람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다. 호크가 부착된 제품이 가슴을 업시키는 기능.. 2007. 8. 3.
선텐의 법칙10 선탠의 ‘법칙 텐’ 기억하세요 태양에 그을린 구릿빛 피부는 여름 패션의 상징이다. 어지간한 스타일의 옷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선탠을 하면 오히려 피부만 상하게 된다. 심하면 피부 트러블 때문에 모처럼 떠난 휴가를 망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선탠을 즐길 수 있을까? ◆ 오전 10시~오후 2시 피해야 선탠은 이른 오전이나 늦은 오후가 적당하다. 자외선이 강한 낮시간은 피부에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시간대는 피해야 한다. 그때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면 피부에 물집이 잡힐 수 있다. 시간은 첫날 10분, 둘째날 20분식으로 차츰 늘려가야 한다. 선탠 전에는 온몸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 물방울이 렌즈와 같은 작용을 해 피부가 고루 타지 않는다... 2007. 8. 3.
인스턴트 라면의 놀라운 변신~건강! 날씬!~ 건강하게! 날씬하게! 인스턴트 라면의 놀라운 변신 건강을 생각하면 가급적 피하고 싶지만 휴일 오후에는 밥보다는 쉽게 만들 수 있는 라면의 유혹을 뿌리치기 어렵다. 조리법을 살짝 바꿔 칼로리를 줄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아이디어 라면을 제안한다. 조개 된장라면 구수하지만 약간 텁텁한 맛을 내는 된장 국물에 모시조개를 넣어 개운함을 살렸다. 팽이버섯을 올려 씹는 맛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 재료 라면사리 1개, 물 2와 1/2컵, 모시조개 5마리, 팽이버섯·대파 적당량,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2 작은술, 국간장 1/2큰술 만들기 1 모시조개는 물에 담가 뚜껑을 덮어 그늘에서 해감을 시킨다. 2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길이대로 2등분하고, 대파는 송송 떤다. 3 분량의 물에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된.. 2007. 8. 2.
채식을 해야할 이유 10가지~ "야채와 과일은 위장암과 흡연과 관련된 모든 암을 예방해 주는 요인이 된다는 가설이 과학적 기초하에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덴버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 건강학 센터의 예방의학 교수인 팀 바이어의 말이다. 여기에는 폐암, 결장암, 위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이 포함된다. 그리고 최근의 한 연구에서는 리코펜─토마토와 토마토 소스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이 전립선암을 막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야채와 과일이 어떻게 암의 발병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카로티노이드나 비타민 C, E, 셀레늄, 인돌, 훌래버노이드, 페놀과 리모넨과 같은 식물성 화학성분 등의 작용일 수도 있다. 또한 밀기울과 같은 고섬유질 곡물이 암을 예방한다는 증거도 있다. "섬유질은 결장암을 막는 .. 2007. 8. 2.
잠의 과학-숙면이 최고의 보약이다. “남자는 네 시간, 여자는 다섯 시간, 그리고 바보는 여섯 시간 잔다.” 나폴레옹이 잠자는 시간에 대해 한 말이다. 하루에 세 시간 이상 자지 않고도 전투마다 승전보를 울렸던 나폴레옹의 건강 비결은 10분 정도 눈을 붙이는 토막잠. 나폴레옹은 굵고 짧게 푹 자는 잠을 선호했다. 오늘날 과학자들의 견해는 조금 다르다. 잠이 우리 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무턱대고 잠을 자기 보다 자신의 몸에 맞춰 잠자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이 밝힌 잠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미국 시카고대 앨런 레치섀픈 박사는 턴테이블에 실험쥐를 올려놓고 쥐가 잠들려 할 때마다 회전시키는 실험을 했다. 잠자지 못한 쥐는 3주만에 죽었다. 먹이나 물이 없었을 때보다 불과 3일.. 2007. 8. 1.
두고두고 써먹을 식약(食藥) 궁합 ▒ 약국에서 약을 지을 때 약사들이 꼭 하는 말. “술은 절대 피하시고, 식사 30분 뒤에 드세요.” 술이야 몸에 좋지 않을 때가 많으니 그렇다 치지만, 술 이외에도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을까. 또 과연 모든 약이 식사 30분 뒤에 먹어야 하는 것일까. 한번쯤 이런 의문을 가져봤을 것이다. (식사 30분 뒤인 이유는 글 하단에) 다행히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약과 음식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라는 책자를 통해 음식과 약의 궁합에 대해 소개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사람이 서로 만나는 것에 인연과 궁합이 있듯 음식과 약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약에 따라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는 반면, 먹으면 안되는 음식도 있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될 음식과 약의 궁합에 대해 살펴보자. ■ 우유=우유는 ‘.. 2007. 8. 1.
나이별로 변신하는‘여성의 뇌’ “남자들은 다 어디 가고 우울증에 걸린 여자들만 정신병동에 있는 거죠?” 미국 버몬트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인 모나리자 슐츠 박사는 의대 입학 후 처음으로 정신과 병동에 들어섰을 때 환자 대부분이 여성들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그는 곧 여자들은 속으로 화를 품어서 우울증에 걸려 정신과 병동에 오고, 남자들은 화를 표출해 폭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감옥에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성 심리와 호르몬 클리닉을 설립한 루안 브리젠딘 박사 역시 정신과 레지던트로 일할 당시 여자의 우울증 발병률이 남자에 비해 두 배나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월경전증후군, 산후우울증, 갱년기우울증 등 여성은 전체 생애주기 곳곳에서 우울, 신경과민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그동안 의학은 여성들의 기분 변화를 ‘제2양극성.. 2007. 8. 1.
좌뇌형 우뇌형 테스트 - 펌! 시계방향으로 도는것처럼 보인다면 우뇌가 좌뇌보다 발달되어 있고, 반시계방향으로 도는것처럼 보인다면 좌뇌가 우뇌보다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뇌와 좌뇌의 기능상의 차이는 아래와 같습니다. 좌뇌 특징 - 말을 하거나 계산하는 식의 논리적인 기능을 관장 언어 - 언어적 기능 : 이름 기억을 잘함, 대화 시 단어를 더 많이 사용, 언어적인 자료의 기억, 언어적 정보의 학습에 익숙 문제해결 - 분석적(논리적) : 체계적인 방법으로 문제해결, 논리적인 생각, 사고 학습 - 직역적 : 논리적 추리를 통한 학습, 수학학습에 익숙 감정 - 이성적, 인지적 : 감정억제, 지적, 기존의 것을 개선 선호, 사실적-현실적인 것을 선호 운동 - 신체의 우측, 기억을 통한 운동의 언어적 표현 우뇌 특징 - 음악을 듣거나 그림을 .. 2007. 8. 1.
위암, 한국식단으로 예방! ... 1등 하면 다 좋은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몇 가지 불명예스러운 "세계 1위" 자리에 올라 있습니다. 그 중에는 위암도 포함됩니다. 위암, 대체 왜 한국 사람들을 그렇게 좋아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하루에 3끼의 밥을 먹고, 필요하면 간식이나 야식 등도 먹게 됩니다. 음식을 먹는 것은 단순히 배를 채우거나 허기를 없애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 아니라,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기쁨과 즐거움도 함께 선사하는 삶의 큰 행복입니다. 그런데 먹는 행위도 잘 골라서 행하지 않으면 소화 작용을 하는 기관에 암세포와 같은 못된 세포들이 자라나게 됩니다. 그러면, 한국인의 어떤 식습관이 위암을 부르는지, 또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식사가 필요할지 알아봅니다. 이런 음식 위가 절~대 싫어! 석쇠 위에 지글지글.. 2007. 7. 31.
암에 대한 잘못된 믿음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높아졌으나 정확한 근거에 의하지 않고 '몸에 좋다더라' 내지는 일부 광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진실로 알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미디어에서 검증되지 않는 정보를 보내는 것도 상당히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를 미신이라고 부를 정도로 만연해져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현상은 국내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미국 암학회에서 암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3338명을 인터뷰하여 조사한 연구결과가 최근 Cancer 학회지 온라인판에 기고되었습니다. 응답한 957명을 분석한 결과 인종과 수입수준, 학력 수준에 따라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질문 사항을 뽑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살펴보시면서 의심, 가능성에 의해 대답하시지 마시고 증명된 .. 2007. 7. 31.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