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세상사 이모저모/세상사 이모저모2927 우주호텔 2012년 Open ▒ 최초의 우주호텔이 2012년 문을 열 예정 -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본사를 둔 민간 우주관광회사인「갤럭시 스위트(Galactic Suite)」에서 궤도 위에 3개의 유선형 룸을 결합한 우주호텔 건설을 추진 중 ·「갤럭시 스위트」호텔 투숙객들은 80분 동안 지구를 한바퀴 돌면서 하루에 18차례의 일출을 감상 · 투숙객들은 호텔 내에서 이동할 때 '벨크로(찍찍이)' 소재로 만들어진 특수 복장을 착용, 스파이더맨처럼 벽에 붙어 기어다녀야 함 - 호텔로 가는 우주선에는 한 번에 최대 6명이 탑승 가능 · 3일간 숙박 비용은 약 38억원(200만 파운드) · 투숙객들은「갤럭시 스위트」로 떠나기 전 열대기후의 섬에 마련된 제임스 본드 스타일의 우주 캠프에서 8주간의 집중 훈련을 받게됨 ▒ 「갤럭시 스위트」는 분리.. 2007. 8. 13. ''부가티 베이론'' 40억 짜리 괴물차 네티즌에 찍혀 ... 국내에서 운행 중인 꿈의 슈퍼카 '부가티 베이론'(이하 베이론)이 한 네티즌의 카메라에 잡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디가 'taelimk1'인 네티즌은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자신이 직접 찍은 베이론의 사진을 게재했다. 베이론의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은 국내에 실제 운행 중인 베이론이 사진에 찍히자 "정말로 우리나라에 굴러다니네"라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출시되는 양산형 자동차 중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을 모두 석권 중인 베이론은 자동차 마니아들에게는 꿈의 차량으로 불린다. 베이론이 이처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는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와 가격에 있다. 현재 공식적인 베이론의 최고 속도는 시속 407km. 보잉747 점보 여객기의 이륙속도를 능가하는 것으로 양산형 자동차 .. 2007. 8. 13. 기상특보 현황 레이더 영상표출(실시간)- 기상청 o 호우경보 : 대흑산도홍도, 제주도(제주도산간, 제주도북부) o 풍랑경보 :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전해상, 제주도전해상 o 강풍경보 : 전라남도(완도군, 진도군), 대흑산도홍도 o 호우주의보 : 전라남도(나주시, 곡성군, 구례군, 화순군, 고흥군, 보성군,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완도군, 영암군, 신안군(흑산면제외), 진도군), 전라북도(순창군, 남원시), 제주도(제주도서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남부) o 풍랑주의보 : 서해중부전해상, 서해남부앞바다, 남해동부전해상 o 강풍주의보 : 인천광역시, 서해5도, 경기도(안산시, 시흥시, 김포시, 평택시, 화성시), 충청남도(태안군, 당진군, 서산시,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전라남도(고흥군, 보성군, 여수시, 광양시, 순천시.. 2007. 8. 12. 서울 하늘에 무지게가...그런데 정림교는... 【서울=뉴시스】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비개인 하늘에 무지개가 떠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김배원객원기자 elivas3@paran.com (양구=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10일 집중호우로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 정림교 상판이 70㎝가량 밑으로 주저앉아 보는 사람들을 아슬아슬하게 하고 있다. 2007. 8. 10. 7년을 기다리고 1시간 못참은 언론 -남북정상회담합의서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7년을 기다려놓고 1시간을 못참은 언론" 7년 만에 역사적인 2차 남북정상회담 평양 개최 합의 소식이 발표됐지만 그 과정은 매끄럽지 못했다. 국내 언론 중 한 신문사가 남북이 동시에 발표키로 한 시간까지 기다리지 않고 먼저 보도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뉴스는 9시 쯤 남북정상회담 개최 소식을 국내언론으로는 첫 보도했다. 하지만 이는 대부분의 언론사가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 청와대 백종천 안보실장과 김만복 국정원장,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8일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소식을 브리핑하고 있다. ⓒ데일리노컷뉴스 정상회담 남북공동 10시 발표 합의, 언론이 깨…파이낸셜뉴스·아사히 1시간 전 보도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7시30분쯤 출입기자들에게 "오전 10시에 남북정상회담 .. 2007. 8. 10. 지구촌의 이모저모 파도타기하는 돌고래떼 20여마리의 병코돌고래가 파도타기를 즐기는 진귀한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호주 서부 퍼스에서 483km 떨어진 칼바리 국립공원 해안에서 파도타기를 즐기고 있는 돌고래들의 사진을 12일(한국시간) 공개했다. “개 한마리 때문에…” 사이클 선수 경기 망쳐 12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重慶) 윈양(雲陽)의 Yuba 도로가 산사태로 파괴됐다. 올 여름 중국 전역에서 홍수와 산사태로 403명이 사망했고 105명이 실종되었다. 경제적 손실은 320억 위안(한화 3조 8,758억 원)에 달한다. [로이터] 9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소녀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겨울에도 날씨가 온화한 칠레는 요즘 눈이 내리거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등 이상 기후 현.. 2007. 8. 10. 백두산 `슈퍼산삼` 3억7000만원/지리산 반달곰, 폭우 때 무사했을까? 백두산 중국 지역에서 300년 이상된 '슈퍼 산삼'이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신화통신은 중국 지린성 바이산(白山)시의 백두산 서남쪽 인적 드문 산림지역에서 심마니 6명이 공동으로 채취한 '슈퍼 산삼'이 300만위안(3억7000만원)에 매각됐다고 보도했다. 이 산삼은 몸체 길이 14.5㎝, 주요 뿌리수염 길이 11.2㎝, 무게 366g의 초대형으로 발견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지린성인삼상회가 감정단을 조직해 감정한 결과 연령 300년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워낙 초대형이라 6명의 심마니들이 이 산삼을 채취하는 작업에만 꼬박 나흘이 걸렸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충북 소백산에서 채취된 239g짜리 30년산 산삼이 역대 최고 무게 '슈퍼 산삼'으로 관심을 끌었었다. [베이징 = 최경선 특파원] [.. 2007. 8. 10. 안젤리나 졸리의 이중생활 외 일본,중국 - 세계엔 인간적인 졸리 NHK 도쿄 아나운스 소속의 남자 아나운서 '토사카 준이치(登坂淳一)'-36세 음성과 발음이 매력적이라서 일본에서 많은 여성팬을 가지고 있는 인기 아나운서다. 이런 인기 아나운서가 3개월만에 폭! 삭! 늙었다. 정말 2007년 4월에서 7월 사이에 볼이 옴폭 패이고 머리도 백발이 됐다. 마지막 사진은 7월 일본 니카타 현 나카고시 앞 해저에서 발생한 강진 소식을 전할 당시에는 백발에 초췌한 얼굴로 뉴스를 진행해서 NHK에 문의전화가 쇄도했다고 한다.ㅎㅎ 대체 3개월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사람이 이렇게 하루 아침에 폭삭! 늙을 수 있을까.. 게다가 아직 서른여섯 밖에 안된 사람이 어떻게! 문의전화 때문일까..엊그제(8월 7일) 뉴스에서는 염색도 하고 그래도 약간 신경쓰신 모습 출처 : 다음 .. 2007. 8. 10. 개인용 오토바이 비행기 ▒ 1,500m 상공서 시속 200km로 비행하는 3륜 오토바이「PAL-V ONE」, 2011년 상용화 - 네덜란드의 항공기업 PAL-V(Personal Air and Land Vehicle)사, 하늘을 날 수 있는 1인승 3륜 오토바이를 4년 뒤 출시 예정 · 개인용 비행 오토바이로 동체 윗면에 프로펠러와 로터(rotor)가 장착 · 지상주행 모드에서 비행모드로 전환하면 접혀져 있던 프로펠러가 펼쳐지면서 이륙에 필요한 양력(揚力)을 제공 - 평상 시에는 오토바이로 사용하다가 교통정체를 만나는 즉시 1인승 비행기로 변신 · 도로가 막힐 경우 300m 고도까지 날아올라 빠르게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 - 환경인증을 획득한 210마력의 자동차 엔진을 채용, 지상주행 때의 연비가 리터.. 2007. 8. 10. 유로파 탐사하는 칩 우주선 지구의 자기장에 편승해 외계 생명체를 찾아나서는 칩 형태의 차세대 로봇 우주 탐사선 1. 와이어 2. 태양광 패널 3. 추진기 4. 안테나 조만간 칩 형태의 초소형 우주선이 선보일 전망이다. 가격 또한 일반적인 칩과 다름없이 저렴할 것이다. 코넬대학교의 엔지니어인 메이슨 펙은 수 천대에 이르는 칩 우주선이 지구 자기장만을 동력원으로 삼아 다른 별로 떠나는 장면을 상상하고 있다. 참신한 자기추진수단을 실현하기 위해 펙은 얼마 전 나사(NASA)의 첨단개념연구소로부터 7만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종이만큼 얇고 너비가 6mm에 불과한 이 칩 우주선은 우표 위에 25개를 올려놓을 수 있다. 칩 우주선은 궤도에만 오르면 로켓 연료를 거의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통상적인 NASA 위성 발사보다 수백만 달러가.. 2007. 8. 10. 계곡에서 세제로 설거지 - 펌! 휴가때 평창 금당계곡에 갔습니다. 물에 앉아서 라면을 끓여 먹는것 까지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세상에 거기서 세제로 설거지까지.... 비단 이사람들뿐만은 아니겠지만 정말 개념없는 새X들이 넘 많은 대한민국 입니다. 출처 : paran 의 이러고있다 님 2007. 8. 9. 김대중 전 대통령의 <화려한 휴가> 관람 소감 [오마이뉴스 박형숙 기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이 9일 오전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를 관람한 뒤 극장을 나서고 있다. ⓒ2007 오마이뉴스 남소연"감동적이고 훌륭한 영화다.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광주의 이름없는 민초들이 희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위대한 광주시민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9일 영화 를 관람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소감이다. 는 5·18 광주민주화항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룬 영화임에도 9일 현재 40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은 흥행작이다. 범여권은 물론이고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까지 관람을 했을 정도로 정치권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전 김 전 대통령은 부인 이희호씨와 박지원·정세현 전 장관 등 국민의 정부 시절 핵심 인사들과 함께.. 2007. 8. 9. 이전 1 ··· 227 228 229 230 231 232 233 ··· 244 다음 more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