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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29

접촉사고 대처법에서 여자가 조심해야 할 5 교통사고가 났을 때 여성 운전자들은 당황하거나 수치심 때문에, 혹은 상대방의 고압적인 태도 때문에 자신에게 불리한 처리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다. 사고시에도 마찬가지. 정신만 차린다면 나중에 후회할 일은 훨씬 줄어든다. 현대해상 보상지원부 박운재 팀장은 “상대적으로 남성 운전자들보다 운전 경험이 적은 여성 운전자의 경우 교통사고가 났을 때 처리가 미숙할 때가 많다”고 말한다. 박운재 팀장이 여성 운전자가 당황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사고처리를 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귀띔해주었다. 1. 어둡거나 인적이 드문 곳에서 사고를 당했을 때 최근엔 모험범죄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 한적하고 어두운 곳에서 여성 운전자가 사고를 당하면 겁이 나기 마련이다. 더구나 차에 혼자.. 2008. 9. 4.
두통을 앓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 두통을 앓는 사람들은 매우 많다. 대부분은 참고 지내고, 때로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잖게 생각하며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두통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나며 그 원인이 건강에 치명적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 치료해야 한다. 두통은 여러 가지의 임상양상을 띠고 있는데 그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어진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치료가 어렵다는 이야기지만 반대로 생각한다면 정확한 진단으로 원인을 파악한다면 쉽게 치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많은 두통환자들이 가지고 있는 두통의 대표적인 원인들은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도록 하자. ▶소화기 장애 소화가 안돼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섞이지 못하면, 우리몸에 불필요한 수분이 담이 형성돼 혈행을 막아서 두통이 발생한다.또한 피.. 2008. 7. 12.
[CCTV]경악! 뺑소니자동차 및(미국의 본모습?) 도주 차량에 사람이 나뒹굴어졋는데..외면하는 행인들과 차량들은 미국의 본모습인가? 우유를 사서 집으로 가기 위해 왕복 1차선 도로를 횡단하던 토레스씨(Angel Arce Torres.78).하지만 당시 그 곳을 지나가던 혼다와 도요타 차량 2대가 그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면서 혼다 차량이 토리스씨를 향해 돌진했고 그를 친 뒤 그대로 달아나 버렸다한다. 순간 토리스씨의 몸체는 공중으로 한번 솟구친 뒤 땅바닥에 그대로 내동댕이 쳐졌다. 무참한 사고 당시의 비디오 화면보다 더 충격을 주는 것은 사고 이후 노인을 외면하는 행인들과 차량들의 모습이다. 한 승용차 운전자는 쓰러져 있는 토리스씨 앞에서 멈추는가 싶더니 이내 제 갈 길을 가버리고 이어서 트럭과 스쿠터들도 모두 그를 못 본 척 외면했다. 좀 더 선명한 화.. 2008. 6. 9.
교통사고 참혹한 영상 20선(03:07) 참혹한 교통사고 2008. 4. 11.
보이지 않는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 좋은현상으로... 2008. 4. 1.
[영상]끔찍한 교통사고 현장에서...(01:01) [영상]끔찍한 교통사고 현장에서...(01:01) ☜ 좋은현상으로... 2008. 3. 24.
교통사고로 살해...집에서 시신 처리(02:15) 안양 초등학생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오전 용의자 39살 정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수사 브리핑을 통해 정 씨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이혜진, 우예슬 양을 숨지게 했고, 이들의 시신을 집에서 처리한 뒤 암매장을 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병록 안양경찰서 형사과장의 발표 내용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녹취:김병록, 안양경찰서 형사과장] "어린이 살해사건 용의자 정 모 씨는 조사결과 12월 25일 21시경 문예회관 주변에서 렌터카를 운전하고 가다 어린이 2명을 충돌하고는 교통사고를 야기하여 피해자들을 트렁크에 싣고 집으로 와서 화장실에서 시신처리 후 이 양은 수원 호매실IC 주변 우 양은 시흥 시화호와 연결된 개천에 유기하였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피의.. 2008. 3. 18.
교통사고 보험사는 연락안되고...치료비... 보험사 연락은 안되고… 치료비 먼저 내도 되나요? 한문철 변호사 Q:주말에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온가족이 근처 병원에 입원 중이다. 서울 집근처 병원으로 옮기려 하는데 보험사 담당자와 연락이 잘 안 된다. 병원에선 보험사에서 연락 올 때까지 기다리든지 아니면 치료비를 내고 나가라 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A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면 가해차량 보험사에서 해당 병원에 환자의 치료비를 보험사가 지급하겠다고 통보해 주게 된다. 그런데 주말이나 명절 때는 제때 연락이 되지 않아 지급보증 절차가 빨리 이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방에서 사고가 나면 인근 병원에서 응급조치만 받은 후에 집근처 병원으로 옮기는 게 더 편할 것이다. 보험사와 연락이 잘 되지 않으면 답답해질 수도 있다. 이 경.. 2008. 3. 13.
연쇄추돌 고속도로...영상뉴스 [앵커멘트] 귀경 차량이 몰린데다 오전 한때 눈발까지 흩날리면서 오늘 하루, 고속도로가 크고 작은 사고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특히, 호남고속도로는 연쇄추돌 사고로 한때 전면통제되기도 했습니다. 이강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고속도로가 커다란 주차장이 돼 버렸습니다. 갇혀있는 차량들을 반대차선으로 우회시켜보지만 밀려있는 차량행렬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낮 12시 쯤, 호남고속도로 삼례IC 부근 하행선에서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24대가 잇따라 추돌해 8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김재석, 한국도로공사 안전순찰원] "갑자기 눈이 기습적으로 내려서 시야 확보가 안되니까 운전자들이 당황해 사고가 났습니다."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차량이 도로를 가로막으면서 하행선 차량운행이 1시.. 2008. 2. 10.
국과수 홍일점 법의관 박혜진의 '부검' 이야기 “유영철 ‘딤채’ 매장법, 정교한 신체 절단술엔 우리도 놀라” 이은영 신동아 객원기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살아야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법의관 국과수 홍일점 박혜진 ● 국내 유일의 여성 법의관…1년에 사체 300구 부검 ● “낮에 부검한 시신 영혼이 꿈에 나타나 사인(死因) 일러준다면…” ● “교통사고, 의료사고는 부검으로 진상 밝혀지는 경우 많아” ● “부검 후 점심 맛있게 먹지만, 냄새 때문에 괴로워” ● “입회한 유족, 두개골 열고 얼굴 절개할 때 가장 고통스러워해” ● 정다빈 자살 이후 국과수로 밀려든 ‘목욕타월 자살’ 시신들 ● 음모와 쓸개즙으로 마약복용 여부 정확히 파악 오후 5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부슬부슬 내렸다. 그렇지 않아도 을씨년스러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이하 국과.. 2008. 1. 31.
화물칸 아래 끼어(자가용) 45미터 넘게 끌려...- 동영상 [앵커멘트] 운전할때 기본 준수사항이 바로 교통법규 준수인데요. 미국의 한 청년이 신호를 무시하고 달렸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깜깜한 밤, 사거리에서 한 차량이 빠른 속도로 달립니다. 하지만 다른 방향에서 화물차가 직진해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는데요. 화물칸 아래 끼어 45미터 넘게 끌려갔습니다. 사고는 자가용을 몰던 27살 청년이 빨간불을 무시하고 달리다 일어났습니다. 도로까지 젖어 있는 상황에서 사고가 일어나 청년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호만 제대로 지켰더라도 막을 수 있었던 사고였습니다. 신호만 지켰더라도... 2007. 11. 15.
강변북로 안전도 적신호 어느 구간이 문제?- 동영상뉴스 [앵커멘트] 강변북로 이용하시는 분들, 몇몇 구간에서 혼란을 많이 느끼셨을 것입니다. 사고 위험 구간에 안전 시설물이 없거나 그나마 설치된 교통안내 표지판은 오히려 혼동스럽게 표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도에 적신호가 들어온 강변북로, 어느 구간이 문제인지 짚어보겠습니다. 새털 뉴스, 오늘은 강변북로로 가보겠습니다. 서울 상공입니다. 서울 북부지역의 동,서축을 횡단하는 강변북로입니다. 하루 교통량이 26만대에 이를 정도로 많은 운전자들이 이용하는 도로입니다. 사고 다발 지역 표시 성산에서 양화대교, 한강대교에서 한남대교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구간인지 몇가지 사례를 짚어보겟습니다. 성산대교에서 양화대교 구리방면으로 가는 구간입니다. 구간 길이가 0.67km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구간입니다. 1년에 4.. 2007.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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