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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23

임신 중 성관계 피하지 마라 임신 중 성관계 피하지 마라 사랑하는 아내가 임신을 했다. 신혼의 뜨거웠던 밤은 이제 안녕(?). 임신한 아내는 물론 남성들이 한번쯤은 하게 되는 고민이다. 하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임신한 아내를 집에 홀로 남겨두고 넘치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해 밖으로 뛰쳐나간 남성들이여 Come back home!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기자로서 임신 중 성 관계와 관련한 취재를 한다는 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그러나 임신 중 성관계가 과연 괜찮을까(?)를 자문하며 들어선 산부인과. 역시나 산부인과에는 여성들뿐이다. 더군다나 도움말을 해줄 의사 역시 여선생님이다. 대뜸 임신 중 성관계가 가능하냐고 물었다. 김숙희 산부인과 원장은 “임신 중 성 관계는 대부분 안전하다. 여성은 임신을 하게 되면 .. 2008. 1. 5.
여성보다 과묵한 남성의 이유는? "과묵하고 남자다워서 좋긴 한데, 도무지 속마음을 얘기하는 법이 없어 답답해요. 힘들다, 슬프다, 기쁘다, 감동적이다...이런 말을 왜 못하는 거죠?" 이런 푸념을 하는 여성들에게 한 가지 밝혀둘 사실. '과묵한' 당신의 남자도 속마음을 털어놓기는 한다. 다만, 당신 앞에서 하지 않을 뿐. 설문 조사 결과, 여성 5명 중의 1명은 '감정 표현 결여' 문제로 파트너와 다툰 경험이 있으며, 남성의 30%가 아내, 여자친구와 분쟁이 일어나는 가장 큰 이유가 '의사 소통 장애'라고 밝혔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희망과 두려움, 열정에 대해 누군가와 나누기를 원한다. 당신의 남편,애인이라고 다르겠는가. 그렇다면 그가 당신에게 좀처럼 입을 열지 않는 이유는? 그는 주저하고 있다 여성은 '대화의 달인'이다. 여성.. 2007. 12. 19.
LOVE and Truth ♧ 새털같이 많은 날 중에 하루 ◈ 아내에게 오르가슴이 없는 이유는? ◈ 부부의 섹스는 아내의 오르가슴이 있고, 없고로 판결 나는데, 부부에게 오르가슴이 없다면 남편의 잘못 일수도 있고, 아내의 잘못 일수도 있으며 부부 모두의 잘못 일수도 있는데, 이는 누구든지 섹스를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부부가 함께 섹스에 관한 공부를 합시다. 배워서 더 큰 쾌감을 누립시다. 배워야 합니다. ♧ 새털같이 많은 날 중에 하루 ♤ 제대로만 한다면 오르가슴은 분명히 있다. ♤ 속궁합은 없습니다. 아내는 아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하기 때문에 더구나 벙어리로 하기 때문에 오르가슴이 없는 것입니다. 남성이 삽입해서 3~4분 걸린다면 여성도 이에 맞서는 성욕으로 맞서야 하는데 이것이 문제입니다. 섹스는 대화로 그.. 2007. 9. 26.
아내에게 들은 말한마디의 상처와 기쁨 랭킹 1 우리 집은 돈이 없어, 생활비가 모자라 274 2 당신이 항상 그렇지 220 3 배 나오기 시작했네 203 4 몇 번을 말해도 똑같은 실수를 하네 192 5 나도 바빠 179 6 똑같은 거 자꾸 묻지마 160 7 당신 ○○는 구려 159 8 어차피 당신은 모르잖아 157 9 당신 부모님(형제자매, 친척)은 ○○잖아! 148 10 주부는 쉬는 날도 없는데.... 129 11 가계가 이렇게 힘든데 잘도 ○○를 하네 126 11 같은 말 자꾸 하지마 126 13 '옷이 이게 뭐야?' 등 복장에 대한 센스를 비판 119 14 집에서는 맨날 잠만 자네(술만 먹고, 컴퓨터밖에 안하네) 110 15 시댁에는 가기 싫어 106 얼마 전 남편에게 들은 상처의 한마디(1위 '당신 살쪘네!')를 게재했더니 아내들의 말에.. 2007. 8. 6.
남편이 원하는 부부관계~ 사실 부부간에 10년이나 20년 이상을 함께 살아도 서로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모르는 커플이 예상외로 많습니다. 상대방을 기쁘게 하는 방법을 모르는 좌절감, 상대방이 자신의 욕구를 들어주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서운함, 이런 실망감은 가정불화의 시발이라는 심각성이 있습니다. 아래는 채규만 교수(성신여대 심리학)가 20년간 부부상담을 하면서 정리한 주요 내용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셔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아내가 존중해 주고 자존심을 북돋아 주기를 원한다 남편이 가장 견디기 어려운 것은 아내에게 무시당한다는 느낌이다. 아내가 자신을 다른 집 남편과 비교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여성들이 자신의 남편과 비교하는 단골 메뉴는 월급 봉투, 선물, 휴가, 처가에 잘하는 것, 집안 일.. 2007. 8. 2.
남편이 아내에게 하면 좋은 10가지 ... 1. 아내에게 행복 비타민을 먹여라. 가장 좋은 비타민은 '비타민 H'이다. 표현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하루에 한번씩 사랑한다고 말하라. 사랑은 보약과 같다. 사랑 약 이외는 없다. 2. 여성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아내를 연구하라. 아내와 사는 것은 군대를 지휘하는 것보다 힘들다. 3. 최고의 리더십은 섬김으로부터 시작된다. 잔소리와 꾸지람 대신 존중과 섬김으로 대하라. 섬김을 이겨낸 잔소리는 없다. 섬김이야말로 하루를 여는 열쇠며 하루를 닫는 자물쇠와 같다. 아내와 자녀를 위해 섬기는 마음으로 대하라. 아내는 신이다. 신처럼 모시면 아무일도 없다. 4. 가장 깊은 사랑은 기다림이다. 서두르지 말라. 급하게 먹은 것은 체한다. 사랑의 핵심은 기다림에 있다. 인내심이 중요하다. 제트기도 .. 2007. 7. 28.
바캉스를 떠나기 전, 커플 패션에 대해 체크~ 휴양지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커플 되기 Resort Couple Wear 일 년을 기다리던 바캉스 시즌이 돌아왔다. 설레는 마음으로 바캉스를 떠나기 전, 커플 패션에 대해 체크해보는 시간. 평소 즐겨 입는 패션 스타일과 바캉스의 목적지에 맞춰 의상을 선택한다면 보다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남편과 함께 체크해보는 것은 어떨까? (man) 산뜻한 파스텔 그린 컬러의 티셔츠와 플라워 패턴의 하프 팬츠로 넉넉하고 자유로운 느낌. 이번 시즌 복고풍 선글라스는 바캉스를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티셔츠 7만8천원·팬츠 7만9천원, 갠트. 선글라스 31만원, 베르사체 by 다리 인터내셔널. 샌들 19만원, 미소페. (woman) 시원한 슬리브리스 티셔츠와 플라워 프린트의 쇼트 팬츠로 시크한 느낌. 커다란 숄더백이 .. 2007. 7. 27.
남편을 특별하게 사로잡는 러브 테크닉 25 남편을 특별하게 사로잡는 러브 테크닉 25 ♥ 남편이 내 옷을 벗기도록 유도한다. 귓가에 입술을 대고 “자기가(당신이) 벗겨줘”라고 속삭이면 남편의 흥분은 두 배가 될 것이다. 이왕이면 지퍼 대신 단추가 달린 셔츠나 블라우스 류의 옷이 더 흥분감을 높여준다. 남편이 벗기기 어려운 옷일지라도 모른 체 한다. 분명히 옷을 벗기는 데 성공한 남편은 달아올라 있을 것이다. ♥ 함께 샤워를 한다. 아주 고전적인 방법이지만, 의외로 안 해봤다는 부부가 많다. 함께 물을 가득 받은 욕조에 들어가 물장구를 쳐 보기도 하고, 서로의 몸을 비누로 씻어줄 것. 샤워기의 수압을 이용해 그의 심벌을 자극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 손을 문질러 따뜻하게 한 후 아로마오일이나 로션을 발라 남편의 등과 가슴을 마사지해준다. 손바닥을.. 2007. 7. 22.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는 뜻의 신조어)-여성 잘못된 습관은 이제 그만~ 사소한 습관만 고쳐도 나도 9988! 잘못된 습관 하나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는 뜻의 신조어)도 남 얘기가 아닐 것. 지금 이 순간부터 하나씩 고쳐가다 보면 ‘생활습관병’에서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1. 무표정한 얼굴을 할 때가 많다 얼굴 근육을 잘 사용하지 않으면 피부가 탄력을 잃고 처지는 노화현상이 빨리 진행된다. 얼굴 혈행이 나빠져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지방이 축적되기도 쉽다. 2. 입을 삐죽거리거나 턱을 괴는 습관이 있다 입 주변에 주름이 지면서 실제보다 나이가 더 들어 보이게 된다. 3. 높은 베개를 베고 잔다 높은 베개를 베면 자는 동안 목에 주름이 잡히고 이것이 그대로 목주름이 된다. 아무리 비싼 목주름 방지 크림을 발라도.. 2007. 7. 9.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1. 여보 사랑해요 2. 여보, 아이가 당신 닮아서 저렇게 똑똑하나 봐요. 3. 내가 시집 하나는 잘 왔지. 4. 내가 복받은 여자지. 5. 당신이라면 할 수 있어요. 6. 여보, 내가 당신 얼마나 존경하는지 모르지요? 7. 역시 당신밖에 없어요. 8. 내가 시어머니 복은 있나 봐요. 9. 여보, 작전 타임 아시지요? 10. 당신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11. 다리 쭉 뻗고 낮잠이라도 푹 주무세요. 12. 이제는 쉴 때도 되었어요. 13. 당신 덕분에 이렇게 잘 살게 되었잖아요. 14. 여보, 당신곁에 사랑하는 가족들 있는 거 아시지요? 15. 이제, 제가 나서 볼께요. 16. 여보, 여기 보약을 한 재 지어 두었어요. 17. 당신만 믿어요. 18. 건강도.. 2007. 7. 8.
이혼땐 국민연금 반토막… 직장인들 “갈라서기 겁나” 이혼땐 국민연금 반토막…직장인들“갈라서기 겁나” [조선일보] 2007년 03월 09일(금) 이혼한 주부 이모(61)씨는 60세 생일을 맞은 다음달이던 작년 6월부터 국민연금을 받고 있다. 매월 41만여원씩이다. 평생 국민연금에 가입한 적이 없는 이씨가 받는 돈은 직장인이던 남편 연금에서 나온다. 남편이 원래 받을 연금 총액(83만원)의 절반인 셈이다. 이혼하면 남편이 연금을 낸 기간 중 결혼기간에 해당되는 연금액의 절반을 이혼한 아내에게 줘야 한다. 국민연금은 부부가 함께 일군 재산이라는 의미에서 이혼한 부부에게 금액을 나누도록 되어 있다. 이씨의 경우 결혼기간이 17년여로, 연금가입기간과 같아 정확히 남편이 받는 연금액의 반을 받는 것이다. 국민연금을 받게 된 은퇴자들이 이혼으로 연금액이 대폭 줄어들고.. 2007.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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