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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82

잼잇는 주차게임3 완벽한 주차3 먼저play를 누르고 enrer 그리고 방향키를 이용하여 시간내에 차량을 주차해보세요 ← →=좌우핸들 ↓ ↑=전후진요 ^^ 2007. 7. 2.
시간내에 차량을 주차해보세요...ㅎㅎ(주차게임2) FR 빠른주차 먼저 enrer 그리고 방향키를 이용하여 시간내에 차량을 주차해보세요← →=좌우핸들 ↓ ↑=전후진 2007. 7. 2.
주차실력 테스트 한번 해보시죠!?,,ㅎㅎ(주차게임1) 완벽한 주차2 ← →=좌우핸들 ↓ ↑=전후진 실감나는 주차게임입니다. continue를 누르신후 엔터키를 치시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2007. 7. 1.
자동차와 아줌마 2007. 6. 26.
과속카메라에 걸리면 이렇게 처리된다. 과속 카메라에 걸리면 벌금 안내도 될까?!! 흔히들 과속 카메라에 걸려 벌금통지서가 날아오면 그냥 속된말로 개기(') 라고한다. 그렇다면 나중에 문제가 정말 안생길까? 생긴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보자 과속카메라에 걸리면 이렇게 처리된다. 사진 찍힌 내용이 카메라가 속해 있는 경찰청으로 보내집니다. 그러면 관할 경찰청에서 위반사실 확인서를 차주 주소지로 보냅니다.. 내용은... 귀하 소유의 차량이 속도 위반을 했다. 운전한 사람은 경찰서로 출두하라는 내용이죠~ 여기서 위반 속도가 20km 이상일경우 (시속 100km 도로에서 120km 이상으로 달렸을경우죠) 벌점 15점에 범칙금 6만원이 부과됩니다. (벌점 40점이면 면허정지 40일 대상임을 잊지마시길) 단 위반 속도가 20km 미만일경우.. 2007. 6. 26.
과속 카메라의 진실 ... 과속 카메라에 한 두 번 쯤 찍히지 않은 운전자가 없을 정도로 과속 카메라는 운전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그러나 과속 카메라 적발 기준과 처리 과정, 벌금과 벌점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운전자는 드물다. 벌금을 언제 내는 게 유리한 지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있는 운전자들도 많다. ▲과속 카메라 단속 기준 많은 운전자들이 과속 카메라는 카메라의 오차, 자동차 속도계의 오차 등을 감안해 제한속도가 10%를 초과하지 않으면 촬영이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무인카메라는 제한속도를 시속 1km만 넘어도 모두 찍는다. 다만, 자동차 속도계의 오차, 카메라의 오차 등을 감안해 경찰서 교통수배반에서 사진을 송부할 때 규정에 따라 걸러낼 뿐이다. 자동차 속도계의 오차는 정확히 파악하기 힘든 데다 속도가.. 2007. 6. 17.
기름 20% 절약하는 운전방법 ... 기름 20% 절약하는 운전방법 요즘 유가 인상으로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00원을 넘는 주유소들이 등장하면서 연료절감에 운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료소모를 줄이기 위해 △경제속도를 준수하며 △불필요한 화물을 싣지 말고 △급가속과 급감속을 삼가라는 등의 운전수칙에 새삼 주의를 기울이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운전자들은 이를 이론적인 `공자말씀` 정도로 여기고 지나쳐 버리게 된다. 무엇보다 국내 교통여건이나 운전자들 의식이 이를 어렵게 한다. 고속도로에서 연료를 아끼겠다고 `나홀로` 시속 70㎞ 정도로 달려보자. 주위의 따가운 시선, 항의성 클랙슨 소리, 위협 운전 등에 아랑곳하지 않을 만한 배짱없인 불가능하다. 보다 효과적이고 현실적인 연료절감 운전방법은 없을까. 기본적인 자동차 메커니즘을 이해.. 2007. 6. 16.
유류비 절약방법 ... 기름값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오르면서 자동차 연료비에도 비상이 걸렸다. 두바이유가 배럴당 70달러까지도 오를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지갑이 얇은 운전자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그렇다고 차를 집에 두고 다닐 수는 없을 터. 기름값이 오르는 만큼 적게 쓰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차 무게를 줄이자=차를 가볍게 하는 것이 연료 소모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쓸데없는 짐은 연료를 추가적으로 소모하게 하는 주범이다. 사용하지 않거나 불필요한 물건들은 따로 보관토록 한다. 기름도 반드시 필요한 양만큼만 넣는 것이 좋다. 연료탱크가 55ℓ짜리인 중형차라면 연료를 꽉 채웠을 때보다 6~10ℓ 정도만 넣으면 무게를 35~38㎏ 정도 줄일 수 있다. ▶운전 습관부터 고치자=급가속, 급정거 등 난폭운전은 연료를 ‘잡아.. 2007. 6. 16.
자동차보험의 사고 처리에 대하여 잘못 알려진 상식 10가지 ... 많은 운전자가 교통사고와 자동차보험에 대하여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교통사고가 생기면 부지 불식간에 엉뚱한 방향으로 사고 처리를 하여 곤란을 겪기도 하고, 자동차 보험료 할증을 장기간 적용 받기도 합니다. 물론 교통사고는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미리 사고처리 상식을 모두 알아둘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아래의 10가지 상식은 알고 있어야만 간단히 끝날 문제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 짐작만으로 처리하지 마시고 아래의 10가지 상식을 가진 상태에서 반드시 보험대리점(또는 보험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 접촉사고가 났다면 우선 상대방 운전자와 과실비율을 따져야 한다? ● 아닙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정차한 후 피해자를 구호하고, 사고 현장의 교.. 2007. 6. 15.
고온다습한 여름철 자동차관리 7계명으로 안전하게~ 비올 때 안전운전을 방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차창에 끼는 습기이다. 차 안의 온도와 바깥 온도의 차이가 클 경우 만들어지는 김서림은 운전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해 두는 것이 안전하다. 비 오는 날은 차창의 안쪽을 샴푸와 소금물을 혼합해 적신 물수건을 닦거나 시중에 파는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로 뿌려주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순식간에 침수가 될 수 있어 주차 시 최근에 침수된 적이 있는 지역인지 확인하고 강변, 하천, 교량 밑 주차는 피한다. 안전한 곳이라도 차량 전면이 출구 쪽으로 향하도록 주차를 하며 홍수 위험이 있을 땐 가급적 자동차를 고지대나 이동이 용이한 안전지대로 옮겨둔다. 만약 불법주차 지역에 주차를 했다가 침수가 되면 오히려 추가 할증 대상이 될 수 있으므.. 2007.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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