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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82

주차하는 자동차 뒤 편에 강아지인형을 놓고...몰카 주차하는 자동차에 강아지인형을 놓고...ㅋㅋㅋ뒤를 조심하세요.....몰카 2007. 11. 26.
많은 눈(雪)앞에선 대중교통.../미키마우스 텔미- 동영상 눈이 많이 내리면 일단은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서... 사람보다 유연 미키마우스 텔미댄스 2007. 11. 23.
노래하는 고속도로가 등장했다-판교방향(동영상)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국내에 노래하는 고속도로가 등장했다. 고속도로 바닥의 요철을 이용해 소리를 내는 것인데, 자동차를 타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판교방향 103.2km 지점을 시속 100km로 달리기만 하면 고속도로가 부르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2007. 10. 23.
일부 차량들에게 마음적으로나마 힘차게 박수(망치)를 보냅니~ 조금있으면 퇴근시간인데... 걸어다니는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어떻게 걸어 다니라는 건가?? 길(道)은 원래가 그러던데 사람을 우선 통행하기 위해 만들어진거 아닌가? 특히나 보도(步道)는... 자꾸 자꾸 사람이 걸어 다닐수 잇는 길은 협소 해지고 음...아무튼 사람들보다 잘 나가는 일부 차량들에게 마음적으로나마 힘차게 박수(망치)를 보냅니다^^* 2007. 10. 16.
세상에서 주차하기 제일 쉬운 차 개발-동영상(조종360º회전) 세상에서 주차하기 제일 쉬운 차 개발 ‘피보 2’에는 로봇이 장착되어 있어 운전을 하면서 영어, 일본어로 대화가 가능하다. 이 로봇은 도로의 교통상황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센서가 운전자의 얼굴표정을 읽고 감정상태를 파악해 기분을 풀어준다.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모터쇼 개막 전에 ‘피보 2’를 보고 싶은 잠재구매자들은 도쿄에 있는‘닛산 긴자 갤러리(Nissan Ginza Gallery)’에 가면 된다. 2007. 10. 8.
걸어다니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다니라고??- 너무한 주차! 집에 들어오다가 열받아 한컷! 이런경우가 있을 수 있는건가? 저런 몰상식한 운전자에게 면허증을 발급하는것도 문제??? 주차 차량 앞에 사람 또한 열받은 지나가려는 행인. 오른쪽 앞바퀴가 보도길에 올라와 잇는것을 보면 알 수 잇듯이 ....일시 정차가 아니다. 2007. 10. 6.
차 안의 냄새 없애기 / 모기는 여성 호르몬 밝힌다 차 안의 냄새 없애기 장거리 여행을 하다보면 차 안에서 커피나 우유 등 음료수를 마시거나 음식물을 먹다가 흘릴 수가 있습니다. 또 차 안에서의 금연을 실천하지 못하는 분들은 차 안에 담배냄새가 배어 있게 됩니다. 한 번 냄새가 배게 되면 그것을 깨끗하게 없애기 전까지는 여간 고생이 아닙니다. 통상 운전할 때에는 창문을 닫고 다니는 경우가 많아 밀폐된 공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차 안의 냄새를 없애는 상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들을 무작정 사용하기 보다는, 냄새의 원인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 류 기 능 냄새 차폐제(Odor Masks) 냄새를 없애는 대신에 다른 향기를 만들어 내는 것. 피막제(Encapsultants) 냄새의 원인물질을 둘러 싸서 냄새가 못나오게 하는 것... 2007. 10. 3.
고속도로 속보 교통상황을 CCTV 전국 21구 동영상 제공-한국 도로공사 위를 클릭하시고 행선지 방향구간을 또 한번 클릭하시고 한국 도로 공사에서 제공하는 cctv 동영상을 보시려면 다운로들르 허용하시면 잠시 버퍼링이 되면서 동영상 지역 실황이 뜹니다(2분제공) 즐건 귀향과 함께 더블어 풍요로운 한가위를 기원합니다!!~ 2007. 9. 23.
물수압으로 자동차가 공중으로../ 앞마당의 함정 몰ㅋ-동영상 2007. 9. 17.
안전운전 상식 안전운전 ‘상식 아닌 상식 5’ 달릴 때는 잊어버리고… 사고 당하면 후회하고… 자동차에서 가장 돈을 아낄 수 있는 부분은 ‘사람의 안전’이다. 차는 고장이 나거나 부서지면 바꿀 수 있지만, 사람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언제 어떻게 닥칠지 모르는 차량 사고에 대비해 알아둬야 할 상식을 정리해본다. 1. 운전자 앞쪽 공간 많을수록 안전 보험개발원은 지난달 30일 부설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서로 다른 차종 간 충돌시험을 실시했다. 소형 화물차 ‘포터’와 중형세단 ‘토스카’의 충돌 시험에서는 미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충돌안전등급으로 환산한 결과, 포터가 최하등급인 4등급, 토스카가 2등급을 받았다. 이는 포터 운전자의 사망 위험성이 토.. 2007. 9. 13.
서울 종로거리'차 없는 날'…상황- 동영상 외2 서울 '차 없는 날'…종로 통제 월드컵 경기장 주변 차량 견인…집단 항의 [앵커멘트] 어제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인근 노상에 주차돼 있던 차량 30여 대가 잇따라 견인돼 차 주인들이 집단 항의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권준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견인된 차량 주인들이 사무실 앞에서 거세게 항의합니다. 어제 오후 17세 이하 월드컵 결승전을 보러갔다가 경기장 인근 대로변에 차를 세워놓았던 사람들입니다. 차량 주인들은 주차장에 빈 자리가 많았는데도 진행요원들이 경기장 밖에 주차할 것을 유도했다고 주장하며 황당해합니다. [인터뷰:견인 차량 주인] "지시하는대로 아무데나 주차했는데 나와보니까 차가 딱지가 붙어서 견인이 됐다는 거에요." 이렇게 견인된 차량만 무려 30여 대. 이 가운데는 자국팀을 응원.. 2007. 9. 10.
혈중 알콜농도 측정-불어야 시동걸리는 車 등장- 불어야 시동걸리는 車 등장…혈중 알콜농도 측정 닛산, 도요타 이어 볼보도 ‘알콜가드’ 첫선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의 술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스웨덴 유명 자동차 업체 볼보(Volvo)는 이번 주 초 해외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음주량 측정을 통해 자동차 시동을 제어할 수 있는 ‘볼보 알콜가드(Volvo Alcoguard)’ 기술을 개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말 닛산 등 일본 자동차 업계도 역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을 공개하는 등 음주 운전을 막기 위한 묘책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볼보 알콜가드는 사람의 혈중 알콜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연료전지’ 기술을 응용했다. 자동차에 시동을 걸기 위해서는 운전자는 반드시 무선 측정기에 음주 측정하듯 구멍에 바람을 불어야 한다. 운전자의.. 2007.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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