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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36

요통 예방하는 주부 생활법 & 스트레칭 우리나라 국민의 80%가 한 번쯤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 요통.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주부들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고질병이다. 하지만 요통은 대부분 자세만 바꾸고 꾸준히 운동을 하면 치료할 수 있는 증세다. 집안일은 허리를 구부리고 장시간 계속하는 일이 많다.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허리에 부담을 주는 동작 등은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주부들이 집안일을 할 때 요통을 일으키기 쉬운 자세만 바로잡아도 상당 부분 요통을 예방할 수 있다. 가장 먼저 물건을 들어올릴 때 서서 허리를 구부리는 것은 금물이다. 무릎을 구부리고 앉은 자세에서 물건을 들어올려야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싱크대에서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자세도 허리에 부담을 주기 쉽다. 게다가 싱크대의 높이가 자신의 키.. 2008. 5. 23.
100분토론, 오늘 5월22일 ‘李정부 100일 평가’ 집중점검 100분토론, ‘李정부 100일 평가’ 집중점검 새 정부 초기 문제점 점검, 향후 전망 새 정부가 출범한지 100일도 안 된 상황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정점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급락한 원인과 앞으로의 전망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MBC ‘100분 토론’에서는 새 정부 출범 100일(6.3)을 10여일 앞 둔 22일 ‘이명박 정부 석달 문제는? 해법은?’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날 토론에서는 여, 야 국회의원들과 학자, 언론인들이 한자리에서 소위 ‘강부자’, ‘고소영’ 내각이라고 비판 받은 인사문제, 한미 쇠고기 협상, 한반도 대운하 등 이명박 정부의 초기 정책에 대한 평가와 함께 최근 불거진 국민과의 소통의 문제와 리더십,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 2008. 5. 22.
혼인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법률 상식 결혼 전 미리 알아두어야 할 법률 상식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는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그러나 결혼을 완성하기까지 수많은 법률 상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혼인에 따른 가족 규범과 법률적 효력, 주택 임대차 계약, 부부 공동 명의, 부부 별산제 등 재산에 관한 효력 등의 법률 상식을 미리미리 알아두자. 혼인 신고 혼인을 하려면 가족법이 요구하는 여러 실질적 요건을 갖춰 호적법이 정한 바에 따라 신고해야 한다. 이러한 절차를 거친 혼인을 법률혼이라고 하며, 아무리 성대한 결혼식을 했더라도 신고를 하지 않만?사실혼으로 간주해 법적 보호나 효력에 제한이 따른다. 혼인 신고는 남편이나 처의 본적지 또는 주소지나 현거주지 시(구)읍면의 사무소에 해야 하고, 외국에 있는 우리나라 국민 .. 2008. 5. 22.
구름 위성사진 5월22일 한반도권 5월22일 및 운세(음4월18일) 한반도권 구름 위성사진 5월22일 및 운세(음4월18일) 친환경 유기농 대표 쇼핑몰 2008년 5월 22일(음 4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 쥐띠 오늘의 운세입니다. 운세의 흐름은 내 마음처럼 이루어지지 않는다. 믿음을 가지고 하나씩 풀어 가면 전화위복이 된다. 서두르면 오히려 화근이 되니 차분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일을 행할 때에는 내 것이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행위가 필요하다. 주변의 관계는 순리대로 흐르니 흐름에 묻혀 가면 안정이 된다. 1984년생 : 새로운 마음이 필요한 날. 단, 자신의 업적을 소중히 해야 대길. 1972년생 : 현실에 충실하라. 변화보다는 현상유지가 좋은 운을 상승시킨다. 1960년생 : 집착하지 않고 일을 해나간다면 집중이 잘 되는 하루. 빨강 길운. 1948년.. 2008. 5. 22.
자동차 대체에너지(집에서 연료를 직접 만든다) ▣ 이퓨얼(E-Fuel)사, 가정용 에탄올 제조기 「마이크로 퓨얼러」선봬 - 경기침체 속 고유가로 자동차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설탕과 물, 이스트만 있으면 집에서 간편하게 자동차 연료를 만들 수 있는 제조기 등장 1 ▣ 이퓨얼(E-Fuel)사가 만든 세계 최초의 가정용 에탄올 제조기 「마이크로 퓨얼러(Micro Fueler)」 -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과 설탕, 이스트를 섞어 발효가 일어나면 1주일 내 순도 100%의 에탄올 132리터 생산 · 생산비용은 대략 3.8리터당 1달러 정도로, 하루에 최대 20리터까지 생산 - 제품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원을 이용 · 매뉴얼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제어 가능 · 약 15.2m 길이의 급유호스가 부착돼 누구든지 손쉽게 급유 가능 - 전력.. 2008. 5. 16.
수십 만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 바다 위에 섬을... 수십 만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활용, 바다 위에 자신만의 ‘파라다이스’를 건설하고 있는 남성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리쉬 소와라는 이름의 영국 출신 남성은, 지난 1998년 25만 개의 플라스틱 병을 재료로 ‘페트병 섬’을 멕시코 카브리해에 띄웠다. 수십 만개의 플라스틱 병을 이어 붙여 만든 섬의 크기는 가로 20m, 세로 16m 크기였는데, 재활용 섬에 모래를 부어 인공 해변을 만들고 2층 높이의 방갈로를 건설한 후, ‘재활용 섬’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것이 그의 설명. 그는 이후 섬에 나무를 심고, 욕실과 태양열을 이용한 취사 시설을 갖추는 등 ‘재활용 파라다이스’에 각별한 애정을 기울였다. 하지만 2005년 멕시코를 강타한 허리케인 때문에 섬이 망가지는 고초를 겪어야 했다. 자연.. 2008. 1. 19.
지구온난화... 2070년 휴양지와 농지가 위험하다 [그린피스] 지난 11월 중순 그린피스가 온라인에서 공개한 자료는 스페인의 휴양지와 도시와 농경지가 맞을 수도 있는 재앙 상황을 시각화했다. 수백 년 동안 오렌지 재배지로 유명했던 발렌시아 지방은 2070년 황폐화될 수 있다고 그린피스는 경고한다(사진 맨 위). 스페인 북동부 에브로 강은 지금은 아름답지만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면 2070년에는 강바닥을 드러내고 말 것이다. 가장 충격적인 장면은 세 번째 쌍의 이미지다. 지중해에 면해 있는 무루시아 지방의 아파트 및 호텔 지역은 수십 년 안에 바다 속으로 잠길 수 있다. 연구에 따라 2100년까지 전체 해수면은 0.09~0.88미터 가량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린피스는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 미래의 재앙을 시각화함으로써, 지구 온난화의 위험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환.. 2007. 11. 27.
포도당으로 발전하는 전지 개발 ▒ 배경 - 화석 연료의 고갈과 대체 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에 대응하여, 바이오 물질을 이용하여 연료전지와 같은 전력생산 기술의 개발이 활발함 · 바이오 물질은 자연계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특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체와의 친화성을 바탕으로 체내 삽입형 의료 기기의 전원으로도 사용될 수 있음 · 日 동북대학은 2005년 5월 혈액 중의 글루코오스와 효소를 이용하여 발전하는 바이오 연료전지 개발에 성공(발전 능력은 약 0.2mW 정도) · 포도당 등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전지는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활발한 개발이 진행 중 · 日 소니도 2001년부터 교토대 팀과 제휴 ▒ 日 소니 23일,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서 발전하는 새로운 방식의「바이오 전지」를 개발했다고 발표 - 발전 시에 이산화탄소(C.. 2007. 8. 27.
채식을 해야할 이유 10가지~ "야채와 과일은 위장암과 흡연과 관련된 모든 암을 예방해 주는 요인이 된다는 가설이 과학적 기초하에 강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덴버에 있는 콜로라도 대학 건강학 센터의 예방의학 교수인 팀 바이어의 말이다. 여기에는 폐암, 결장암, 위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이 포함된다. 그리고 최근의 한 연구에서는 리코펜─토마토와 토마토 소스에 함유된 카로티노이드─이 전립선암을 막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야채와 과일이 어떻게 암의 발병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카로티노이드나 비타민 C, E, 셀레늄, 인돌, 훌래버노이드, 페놀과 리모넨과 같은 식물성 화학성분 등의 작용일 수도 있다. 또한 밀기울과 같은 고섬유질 곡물이 암을 예방한다는 증거도 있다. "섬유질은 결장암을 막는 .. 2007. 8. 2.
쓰레기 먹는 곤충 ‘동애등에’ 대량 증식 [서울신문]‘쓰레기 먹는 곤충’이 내년 하반기쯤 가정에 보급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은 24일 심각한 골칫거리인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분해하는 곤충인 동애등에를 실내에서 대량 증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동애등에는 풀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곤충으로 애벌레일 때 왕성한 식욕으로 음식물 쓰레기, 가축분뇨 등을 먹어 분해한다. 그러나 파리 등 해충과 달리 성충이 돼도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물거나 성가시게 하지 않는 등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음식물 쓰레기 10㎏ 5일뒤면 절반 분해 성충은 거의 먹이 활동을 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파리목 곤충인 동애등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과 인도, 호주, 베트남 등 전 세계에 서식한다. 농업과학기술원은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해 동애등에를 사육한 .. 2007. 7. 25.
친환경 고효율 '강점' 점차 큰 디스플레이로 확산 차세대 디스플레이 광원으로 꼽히는 발광다이오드(LED)가 점차 큰 디스플레이로 영역을 넓히며 소비자들의 삶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LED는 색재현성, 전력소비, 두께나 무게 등 면에서 현재 TV나 모니터용 광원으로 쓰이는 냉음극 형광램프(CCFL)보다 뛰어나다. CCFL과 달리 수은을 소재로 사용하지 않고, 빛을 낼 때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환경 친화적인 특성도 지니고 있다. 현재 국내외에서 출시되는 휴대폰은 거의 모두가 LED를 광坪막?활용하고 있다. 휴대폰에서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 부분은 측면에서 빛을 비춰주는 사이드뷰용 LED가, 버튼을 누르는 부분은 키패드용 LED가 각각 쓰이고 있다. 또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형 멀티미디어 기기(PMP) 같은 소형 디지털 제품이나 자동차, 조.. 2007. 7. 4.
희박한 공기로 물을 만드는 기술 ▒ 전 세계의 1/3이 물부족 국가이며, 깨끗하고 안전한 물에 대한 수요는 전 세계적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다. 우리나라의 위닉스전자에서는 공기 중의 수분을 이용하여 물을 만드는 에어정수기를 개발했다. 에어정수기는 공기 중의 수분이 응결돼 구름과 비가 되는 원리를 응용하여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해 음용수를 만드는 신개념 정수기다. 즉 팬으로 흡입한 외부 공기를 필터로 정화한 후 냉각해 공기 중 수분를 응결시키고 이 수분을 다시 필터로 정수해 음용수를 얻는 방식이다. 이 제품은 식수 제조, 공기 청정, 제습, 냉온수 공급, 정수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식수가 부족한 중동지역이나 동남아, 남미 뿐만 아니라 유럽, 미국 등지의 선진국들에 보다 깨끗하고 몸에 좋은 음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어 호평을.. 2007.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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