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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건강 및

중학교 2학년인 조카는 이제 전문가가 다 되었다고...

by 나비현상 2009.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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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으로 병고친 사람들 - 작은 병은 물론, 불치병 난치병을 고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자신(自身)의 순환기성 질병들의  어혈(瘀血)을 스스로 청소하여 본래의 건강한 자연 미인으로 회복하는 방법.)

 

 <참고> 글 쓴 분들의 원작에서 사투리나 맞춤법을 교정하고, 개인정보 보호의무에 따라 글 쓴 분의 신상정보는 비공개로 합니다.

주의하실 점 -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이 곳 체험사례의 내용을 따라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자연정혈요법의 셀프클린™(Self Clean™ )  매우 쉬운 것은 사실이지만 생명을 다루는 셀프클린™(Self Clean™ ) 이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자연정혈요법 셀프클린™(Self Clean™ ) 을 배우기 시작하는 분들이 처음 경험했던 일들을 글로 쓴 것이므로 서툴거나 잘못된 시술방법도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께선 자신과 온 가족 온 친척이 평생 동안 이용할 보배!

  교재안내를 보시고 이론과 실습을 공부하시길...

 

 

 

 내 병은 내가 고친다! 체험사례 수기(200인) 

 

 

 


 

중학교 2학년인 조카는 이제 전문가가 다 되었다고    성○ ○

내가 처음 자연정혈요법을 알게 된 것은 1년6개월 전쯤 투잡을 하기위해 인터넷 서핑중 "내 병은 내가 고치고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하루만 배우면 모든병을 고칠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물을 보고 귀가 솔깃하지 않을수 없어 자정요법을 처음 접할수 있었습니다.

현재 저는 별로 아픈곳이 없지만 저의 부모님과 형님, 작은누나,자형 등이 여러가지 질병과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이라 자연정혈요법이 정말로 효과가 있다면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꺼라 생각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황당한 것이라 생각되었지만 오래도록 지금 당장 모든 병을 고칠수 있는 방법이 정말 있을까 하는 강렬한 호기심을 떨쳐버릴수 없어 인터넷상으로 관련자료를

신청하였습니다.

자료를 우편으로 받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단번에(4시간) 1권을 읽었습니다. 사람의 몸에 생기는 병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간단 명료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이해가 매우 쉬웠으며 모든 병의 원인은 몸안에 쌓여있는 죽은피(어혈=사혈)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2권 실습편도 마찬가지로 5시간만에 다 읽고 어혈을 뽑아내는 기본 사혈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가 있었습니다. 후반부에서는 전문사혈에 관한 내용인데 응급사혈과 상황에 맞는 사혈에 관해 기술되어 있었으며 읽는데 3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2권은 다시 한번 더 상세히 검토하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자정요법의 이론에 대해서 알고나니 실제로 실습을 해보고 내가 직접 체험을 해야겠다 생각되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문가용 사혈도구를 주문하니 이틀만에 배달이 되더군요.

하지만 현재로선 딱히 아픈 곳이 없는지라 사혈을 하지 않고 우선은 자정요법에 관해 상세히 공부하여 이론부터 먼저 자격사 시험에 합격해 놓고 실습은 그 후에 해도 될거라 판단하고 일주일 동안의 기간을 정하여 시험준비를 하여 2007년 5월 12일에 필기이론시험에 1급으로 무난히 합격하였습니다.

이제는 지난 10개월 동안의 실습을 통하여 자정사혈 요법을 시술한 경험을 서술하겠습니다.

맨처음 시술하게된 대상은 저의 형님입니다. 형님은 거의 15년 전부터 고혈압과 교통사고로 인한 어깨, 등의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형님은 대형트럭 운전을 하는데 고혈압에 좋다는 한방약과 양약 키토산 등의 약들을 복용해 보았지만 별 효험을 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부항기를 사서 온몸에 부항기로 부항을 떠 봤지만 한두달 지나면 그때뿐이고 부항기 표시가 다 없어지고 다 나아가면 증상은 그대로라 하더군요. 그래도 몸에 좋다는 약은 모두다 구하여 먹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형님에게 제가 알고있는 자연정혈요법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해 주었더니 한 번 해보겠다고 흔쾌히 승낙을 하더군요.

그 동안의 고통을 얼마나 당해 왔는가 이해가 되더군요. 단한번의 의심도 않고 제가 시술해 준다는걸 바로 승낙하시는걸 보면 말입니다. 그때 저는 완전 초보인데 말입니다.

그날 바로 준비해간 시술장비로 우선 통증이 있는 견비혈부터 사혈에 들어 갔습니다. 제1부항에서 양쪽 어깨 부위의 견비혈 두곳을 사혈 하였는데 70% 이상의 어혈이

나오더군요

어혈이 부항기에 쌓여 떼어 내니까 어혈덩어리가 똑바로 세워져 떨어지지가 않더군요. 정말 처음엔 징그러워 쳐다보기가 싫었지만 이것이 정말 어혈이구나 하고 실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2,3부항에서는 80% 가깝게 어혈이 나오더군요. 정말 이렇게 많이 나올꺼라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정말 이게 모두 어혈일까 은근히 의심이 들더군요. 하지만 일단은 믿고 계속해서 제7부항까지 250cc 정도의 어혈을 뽑았습니다.

제7부항에서도 60%의 어혈이 나왔지만 너무 많이 사혈하는거 같아 다음에 하기로 하고 마무리 하였다. 형님에게 한꺼번에 200cc 이상 사혈하면 몸에 안좋다고 하였더니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군요. 내가 직접 시술해서 어혈을 이렇게 간단히 뽑아낼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뿌듯했다.

그 다음날 저녁에 형님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평상시 그렇게 결리고 아팠던 어깨가 약간 근질거리기는 하지만 통증이 전혀 없다고 좀더 확실히 빨리 좀 더 뽑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2주일후에 다시 와서 사혈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주일 후에 형님집에 갔더니 그새를 못참고 사혈침을 직접 구하여 일주일전부터 거의 매일 중학교 다니는 조카에게 시켜서 등뒤의 견비혈, 공동혈, 신장혈 주위를 무작위로 하루에 100cc 정도씩 사혈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중학교 2학년인 조카는 사혈하는데 이제 전문가가 다 되었다고 하네요.)

형님하는 말이 옛날에 부항기로만 했을때 그렇게 시꺼맸던 자국을 직접 빼고나니 정말 이제는 몸이 다 나은것 같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사혈하면 피부족 현상으로 어지럽고 부작용이 생길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해주었더니 잘 알겠다고 하더군요. 약간이라도 어지럼 현상이 있으면 조심하겠다고 하더군요.

지난해 추석에 이제는 혈압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몸무게(체중)도 많이 줄고 해서 요즘은 정말 살만하다고 고향에 가서 형님 몸 상태를 물어 봤더니 한 3개월 정도 온 몸에 사혈을 하고 난 뒤부터 매일을 정말 즐겁게 고통없는 날들이라 하더군요. 자정요법을 만나서 올해는 정말 큰행운을 만났다고 즐거워 했습니다.

두번째 시술 경험은 제가 회사에서 족구 시합을 하다가 그만 오른발을 심하게 접질려서 발목이 시꺼멓게 멍들고 부어올라 아파서 곧바로 집에가서 부항기로 부어오른 발목 주변을 사혈했더니 많이는 나오지 않았지만 60cc 정도를 빼고나니 그렇게 아팠던 통증이 거이 없어지는걸 직접 느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또다시 족구를 할수 있어서 했다는거 아닙니까 정말 그 전에는 다리 한번 접질리면 거의 2주간은 운동 못했었는데 말입니다. 세번째 시술 경험은 창원에 살고 있는 저의 자형이 갑자기 등과 배쪽에 피부병같은게 생겨서 병원에 다닌다고 작은누나 한테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추석때 고향에 오신걸 보니 한달 넘게 약 먹고 병원에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다 낳지 않고 있다고 하길래 보니까 알레르기성 피부병 같아 보였습니다. 증상을 보니 피가 나빠서 신장에서 피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것 같아 형님하고  제가 부항기로 사혈을 하면 좋아질거라고 자영한테 자정사혈요법에 대해서 설명하니 사혈해 달라고 하더군요.

먼저 신장혈에 동시에 4개의 부항기를 걸어 사혈을 하니 제1부항부터 70% 정도의 어혈이 2군데의 부항기에서 나오더군요. 다른 2군데는 제3부항까지 해봤지만 30~40%의 어혈이 나와 끝내고 많이 나오는 2군데를 집중적으로 제7부항까지 200cc 이상을 사혈한 후 마무리 하였습니다.

추석이 끝나고 창원집에 내려간후 일주일 후에 자영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추석 때 신장혈을 사혈하고 난뒤에 피부병이 근질거리지도 않고 많이 나아져 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부항기 세트를 구입하고 싶다고 해서 제가 홈페이지를 통해 전문가용 부항기와 3구침, 사혈자료 책자를 주문하여 드렸습니다.

지난 구정때 자정사혈요법을 잘 이용하고 있는지 물어 봤더니 아직 제대로 사용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군요. 작은누나 한테 시킬려고 해달라고 하니까 징그러워서 도저히 못한다고 하고 조카가 있는데 지금은 군복무중이라 군대에서 제대를 하고나면 시킬거라 하네요. 추석때 신장혈 사혈후 2주가 안되어서 피부병이 다 낳았다고 합니다.

네번째 시술은 저의 부친이 작년에 오토바이 타고 가시다 넘어져 어깨 통증이 있으시다고 해서 좌우 견비혈 두곳을 제1부항에서는 60%, 제2,3부항에서는 70%, 제4,5,6부항에서는 50%, 제7부항에서 40%의 어혈을 200cc 이상 사혈후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혈후부터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후 지난번 구정때 집에가서 보니까  아버지가 주무실 때 끙끙 앓는 소리를 하길래 물어보니까 옛날에 왼쪽다리가 부러져 그 속에 쇳덩이를 박아서 왼쪽 다리에 힘이 없어서 지난번 오토바이 사고후 오른발로 거의 사용하다시피 몸의 무게를 한쪽만 사용하다 보니까 요즘 오른쪽 다리가 통증이 무척 심하다고 하길래 바로 자정사혈요법으로 시술하여 드리니까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합니다.

처음엔 시술경험 없이 내가 과연 시술할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한번 해보니까 그거 별거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든 한번만 해보면 됩니다. 자신의 몸속에 이런 악질 어혈을 직접 뽑아내어 건강을 유지할수 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이제는 무엇보다 무슨 병이든 미리 예방하고 고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정진하여 더욱 유능하고 인정받는 자정사혈요법 시술 자격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연정혈요법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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