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소금/세상사 이모저모2924 달나라에 있는 한 장의 가족사진 ‘화제’ 달에 있는 한 장의 가족사진 ‘화제’ 달 표면에 가족사진도 남겨져 있다. 물론 지구인의 가족 사진이다. 달에 남아 있는 단 한 장의 이 사진은 찰리 듀크 가족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찰리 듀크는 아폴로 16호에 승선해 지구를 떠나, 달 표면을 걸은 10번째 지구인이 된 우주비행사. 사진은 1960년대 듀크의 집 정원에서 촬영된 것이다. 찰리 듀크는 어느 일요일 친구나 친지가 카메라로 손에 쥐었고 가족들이 행복한 얼굴로 포즈를 취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촬영날과 당시 상황의 기억이 흐릿하지만 이 사진은 인류 역사에 길이 남게 되었다. 달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인간 가족 사진이기 때문이다. 찰리 듀크는 가족 사진을 1972년 4월 아폴로 16호에 싣고 우주로 나갔다가 달착륙선과 함께 달 표면에 도착했다. 그리고.. 2007. 9. 14. 안정환 입장에서의 그 사연 이야기 출처 : 자유행동 2007. 9. 14. 태풍 나리(NARI) 11호- 예측도 및 지구,아시아,한반도 위성사진 * 제11호 태풍 [나리(NARI)]은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임. 2007. 9. 14. 서울120 다산콜센터 개관식 오세훈시장 직접상담- 돌발 동영상 "만반의 준비!" 라는데....ㅎㅎㅎ 13일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러시아 축구 대표팀이 잉글랜드와의 'UEFA 유로2008' E조 9차전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원정팀 러시아는 '히딩크의 매직'을 기대했지만 잉글랜드 마이클 오언의 맹활약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잉글랜드와 러시아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07. 9. 14. 스파이더맨 또 등장 / 아리랑 브로드.../키스 이벤트 - 동영상 스파이더맨 다시 등장 고층빌딩 외벽에 맨 손으로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듭니다. 이미 세계 각국의 유명 고층 건물을 맨손으로 정복했던 일명 스파이더맨 '알랭 로베르'씨입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용감한 도전정신으로 유명하지만, 각국 경찰에게는 무모한 위험행동을 하는 요주의 인물이기도합니다. 로베르씨는 빌딩에서 내려오자 마자 시민들의 환호 속에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강원도 아리랑 브로드웨이 공연 2007. 9. 14. 디워 의 요즘 이모저모 '디 워', 미 야후닷컴 '가장 많이 본 예고편' 2위 오는 14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영화 '디 워'의 현지 예고편이 '가장 많이 본 예고편' 2위에 올랐다. '디 워'의 예고편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야후닷컴의 영화면에 소개된 예고편 가운데 네티즌이 두 번째로 많이 본 예고편(Most Watched)으로 떠올랐다. 이는 '디 워'에 대한 현지의 관심이 그 만큼 높은 것임을 말해주는 것이기도 해 눈길을 모은다. 또 이 같은 관심이 14일 개봉 이후 어떤 흥행성적을 낳을지도 관심거리다. 야후닷컴의 1위는 러셀 크로와 크리스천 베일이 주연해 지난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서부극 '3:10 to Yuma'였다. 한편 야후닷컴은 이와 함께 14일 개봉작 등을 소개하며 '디 워'를, 조디 포스터 주.. 2007. 9. 13. 고발!-철거민 폭행하는 건설회사 용역직원 출처 : 자유행동 2007. 9. 13. 태풍 제11호 나리(NARI)- 예측도 및 구름형태 위성사진 예보상황팀 | 담당자 : 담당예보관 | ☎ 02-2181-0669~0670 * 다음 정보는 오늘(13일) 22시 경에 발표될 예정임. * 제11호 태풍 [나리(NARI)]은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임. 2007. 9. 13. 신정아씨 누드 사진(13일문화일보에 게재된...)외 신정아 어록? 신정아 어록, 유행어 깜 되나 【서울=뉴시스】“이판사판, 잃을게 없다. 인생 한방에 갔다” 미국에서 행방이 묘연했던 신정아(35)씨가 입을 열었다. 중앙일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각종 의혹들을 반박하며, 절박한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했다. 하지만 이미 검찰수사를 통해 깊은 관계임이 밝혀진 변양균(58) 전 청와대정책실장과의 친분에 대해서도 “전시장에서 몇 번 만난 것이 전부”라고 말하는 등 그녀의 말은 여전히 신뢰하기 힘들었다. 그녀의 현 심리상태를 대변하는 인상적인 표현들이 눈에 띈다. “내가 싱글이고 여자인 게 문제다. 그러니까 누구랑 자서 성공했다고 한다”, “나 부자다. 침대 밑에 빳빳한 100만 원짜리 신권이 가득 들어있다”라는 등 유행어가 될 만큼 독특한 발언도 꽤 있다. 변 전 실장과 관련, 노무.. 2007. 9. 13. 핵무기 맞 먹는 슈퍼폭탄 등장 러시아 `폭탄의 아버지` 실험장면 공개 두단계로 폭발 … 진공상태 만들어 파괴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진공폭탄을 개발해 성능 실험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 군 관계자의 발표를 인용, 이 폭탄은 핵폭탄이 터질 때 나오는 파괴력을 갖췄다고 전했다. 러시아 군은 이 폭탄에 '모든 폭탄의 아버지(father of all bombs)'라는 이름을 붙였다. 러시아 국영 TV인 ORT 1채널은 이날 폭탄의 투하실험 장면을 내보냈다. 알렉산데르 루크신 러시아 합참차장은 ORT 1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비행기에서 투하되는 이 폭탄은 실험 결과 효과와 파괴력이 핵무기에 맞먹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러시아 군 기지에서 실시된 투하 실험에는 전략 폭격기 투폴레프 Tu-160이.. 2007. 9. 13. 동영상 올리는 순간 가짜 스파이웨어 ▤ UCC 업로드 툴로 위장한 사기 프로그램「기승」 #1. 블로그를 운영하는 한모씨(29세)는 이번 휴가기간에 찍은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렸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이 2~3개가 한꺼번에 자신의 PC에 설치돼, `악성코드 XX종이 발견됐다`며 `치료하려면 결제를 하라`는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뜨기 시작한 것. 확인해봤더니 블로그 입력창에서 `동영상 올리기`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PC화면에 뜬 업그레이드 팝업창을 무심코 눌렀다가 이런 일이 발생한 것. 한모씨는 "당연히 블로그 서비스 제공업체에서 제공해주는 동영상 관련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엉뚱하게 악성코드 제거 프로그램이었다"며 "이같은 상황에서 대부분의 이용자들이 속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2. 김모씨(2.. 2007. 9. 13. 죽어서도 부자가 된 사람들 Top 10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최신호에서 ‘가장 많이 버는 죽은 사람들 톱 10’을 발표했다. 올해가 4회째이다. 연간 최소 500만달러씩 돈을 버는 고인(故人)들이 조사 대상이다. 최근 몇달 내에 숨진 맬론 브란도, 에스티 로더 등은 올해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우리는 죽은 뮤지션의 음악과 사진을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다운로드 받고, 죽은 작가의 저서를 사다 읽으며, 죽은 배우가 나오는 DVD를 구입한다. 1위는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 (4000만달러) 고금을 막론하고 'King of Rock 'N Roll'로 통하는 엘비스 프레슬리는 포브스가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한번도 변함 없이 1위로 군림해 왔다. (The king is dead. Long live the royalties!) 1977년 .. 2007. 9. 12. 이전 1 ···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44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