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MALL

소금/재난.재앙 대비 및65

자연의 경고, 동물의 습격이 시작됐다! 멕시코 어린이가 마을을 뒤덮은 메뚜기떼를 쫓으려고 나무막대기를 휘두르고 있다. (photo AP) 충북 영동군에 출현한 갈색여치떼. (photo 김태우) 미국 워싱턴주 오션 시티의 해변으로 밀려나온 해파리떼. (photo AP) 경남 진해시 웅동의 주택가 담벽을 뒤덮은 물가파리떼. (photo 조선일보 DB) 지난 7월 10일 중국에서 쥐 20억마리가 떼를 지어 출몰해 정부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외신이 전파를 탔다. 중국 후난성(湖南省)의 둥팅(洞庭)호 주변 22개 마을이 폭우가 쏟아지고 난 뒤 20억마리에 달하는 쥐떼의 습격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6월 말 폭우로 양쯔강이 범람하여 둥팅호의 수위가 올라갔고, 서식지가 물에 잠긴 쥐떼가 한꺼번에 호수 주변 마을을 향해 살 곳을 찾아 나온 것이다. 주.. 2007. 7. 31.
남동유럽 폭염에 헝가리 500여명 사망 등 지구촌 기상이변 2007년 7월 25일 (수) 06:59 연합뉴스 루마니아 860명 거리서 실신, 伊 관광객 수백명 대피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권혁창 특파원 = 남.동부 유럽이 타들어가고 있다. 헝가리, 루마니아에서 발칸 반도를 거쳐 남쪽으로 그리스, 이탈리아에 이르는 유럽 대륙의 절반이 2주째 살인적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4일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헝가리에서는 낮 최고 기온이 섭씨 40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중부 지방에서만 230명이 숨졌으며, 전국적으로는 사망자가 500명에 달할 것이라고 관계 당국이 밝혔다. 국가환경보건연구소의 펄디 안나 부국장은 희생자 대부분이 노약자나 병약자로 일사병 또는 더위로 인한 심장 혈관 질환으로 숨지거나 극심한 더위에 지병이 악화된 경우라.. 2007. 7. 26.
믿기 어려운 현상 -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러시아 과학자들이 보고한 믿기 어려운 현상 두룬발로Drunvalo와 (spiritofmaat.com) 에드가 미첼Edgar Mitchell 내외곽 우주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러시아 과학자들 중 가장 저명한 드미트리에프는 태양계, 태양, 그리고 생명체가 완전히 전례없는 방식으로 변환중임을 발견하고 있다. [태양] 태양부터 말해보자. 태양은 태양계의 중심이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왔다. 만일 태양이 없다면 우리는 살지 못했을 것이다. 이것든 간단한 과학적 사실이다. 그리고 태양의 표면이나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라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의 생존에 결국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난 흑점 주기 동안 태양의 활동은 지금껏 관찰된 어떤 것보다 컸다. < 2003년 12월 17일 관측 사.. 2007. 7. 6.
대지진과 후지산 대분화가 일본을...-2040년? 최근 수년 간 아시아 각지에서 대형 자연재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일본에서도 불온한 기미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근 60년만에 화산 활동을 재개한 카고시마현 사쿠라지마. 그리고 불안한 침묵을 유지해 오고 있는 일본의 영봉 후지산. 사실 후지산은 분화의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그리고 언제 분화하더라도 이상할 게 없는 활화산인 것입니다. 만일 후지산이 분화한다면 일본열도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후지산은 나라헤이안시대(奈良平安時代)에는 50년마다 분화활동이 계속되었던, 역사적으로 봐도 분명한 활화산이었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근 300년 동안은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만, 그때문에 완전히 무방비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후지산은 과거 몇 번이나 분화를 반복했던 무서운 활.. 2007. 6. 26.
영화 투모로우의 대해일 장면 영화 투모로우에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서 뉴욕에 거대한 해일이 덮치는 광경을 묘사한 장면이다. 영화란게 과장이 있을수 있지만 동남아의 엄청난 지진해일 피해상황을 보고나면 가슴에 와 닫는게 있는 영화다. 2007. 6. 21.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