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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재난.재앙 대비 및65

불편한진실 - 빙하기의 주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대책(불편한진실:빙하기의주기) 지구 온난화란 온실 효과로 볼수있습니다. 온실 효과는 이산화탄소(CO2)와 같은 대기성분이 지구에 도달한 태양 에너지가 외부로 방출되는 것을 차단하여, 마치 지구에 이불을 뒤집어 씌어놓은것처럼 뜨거운 상태를 계속 유지시키는 것입니다. 온실효과는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생태계 생명유지의 필요한 중요한 기능중 하나이지만 현재는 본래의 중요역할인 생명유지에 정 반대 되는 역효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온난화의 인위적 원인 그러니까 CO2등의 온난화를 촉발시키는 가스등을 줄이자는 국제협약이 1992년 채택되어 1994년에 발효되었습니다. 전세계 130개 이상의 나라가 협약을 하였지만, 현재 이것을 준수하는 나라는 거의 .. 2008. 6. 14.
헉!-물리적 사건들 영상으로- 세계 미래지도 (변화는 2012년까지는...) 미래의 세계지도를 만든 목적은 금명간에 닥쳐올 지도 모르는 지구의 물리적인 사건들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 먼저 미국의 캘리포니아가 무너져 내리고 일본이 가라앉게 될 것이다. 이 변화는 도미노 현상과 같이 한번 시작되어 여러 곳으로 계속 뻗어 나간다. 대부분의 변화는 2012년까지는 완료될 것이다. 스켈리언이 본 1998년에서 2012년 사이의 지구 대륙별 모습 [경보지점에 마우스를 대면 설명이 나오는 군요] 지구 에테르 에너지장의 변화로 인해 인간과 동물 그리고 식물들에까지 새로운 질병들이 나타난다. 대 재난의 시기에는 닥쳐올 새 질병들과 갑작스런 역병들이 합쳐 지구를 휩쓸게 될 것이다. 수천 명이 유행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전염병과 새로운 병들이 나타나게 된다. 세계.. 2008. 5. 26.
지진등 위험에 민감한 동물들 원양어선을 오래탄 노련한 선장은 첨단 항해 장비가 발달한 요즘에도 선장실에 생쥐를 몇 마리씩 키우며 생쥐의 움직임을 살핀다. 쥐는 배가 풍랑이 올것 같으면 불안한 행동을 보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지만 사욕 때문에 눈이 가려져 대자연의 상을 볼 수 없다. 높은 산에 오르면 멀리 볼 수 있듯이 역철학 공부를 깊게 하거나 영적 수준이 높거나 더욱 멀고 큰 인류애를 가진 사람일수록 더 넓고 더 먼 미래를 볼 수 있다. 동서양의 수많은 예언가(예지자)들이 시대와 장소가 다르지만 이들의 인류 미래에 대한 예언 내용은 거의 일치한다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동물들 ▣ 두꺼비 5월 12일 지진이 발생하기 며칠 전 진앙지 인근의 쓰촨성 �주(綿竹)시와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 등에서 두꺼비떼가 이동하는 광.. 2008. 5. 26.
세계최대의 인공저수지 싼샤댐 세계최대의 인공저수지 싼샤(三峽)댐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고 높은 인공 저수지인 중국 양쯔강 싼샤(三峽)댐 싼샤댐은 우선 규모가 모든 인공 시설물을 압도한다 가로 길이만 2300m에 이르고 높이는 185m에 이른다. 여기에 가둘 수 있는 물은 모두 393억t에 이른다 1993년 착공하기 전 잡힌 예산은 108억달러(약 10조8000억원)였으나 준공 때까지 공사비용은 모두 250억달러(약 25조원)가 투자되었다 지난 3월 말까지 이 지역에서 댐 건설로 인해 다른 곳으로 이주한 주민은 112만8000명에 이른다 이 지역의 이주민들이 통계 숫자 속으로 사라짐과 동시에, 이 지역에 남아있던 파촉지방 소수민족과 지방문화의 전통은 영원히 볼 수 없는 과거의 일로 사라지게 됐다 중국 당국은 싼샤댐의 건설로 수력 발전.. 2008. 5. 16.
미얀마 사이클론 피해 ‘10만 명 사망’ ??? 미얀마 사이클론 모습, 그리고 ‘강타’ 전후 비교 사진 사진 맨 위는 5월 1일 벵갈만 부근에서 촬영된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모습이다. 이 사이클론은 세력을 확장하면서 곧 미얀마를 강타했다. 5일자 외신들은 미얀마 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이번 사이클론에 희생된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2004년의 쓰나미 재해를 연상케 하는 큰 재앙이 일어난 것이다. 아래 사진 두 장은 사이클론 나르기스가 휩쓸기 전후의 미얀마 모습을 보여준다. 농경지는 초록색이고 맨땅은 황갈색이며 구름은 희거나 밝은 푸른색이다. 4월 15일의 사진에서는 강이나 호수가 농경지와 뚜렷한 경계를 이루고 있다. 사진의 왼쪽 아래로 흐르고 있는 이라와디 강의 수많은 지류 (‘이라와디의 입’이라 불린다)도 선명하다. 그러나 5월 5.. 2008. 5. 16.
긴급사태 선포 [中 강진 대재앙] 17개 댐 균열 중국 쓰촨성 강진 발생 사흘째를 맞아 고립돼 있던 진앙지 원촨현에서 14일 처음으로 구호 활동이 시작됐다. 연락이 두절됐던 원촨현 주민 6만명의 소재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8시 군경 1000여명으로 구성된 선발대가 원촨현에 도착해 구호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도로 유실로 차량 접근이 불가능해 군경은 도보로 현장에 도착했다. 통신에 따르면 잉슈 마을 한 곳에서만 500여명이 사망하고 2700명이 실종됐으며 도로와 교량 70%가 파괴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지역 생존자는 2000명 안팎에 불과하다. 연락이 두절됐던 원촨현 인구 10만5000명 중 6만명의 행방은 지금까지 파악되지 않아 생존 전망을 어둡게 했다. 중국 정부가 발표한 공식 사망자 수는 이날 오후 2시(.. 2008. 5. 15.
칠레 호수 하룻밤에 사라졌던 원인... 칠레 호수 하룻밤에 사라졌던 원인... 지난 해 6월 축구장 10개에 해당하는 넓이의 호수물이 갑자기 말라버려 화제가 되었던 칠레 남부 마가야네스 지역에서 또 하나의 호수가 사라져버렸다고 CNN 등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하였다. 이번에 바닥을 드러낸 까세 호수는 2천억 리터 규모였는데 말 그대로 하룻밤 사이에 물이 말라버렸다고. 관계자들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인근 빙하가 녹아 대량의 물이 호수로 유입되면서 수압이 높아지자 호수 바닥에 터널이 생겨 이런 일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하였다. 터널의 길이는 약 5km라고. 까세 호수의 물은 이 구멍을 통해 인근 베이커 강으로 흘러갔다. 이 물의 양은 강 흐름을 역류시킬 정도로 엄청나서 베이커 강에는 일종의 ‘쓰나미’ 같은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러나 다.. 2008. 5. 9.
미얀마,태풍 대재앙(02:05)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2만 2,0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 수도 4만여 명에 달합니다. 미얀마 군사 정부도 이례적으로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정찬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이클론이 강타했던 지난 주말 전후에 촬영한 위성사진입니다. 왼쪽은 파란색 강물과 농경지의 경계가 뚜렸하지만 오른쪽은 바닷물이 밀려와 지형을 바꿔놨음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한 마을에서 만여 명이 몰살 당하며 지금까지 2만 2,000명 넘게 숨졌다고 미얀마 정부가 밝혔습니다. 실종자는 4만 명이 넘습니다. 두절됐던 통신이 회복되면서 사망·실종자 집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망이 붕괴돼 구호품 전달마저 어려운 상황입니다. [녹취.. 2008. 5. 7.
사망 10000여명...미얀마 열대성 저기압으로..(00:26) 미얀마에서 사이클론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니얀 윈 미얀마 외무장관은 유엔과 국제기구를 상대로 피해상황을 보고하면서 사망자 수가 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현지 국영언론들은 지난 2일 상륙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지금까지 3,969명이 숨졌으며 3,000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 신화통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인명피해가 만 5,000명이 넘는다고 전하는 등 매체에 따라 피해규모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초 미얀마에서는 이번 사이클론으로 35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지만 재해지역의 통신망이 복구되면서 피해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얀마 군사정부는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10일 예정대로 신헌법 찬.. 2008. 5. 6.
알프스 ‘만년설’엔 비가 내리고 있었다 지난해 12월7일. 알프스의 최고봉 몽블랑이 자리잡은 프랑스 샤모니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11월 초부터 스키어들이 몰려든다는 해발 1035m 고지대에서 말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맘 때면 눈이 무릎까지 쌓이고, 기차와 버스들이 번갈아가며 스키어들을 무더기로 토해놓고 사라지곤 했지요.” 16년째 이곳에서 산장을 운영해왔다는 프랑수아즈 콜리네르는 투숙객이 없어 텅 빈 숙소로 기자를 안내하며 말했다. 세계적 관광도시 샤모니의 주민들은 극심한 기후 변화 속에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겨울철 알프스를 찾아드는 관광객들을 위한 스키장과 각종 편의시설 제공으로 생계를 잇는 이들에게 눈이 줄어드는 것만큼 끔찍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몇년 전만 해도 만년설로 뒤덮였던 알프스 산맥 자락의 스키장 리.. 2008. 2. 24.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세균1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세균 스트렙토코커스 뮤탄스 박테리아는 사람의 입 속에 살면서 당분을 섭취하고 치아를 부식시키는 산(酸)을 배출한다. 하지만 이 박테리아의 산 배출 유전자를 알코올 배출 유전자로 바꾸면 충치에서 해방될 수 있을 것으로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기사요약 자연계에서 육안으로는 볼 수 없고 현미경의 도움으로만 관찰할 수 있는 작은 생물을 미생물(微生物)이라고 한다. 미생물에는 박테리아(세균).. 자연계에서 육안으로는 볼 수 없고 현미경의 도움으로만 관찰할 수 있는 작은 생물을 미생물(微生物)이라고 한다. 미생물에는 박테리아(세균)·곰팡이·효모·바이러스 등이 있는데 바이러스를 제외한 나머지 미생물은 세포가 있는 생물, 즉 단세포 생물이다. 세균은 현재까지 2,000여종이 알려져 있으며, 인.. 2008. 2. 19.
펭귄은 생존력이 약해져 멸종 위기(1:04) [앵커멘트] 북반구에 위치한 우리나라는 지금이 겨울이지만 한창 여름을 맞고 있는 남극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생생영상, 남극으로 가보겠습니다. 얼음이 가득한 바다를 헤치고 아슬아슬하게 카누가 앞으로 나아갑니다. 아무리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극지방 답게 바다에는 얼음이 가득합니다. 이 화면은 벨기에 과학자들이 극지방의 지구 온난화를 관찰하기 위해 찍은 것입니다. 남극에 펭귄이 사라질 위험 과학자들은 때때로 얼음 바다에 갇히기도 했지만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탐험에 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후퇴하면서 바다에는 얼음이 줄고 야생 동물들은 서식처를 남쪽으로 옮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펭귄은 피부가 얇아지면서 생존력이 약해져 멸종 위기에 다다랐다고 지.. 2008.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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