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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565

중국인들의 분노가 ... [헤럴드 뉴스] " 지진 전문가를 키우느니 두꺼비 몇 마리 키우는 것이 낫겠다.” 사상 최악의 지진이 발생하기 며칠 전부터 중국 대륙에서는 몇 차례 지진 증후 및 예고가 있었던 것으로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하지만 당국이 무관심과 무대책으로 일관했던 것으로 나타나 중국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24만명의 사상자를 낸 탕산(唐山) 대지진 발생 당시 수만 마리의 잠자리떼와 새가 줄지어 서쪽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발견됐었다. 이번 쓰촨(四川) 대지진 역시 발생 전 동물들의 반란이 있었다. 화시두스바오(華石市報)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x주(綿竹)시에서 수십만 마리의 두꺼비가 떼를 지어 이동하는 바람에 두꺼비들이 차에 치여 압사당하는 등의 일이 발생했다. 장쑤(江蘇)성 타이저우(泰州)시에서도 지난 1.. 2008. 5. 13.
5월12일 천둥.번개.돌풍.우박 전망 및 운세(음4월8일) 천둥.번개와 돌풍, 우박, 해상물결 전망 o 현재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많고, 서해 5도에는 산발적 으로 약하게 비가 오고 있습니다. o 서해상의 비구름대가 남동진하면서 발달하여 오늘(12일) 오후에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대되어 내일(13일)까지 계속되겠습니다. o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고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강한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o 서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서해와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습니다. o 동해전해상에는 오늘 오후 늦게부터 북.. 2008. 5. 12.
[영상]민주주의 살리자! 청계천 집회 현장 [영상]민주주의 살리자! 청계천 집회 현장 미국과의 쇠고기협상 무효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인터넷 공간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으로까지 이어졌다. 2일 서울 청계광장에 모인 2만여 명의 시민들은 ‘너나먹어, 미친 소’, ‘조중동은 쓰레기’, ‘이명박 탄핵’ 등의 구호를 외치며 청계천 주변을 가득 메웠다. 출처 : 민중언론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coolmedia&nid=4758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 ☜ 미국대학 생물학도가 본 미국의 광우병에 대한 진짜입장..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 2008. 5. 9.
[영상] 용기있는 폭로(코리안타임즈 김연세 기자님)07:47 코리안타임즈 김연세 기자님의 용기있는 폭로.. '대통령 쇠고기 발언 삭제 요청' 폭로 기자 중징계 ▲ 한승수 국무총리가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의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 권우성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대통령 쇠고기 발언 삭제 요청'을 폭로해 주목을 받았던 김연세 기자가 8일 청와대 출입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청와대 출입기자단 운영위원회는 8일 회의를 열고 김연세 기자에 대해 "9일부터 1개월간 청와대 출입을 제한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출입기자단 운영위원회에는 인터넷매체를 제외한 신문사, 방송사 기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연세 기자는 이날 오전 한승수 국무총리의 '한미 쇠고기협상' 대국민 .. 2008. 5. 9.
와우! 멍멍이의 복수......소방견..... 와우! 멍멍이의 복수......소방견..... 2008. 5. 9.
뉴스(연예/영화/파파라치/기획/해외화제) 뉴스(연예/영화/파파라치/기획/해외화제) 2008. 5. 8.
사우디 프로젝트 건물들 사우디 프로젝트 건물들 사우디가 크게 변하고 잇단다... 새로운 미래형 국가 모델 사막을 첨단 도시로 바꾸는 ... 킹 압둘라 경제도시를 포함해 모두 5개의 신도시 건설을 추진 중... 관광 신도시를 위한 성지개발도 동시 추진... 2008. 5. 8.
미얀마,태풍 대재앙(02:05)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2만 2,00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 수도 4만여 명에 달합니다. 미얀마 군사 정부도 이례적으로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정찬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사이클론이 강타했던 지난 주말 전후에 촬영한 위성사진입니다. 왼쪽은 파란색 강물과 농경지의 경계가 뚜렸하지만 오른쪽은 바닷물이 밀려와 지형을 바꿔놨음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한 마을에서 만여 명이 몰살 당하며 지금까지 2만 2,000명 넘게 숨졌다고 미얀마 정부가 밝혔습니다. 실종자는 4만 명이 넘습니다. 두절됐던 통신이 회복되면서 사망·실종자 집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망이 붕괴돼 구호품 전달마저 어려운 상황입니다. [녹취.. 2008. 5. 7.
미얀마 태풍으로 초토화(01:58) 미얀마를 휩쓸고간 사이클론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당초 수백 명으로 파악됐던 사망자는 4,000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000명에 이르렀습니다. 미얀마 당국은 사망자가 만 명 이상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 5. 6.
사망 10000여명...미얀마 열대성 저기압으로..(00:26) 미얀마에서 사이클론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니얀 윈 미얀마 외무장관은 유엔과 국제기구를 상대로 피해상황을 보고하면서 사망자 수가 만 명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현지 국영언론들은 지난 2일 상륙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지금까지 3,969명이 숨졌으며 3,000명이 실종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 신화통신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인명피해가 만 5,000명이 넘는다고 전하는 등 매체에 따라 피해규모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초 미얀마에서는 이번 사이클론으로 35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지만 재해지역의 통신망이 복구되면서 피해 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얀마 군사정부는 수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10일 예정대로 신헌법 찬.. 2008. 5. 6.
횟집 CC-TV에 촬영된 사고현장(02:20) 전재홍 기자 4일 오후 충남 보령시 남포면 죽도해상에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순간이 인근 횟집에 설치된 CC-TV에 촬영되었다. 사고 순간 높은 파도가 덮치자 해변에 있던 관광객들이 황급히 대피하고 파도에 휩쓸린 2명의 관광객이(왼쪽 하단) 하얀파도속에 검을 점으로 보인다.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갑자기 큰 파도가 일어 낚시를 즐기거나 나들이에 나섰던 관광객 22명이 물에 빠져 숨지거나 실종됐다. 당시 해상에는 강한 바람에 높은 파고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는 있었으나 특별한 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아 관광객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사고를 당했다. 4일 낮 12시50분쯤 충남 보령시 남포면 죽도 내 선착장과 인근 갓바위에서 낚시객, 관광객 등 49명이 갑작스런 파도에 휩쓸리면서 가족 나들이에 나섰던 박종호(36?충.. 2008. 5. 6.
캐나다산 쇠고기도 들어온다 [뉴스데스크]● 손정은 앵커 : 정부가 이번 쇠고기 협상에서 광우병 소가 12번이나 발견된 캐나다의 쇠고기까지 우회수입을 허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이 같은 사실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강명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캐나다산 쇠고기도 들어온다 미국 무역대표부 홈페이지에 실린 한미 쇠고기 위생조건에 관한 글입니다. 협상이 타결된 4월 18일에 게재됐습니다. 캐나다에서 사육된 소를 미국에서 백일만 사육하면 한국에 수출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 최소한 백일 이상 미국에서 사육된 소라면 한국에 수출할 수 있다'는 협의문 조항에 따라 캐나다산 쇠고기가 우회 수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농림부 협상 실무자 : "맞습니다. 캐나다산도 수입되는 거 그거 우리가 숨.. 2008.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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