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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565

탁구 게임 환상 플레이(02:00) 탁구 게임 환상 플레이 ☜ 생활관련 카테고리별 잘나간다는 광고정보를 매주 업데이트 .... 2008. 4. 22.
팬더 / 송아지 다리5 / 북극곰 우유 다 마셨어요~’ ▲ 17일(현지 시간) 중국 쓰촨성(四川省) 청두(成都)의 청두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소(Chengdu Research Base of Giant Panda Breeding)에서 새끼 판다 1마리가 우유 1 사발을 마신 뒤 쉬고 있다. 자이언트 판다는 세계멸종위기 동물 중 하나로 중국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약 1600 마리의 야생 판다들은 쓰촨성, 간수성, 산시성 자연 보호 구역에서 서식하고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마스코트는 티베트산 영양, 귀제비, 물고기와 함께 판다를 형상화한 캐릭터다. ‘우리아가, 걸음마 배우자~’ ▲ 17일(현지 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빌헬마(Wilhelma) 동물원에서 어미곰 ‘코리나(Corinna)’가 새끼북극곰 ‘빌바어(Wilbaer)’ 옆에 .. 2008. 4. 22.
상아 밀렵과의 전쟁(21:28) 아프리카에서 밀렵이 성행했던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까지 60%이상의 아프리카 코끼리들이 죽임을 당했다. 그 심각성을 깨달은 전세계 국가들이 1989년부터 상아 거래를 금지했고 코끼리 수는 안정을 찾는 듯 보였다. 하지만 최근 싱가포르에서 상아 밀수가 목격돼, 아프리카 코끼리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지난 6년 동안 수천t의 상아를 싣고 세계 각지로 운반되다 적발된 화물 컨테이너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상아 밀수로 인한 코끼리 희생이 심각해지자 각 국가에서는 밀렵과의 전쟁을 시작했다. 오늘은 코끼리 밀렵꾼들과 그 밀렵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감시자 간의 숨막히는 추격 현장을 따라가 보자.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 2008. 4. 22.
광우병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상(07:29) 사실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시장 전면 개방을 골자로 한 한미 쇠고기협상 타결에 대해 통합민주당 등 야권이 반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민주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박홍수 전 농림부 장관의 비판은 더 거세다. 그는 2005년 1월부터 작년 8월까지 농림부 장관으로 있으면서, 미국과의 쇠고기 협상문제에 대한 주무장관으로 이 문제를 다뤘다. 그가 쇠고기 수입개방에 반대했기 때문에 장관직에서 물러났다는 말이 나돌 정도로 그는 이 문제에 원칙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게다가 그는 25년간 직접 농사를 지으면서 소, 돼지를 키웠던 농사꾼이기도 하다. 21일 오후 통합민주당 사무총장실에서 만난 그는 이번 협상을 "협상도 아니다"고 일축했다. 그는 "총선에 영향이 갈 까봐 총선 끝나고 바로 협상을 시작해서 한미정상회담 하루.. 2008. 4. 22.
황혼 이혼은 계속 늘어 (01:47) 우리나라의 이혼 건수가 4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함께 산지 오래된 부부들의 이른바 '황혼 이혼'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박희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이혼 건수가 꾸준히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이혼한 부부는 모두 12만 4천 6백 쌍, 2006년보다 4백 쌍, 0.4% 줄면서 4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 박경애 / 통계청 인구동향과장] "15세에서 49세 유배우 인구가 감소하고 아이엠에프 외환위기나 카드사태의 진정으로 경제가 안정되며 이혼숙려제 도입 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결혼 생활을 오래 한 부부들의 이른바 황혼 이혼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혼한 부부 가운데 20년 이상 함께 산 부부의 비율은 지난 98년 첫 두자릿수.. 2008. 4. 21.
7번째 여성우주인 배출국(02:07) 한국 최초의 우주인 탄생으로 우리나라도 우주를 놓고 벌어지는 치열한 우주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습니다. 특히 올해 말 위성 자력 발사까지 성공한다면 한국 우주개발의 새 역사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 첫 우주인이 모든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함에 따라 우리나라는 세계 36번째 우주인 배출국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7번째 여성우주인 배출국,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무카이 지아키 씨에 이어 2번째 여성 우주인을 보유한 나라가 됐습니다. 우주가 강대국만의 각축장이 아닌 우리도 도전할 수 있는 장이라는 사실을 전 세계에 알리는 신호탄이 된 셈입니다. 이 씨가 수행한 우주과학실험의 의미도 큽니다. 학계는 초파리 노화유전자 비교와 제올라이트 합성 등 교육과학실험을.. 2008. 4. 20.
이명박 대통령 부시 태우고 카트 운전 현장(03:27) 이명박 대통령이 조시 부시 미국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캠프데이비드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와 잠시뒤 부시 대통령 내외는 저녁 만찬을 함께 하며 우의를 다질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김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숙소인 백악관 영빈관을 떠나 헬기편으로 캠프데이비드에 도착했습니다.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캠프 데이비드에서 미국 대통령을 만난 것입니다. 이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과 만나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골프 카트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카트는 당초 예상과 달리 이명박 대통령이 운전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로라 부시 여사의 카트에 타고 이동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 내외는 부시 대통령 내외의 안내를 받으며 휴양지인 캠프데이비드 경내를 둘러본 뒤.. 2008. 4. 19.
700kg 역기를 드는 15세 소녀 700kg 역기를 드는 15세 소녀 우크라이나 크리보이 로그(Кривой Рог) 시(市)에 기네스북에 올라갈 정도로 기록적인 무게의 역기를 든 15세 소녀 역사가 탄생했다. 이 소녀가 든 역기의 무게는 무려 700kg. 일반 성인 남성 10명의 몸무게를 들어올린 셈이다. 이 소녀의 이름은 바르바라 아쿨로바다. 아쿨루바는 겉보기에는 그리 힘이 있어보이는 외형은 아니다. 오히려 그 나이때의 소녀들에 비해 마른체형이다. 그러나 이 소녀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힘이 쎈 소녀다. 이는 기네스 위원회에서도 인정하여 기네스북에 이름이 등재되어 있다. 바르바라 아쿨로바는 1992년 1월 11일 크리보이 로그시에서 태어났다. 바르바라는 어렸을때부터 서커스단 단원인 아버지 유리 아쿨로프의 영향으로 역도와 서커스 아크로바.. 2008. 4. 18.
박진감넘치는 싸움소들의 한판승부를(12:06) 박진감넘치는 싸움소들의 한판승부를 구경해보시기 바랍니다. 범룡 vs 장수 강철 vs 천둥 ☜ 생활관련 카테고리별 잘나가는 광고정보를 매주 업데이트 .... 2008. 4. 17.
정 몽준 최고위원은 "내 생각에 뉴타운을...(03:16)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은 17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뉴타운 문제에 관해 입을 열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서울 동작을 후보로서 저의 경쟁이 되는 후보측은 한 번은 뉴타운을 안한다고 한 것은 직무유기라고 말했고, 또 최근 민주당측에서 뉴타운을 한다고 하는 것은 관권선거라고 했다”며 "민주당 내에서도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 최고위원은 또 "내 생각에 뉴타운을 안 한다고 하면 직무유기지, 한다고 하는게 관권선거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좋은현상으로... 2008. 4. 17.
이 명박 대통령 세일즈 "나는 대한민국 CEO"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방문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세일즈 외교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뉴욕증권거래소를 방문해 세계 자본시장을 지탱하는 뉴욕증권거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의 방문을 계기로 한미 두 나라 간 경제협력이 더욱 돈독해 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미국 기업인 400여 명을 상대로 투자 설명을 하면서 자신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CEO라며 자신을 믿고 한국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08. 4. 17.
반 총장,이명박 대통령 만남에도 영어로 쓸수 밖에(01:23) 이명박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이 대통령과 만남에서 반 총장은 자신이 영어를 쓸 수 밖에 없음을 설명하고 통역을 통해 영어로 이 대통령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유엔 규정상 공식 만남인 만큼 공식 업무 언어 중 하나인 영어를 쓸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 Copyrights ⓒ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좋은현상으로... 영어개혁(원소이론) 2008.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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